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보이거나 자기일 철저하게 잘하거나 자기분야에서 프로답게 해내는 여자들보고
가끔 똑부러져ㅠㅠㅠ 야무져ㅠㅠㅠㅠ 이러는거보고 뭔가.. 뭐라해야 될지 모르지만 좀 읭스러웠는데
저런 표현은 대부분 애기들한테나 쓰는거 아님? 자기보다 손아랫사람이 뭔가했을때 오구오규ㅠ 할때나 쓰는표현같음
물~론 냄져들이야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는 남자한테 야무지다, 똑부러지다 표현하는거 못들어봄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싶은데 딱 적절한 예가 떠오르지않지만.. 음..
강경화 장관이나 김연아 보고 야무지다ㅠㅠ똑부러져ㅠㅠ 이러지 않지만 한지민?같은 귀여운?이미지의 여자가 뭔가 프로다운 일을 했을때는 야무지다 똑부러지다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거같음.
저런 표현은 중학생이나,고등학생이나 뭔가 나보다 미성숙한 위치에 있지만 뭔가 똘똘하게 해냈을때 '기특'하게 느껴서 하는 표현이라 생각하는데 어떤 이미지를 가진 여성이든 다큰 성인여성한테 똑부러지고 야무지다 라는 표현은 그사람을 좀 후려치기 하는거같단 생각이 문득 들었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여자가 뭔가 맞말하면 똑부러진다 이러는데 솔직히 칭찬같지도 않음 . 그 사람의 능력을 후려치는거 같음
나도 개싫어 진짜.. 나보다 나이 많은 후임이 나한테 똑순이 ㅇㅈㄹ하는데 존나 후려치는거같고 너무 싫음
나는 난놈이다 이러는데 뭔가 딱 맞는 표현을 못찾겠어 겨우 생각해낸게 이거임
나도 요즘 조심하고있음
쌉 ㅇㅈ
그리고 여자한테만 저걸 너무 요구해서.. 회사에서 남직원들 하는거보면 ADHD같은것도 아닌거같은데도 일 개판으로 함...그래도 잘 안혼나는데..여자들은 훨씬 똑부러지게해도 뭐하나 똑똑하게 못처리하면 욕먹어..여자애가 뭐 그러냐소리도 많이듣고..ㅎㅎㅎ여자만손해
ㅇㅈ
역시 야무지다면서 여자한테 일 몰아주는 핑계로도 쓰이기 때문에 더 싫음
자매품: 딸은 야무진데 아들은 순둥하고 어리버리해서.. (아들 우쭈쭈하고 아들한테 재산 더줄거예요)도 있음
나도..전부터 이건 아니다싶어서 여자한텐 남자한테도 쓰는 말로 쓰거나 남자한텐 일부러 더 썼어
ㅁㅈ 진짜 99퍼는 여자한테만 쓰이는데 그 표현 자체가 실제 능력을 되게 축소하는 느낌임 좋은 표현 뭐가 있을까.. 일머리 미쳤다 유능하다 업무 처리 수준 보면 ai도 이길 것 같다(?)
첫댓글 여자가 뭔가 맞말하면 똑부러진다 이러는데 솔직히 칭찬같지도 않음 . 그 사람의 능력을 후려치는거 같음
나도 개싫어 진짜.. 나보다 나이 많은 후임이 나한테 똑순이 ㅇㅈㄹ하는데 존나 후려치는거같고 너무 싫음
나는 난놈이다 이러는데 뭔가 딱 맞는 표현을 못찾겠어 겨우 생각해낸게 이거임
나도 요즘 조심하고있음
쌉 ㅇㅈ
그리고 여자한테만 저걸 너무 요구해서.. 회사에서 남직원들 하는거보면 ADHD같은것도 아닌거같은데도 일 개판으로 함...그래도 잘 안혼나는데..여자들은 훨씬 똑부러지게해도 뭐하나 똑똑하게 못처리하면 욕먹어..여자애가 뭐 그러냐소리도 많이듣고..ㅎㅎㅎ여자만손해
ㅇㅈ
역시 야무지다면서 여자한테 일 몰아주는 핑계로도 쓰이기 때문에 더 싫음
자매품: 딸은 야무진데 아들은 순둥하고 어리버리해서.. (아들 우쭈쭈하고 아들한테 재산 더줄거예요)도 있음
나도..전부터 이건 아니다싶어서 여자한텐 남자한테도 쓰는 말로 쓰거나 남자한텐 일부러 더 썼어
ㅁㅈ 진짜 99퍼는 여자한테만 쓰이는데 그 표현 자체가 실제 능력을 되게 축소하는 느낌임 좋은 표현 뭐가 있을까.. 일머리 미쳤다 유능하다 업무 처리 수준 보면 ai도 이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