요즘 이종찬 광복회장의 8.15. 대한민국 건국사실 否定으로 첨예한 이념갈등을 일어켜 그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까지 의심받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NewRight를 주범으로 맹렬하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NewRight의 대부(代父) 라고 일컬어지는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 그의 입장은 다음과 같은 말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가치(價置)와 사실(事實)이 구분되지 않고 혼효(混淆)된 권선징악(勸善懲惡)적 역사관이 판을 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좌편향된 사람들이 가치와 이념을 마구잡이로 섞어 그들의 입맛대로 역사를 왜곡한 결과 우리나라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역사는 과거의 기록이고 사실의 기록이며 어떠한 이념도 이를 입맛대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 k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