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8.
뉴스타파는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핵심 관계자인
정영학 회계사의 검찰 진술 내용을 공개합니다.
정 회계사는 대장동 사업 구조를 설계하고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를 대장동 사업에 끌어들인 인물입니다.
정영학 회계사는 지난해 9월 검찰 조사에서
"조우형이 부산저축은행 대출 사건으로 수사를 받았다",
"당시 김만배가 부산저축은행 대출 사건을 막아줬다" 라고 진술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 당시 조우형 씨는 수사 대상이 아니었고,
수사 무마도 없었다는 검찰의 주장과 배치되는 진술입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xTR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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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cy77822시간 전
이시대 유일한 진실탐사언론 뉴스타파 응원합니다.
@user-lq2yt4ye9x22시간 전
뉴스타파최고.검사들특검으로진실을꼭발커야합니다.
@KHLEE60021시간 전
뉴스타파에 감사드립니다. 정의가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user-px3ze3om4k21시간 전(수정됨)
진실을 보도하는 참언론 뉴스타파 뉴스타파를 응원합니다
봉지욱기자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