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윈즈 아처리 총무 손세진입니다.
우선 선선한 날씨가 곧 여름으로 변하기 전에 다들 즐거운 활쏘기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작합니다.
바야흐로 각 지역에서 뿔뿔히 흩어져서 활을 쏘던 회장님, 감독님(둥이네 사장님), 총무인 제가
의기투합하여 드디어 대전에서 땅을 구하고(회장님과 감독님이 힘들었음) 여기에 우리 트윈즈 아처리가
정착한지 언 4년차. 시간은 참 물 흐르듯이 잘흐르고, 초기에 맨주먹으로 습사장을 만들었기에..
세월에 따라 작성자도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고 습사장 바닥 기초도 나무가 썩어서 무너져 내려서
바닥이 무슨 아이들 덧니처럼 바닥이 울퉁불퉁하여 불편하였고, 속전속결로 금일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가끔씩 전문 선수가 와서 쏠때마다 시설이 열악함에 조금 창피한 것도 있었고,
단차 때문에 사람들이 쏠 공간이 부족했기에 이번 공사에 만족을 합니다.
아울러 숫컷들(?)의 특징이 정리 정돈을 안한다는 것이 문제이기에.. 4년 동안 묵은 쓰레기 정비도하고
이제 사람(?) 사는 습사장을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이제 잘못쏠 때 바닥 단차때문에 못쏜다는 변명거리가 없어져서 걱정이네요..
음 마무리는 모두 좀 있으면 여름인데, 폭염 주의하시고 즐거운 습사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무쟈게 고생하셨습니다.
근육통 안생기게 푹 쉬세요.
형님이랑 작업 전날에 작업해서 일이 수월했습니다 ㅋ
이제 평평한 바닥에서 쏴서 못쏘면 실력입니다 ㅋㅋㅋ
즐겁게 활 같이 쏘시죠 ㅋㅋ
저는 아마 5월 말에서 6월초로 복귀 예정입니다 ㅋ
@손감독이 쏜다!(손00) ㅋㅋ. 복귀때까지 완벽한 몸으로 환골탈태 하시길~~
활 쏘는것도 재미나지만
남자들 모여서 의싸의싸 하면서 작업하는것도
나름 재미나네요 ㅎㅎ
바닥이 평평하고 넓어져서 정말 좋습니다
체고학생들이나 클럽선수들 레슨왔다가도 그들의 양궁장보단 못해도
저는 우리 습사장 자부심이 있어서 하나도 안꿀렸습니다 ㅋ
민간인이 땅구해서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ㅋㅋㅋ
그리고 선수들 한번 제초작업 해보면 아.. 양궁장이 좋구나 느낄겁니다 ㅋㅋㅋㅋ
(제가 논산에서 오죽이면 예초기 돌리다 빡쳐서 제초기에서 제초제(?!)로 제초방법을 바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