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예요..
오늘 날씨는 기온은 모르겠지만 무지 맑은 날씨예요..
장성호 선수의 협상이 끝났다고 하네요.. 이제 좀 마음이 편해지네요..
다른 나머지 세선수도 인상이 예상되고 깎인선수는 대진이 형과 또 누구더라..
어쨌든 올 시즌에는 열심히 하셔서 연봉이 인상됐으면 해요..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려 하시는지 소식도 전해주시지 못하시는데..
제가 그리고 형의 팬들이 원하시는 모습.. 그거 보여주시려고 그러시겠죠..
운암동으로 이사 온지가 꾀 됐는데 가장 기뻤던게 코앞에 야구장이 있었다는거죠..
그러다.. 주택에 살다가 대주 아파트가 생기고 이사를 또 왔죠..
주택에서 살때는 기아가(해태) 이기면 함성소리가 엄청났었는데..
지금은 아파트니까.. 그래도 소리가 불끄고 가만히 거실에 있으면 들려요..
새 구장이 생기면 이제 그 소리도 들을수가 없겠네요..
하지만 기아 선수들이나 팬들을 위해서 새 전용구장은 반드시 필요해요..
그리고 새로운 구장에는 계단보다 휠체어가 편히 이동할수 있는 공간이나 엘리베이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저도 자주 갈수 있을거잖아요.. 헤헷..^^
이제 갈께요.. 모두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구요..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bjsmtown. 배 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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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지어지면 무등 경기장에서 경기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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