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다음 전쟁은 진짜 3차대전은 미국 안에서 벌어질거라 한다.
평범한 미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절대 전쟁은 없을거라고 했던 도널드 트럼프의 배신에 분노하고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에 분노하고 전쟁부 장관 피터 헤그세스에게 분노하고 있다.
뛰는 유가와 감당하기 힘든 물가에 분노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이란이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지워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수십년간 미국에 기생해온 이스라엘이란 나라와
이스라엘의 뇌물을 받고 부화뇌동하는 모든 정치인들에게 분노하고 있다.
첫댓글 전직 미해병대 정보 장교이자 유엔 무기사찰단을 지낸 군사분석가 스콧 리터는
미국의 이란 공격은 전략적 실수로 미국은 이미 전쟁에서 패배했다는 파격적인 진단을 내놓았다.
트럼프가 아무리 악을 쓰며 지옥을 맛보게 해주겠다고 해도 이란은 꿈적도 하지 않는다.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데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전쟁이 끝나면 이란의 신정 체제 보다 아랍의 왕정 체제가 더 먼저 바뀔 것이다.
채권 금리의 주목하라.
일본과 미국의 국채 금리가 임계점을 지나면 지난 30여년 동안 구축해온 금융 질서가 무너질거라는데
일본이 금리를 올린다고 해도 엔캐리 청산이 일어날 것 같지는 않다.
블랙록이나 블랙스톤 같은 거대 금융 자본도 환매를 중지 시켰는데
수십년 동안 자리 잡은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는 여지는 없다고 본다.
허나 궁지에 몰린 일본이 1조 2천억불 미국채를 그냥 들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서민들의 메디컬 케어 복지 예산 500억불을 삭감 했으면서
의회에 2000억불 전쟁 예산을 요청한 정부,
또한 자신들의 자식들을 전장의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넣는 정부에 대해
그들의 분노는 너무 당연하다.
또한 과거 중국과 무역 협상 때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지만 지금 전쟁 상황에서도
선물, 주식 하다못해 폴리마켓에서도 수상한 돈이 움직이는 것을 보는
일반 시민은 물론 젊은 장병들은 애국과는 거리가 먼 군사적 움직임에 언제까지 순응할까?
요즘 미국 군인들은 경례할 때 충성 대신 엡스타인을 외친다고도 한다.
엡스타인 수사를 방해하는 법무부 장관 팸과 스티브 밀러인지 밀란인지 하는 애들은
언제 테러 당할지 몰라 집에도 못가고 안가에 숨어 있다고 한다.
바나나 공화국이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