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인구가 밀집된 대도시 지역에서는 어쩔수없이 모두가 남에게 조금씩 피해를 끼치고 살수밖에 없음.
일행과 조용한 목소리로 얘기를 해도 타인에게는 그 조용한 얘기가 별로 듣고 싶지 않은 얘기 일 수도 있음.
할 권리 vs 하지 않을 권리
버스킹을 할 권리 : 어겐 앤 어겐 ~ 🎵🕺💃
버스킹 ㄴㄴ 조용히 가고 싶은 권리 : 아~ 듣기 싫어 ㅡㅡ
어떤 사람들은 조용해서 좋고 어떤 사람들은 살기 답답하다고 할 수 있음. 요즘 한국이 지향하는 사회.
타인이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나도 조금이라도 피해를 끼칠까봐 안절부절 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 것. ->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됨
민폐를 싫어하는 사회라는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 결국 일본 어깨빵 빌런이 생겨나게 됨 (옹호 x)
참다가 또 폭발하는 사람이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생각
민폐에는 두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관(官)이 민간에 피해를 주는 일이라는 원래 의미다. 또다른 다른 하나는 남에게 폐를 끼치는 일을 말한다. 원래는 앞의 뜻이 유래지만 요즘에 와서는 단어의 쓰임에서 기관과 민간의 관계는 희미해지고 주위에 피해를 끼치는 행동이라는 뜻만 남았다.
그냥 본인이 불편한걸 나만불편해? 하면 아무도 안들어주니까 단어를 “민폐“로 업그레이드해서 집단적으로 용납되지 않는거라고 해줘! 이러는거지.. 약간 집단으로 찍어누르면서 상대방을 모난 돌로 만들어버리는 화법.. 영상 못봤지만 왜 일본얘기 했는지 이해됨 일본 메이와꾸 문화랑 비슷해져간단 얘기겠지
@잔말말고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어엉 이게 우리 문화니까 따라라! 하며 개성/성격을 엄청 억압하는거지ㅠ 모난 데는 다 깎아서 상처날 일이 없도록.. 섬이라서 전쟁나면 도망갈 데도 없고 서로 죽이면 멸종이니까 생겨난 거라는데 우리 한국이 이걸 따라간다는게 ㅈㄴ 깝깝해… 그만큼 분단때문에 고립화되었다고 볼 수도 있고 친일 청산이 안돼서 그럴 수도 있고…ㅠㅠ 속상해 진짜
첫댓글 맞말이라 생각해.
배려심이 많지않음≠민폐인데 자기를 배려안해주면 민폐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
그냥 본인이 불편한걸 나만불편해? 하면 아무도 안들어주니까 단어를 “민폐“로 업그레이드해서 집단적으로 용납되지 않는거라고 해줘! 이러는거지.. 약간 집단으로 찍어누르면서 상대방을 모난 돌로 만들어버리는 화법.. 영상 못봤지만 왜 일본얘기 했는지 이해됨 일본 메이와꾸 문화랑 비슷해져간단 얘기겠지
응 맞아 조금만 실수해도 무릎꿇고 사과하는 일본 문화라며?;; ㅠㅠ 암울해
@잔말말고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어 엉 이게 우리 문화니까 따라라! 하며 개성/성격을 엄청 억압하는거지ㅠ 모난 데는 다 깎아서 상처날 일이 없도록.. 섬이라서 전쟁나면 도망갈 데도 없고 서로 죽이면 멸종이니까 생겨난 거라는데 우리 한국이 이걸 따라간다는게 ㅈㄴ 깝깝해… 그만큼 분단때문에 고립화되었다고 볼 수도 있고 친일 청산이 안돼서 그럴 수도 있고…ㅠㅠ 속상해 진짜
의견도 제대로 못말하는거 넘 답답
싫음 싫다고 의사표시를 해 ㅜ
뒤에서 민폐 어쩌고저쩌고 하지말고
서로 불편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해서 서로 최선을 도출할 생각은 안하고
숨어서 민폐논란 만들어서 매장해버림
민폐 하면 홍차 베이글만 생각남ㅋ
민폐란 단어가 대중화되니까 더 검열하게 되고 예민함이 심해진거같애 분명 사전에는 있었지만 민폐란 단어 한 이십년전까지만해도 거의 안썼어..
이거 서울 지방간에도 편차 커
나도 서울 20년 살다가 지방왔는데 너무 편해
밀도높으면 더 예민해져서 민폐타령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