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교육감이 인권조례를 수정하겟다는 말을 하셔서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물론 인권조례가 법적의로 어쩐건지는 별로 안중요합니다
지금 현 학교현장에서 인권조례는 그냥 상징입니다 더이상의 체벌이 안된다는
상징이니까요
처음에 인권조례가 나왓을때 여러가지
논란이 있엇읍니다
일단 안중요한것부터 말해보면
1.동성애 논란
학교에서 동성애를 해도 처벌할권한이 없다는걸 표기한건데 원래 없어요 그런권한
남 연애에 선생이 뭔상관입니까 연애상담해줄일 있나요?
2.집회 관련 논란
그러니까 학생들의 자발적인 집회를 허용한다는 내용인데 이건 조금 문제가 있을수도
있음니다 학생들의 폭력집회가 허용될수있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질수있으니
근데 이건 정치에 어느정도 관심있는 학생의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내용 몰라요 게다가 폭력서클을 불법화해도 딱히 잡을수있는 수단은없음니다
어짜피 서클 가입한 학생의 행동에따라 처벌되기 마련이죠
라고 해도 별로 수정하든 안하든 학생의로써 별로 관심없네요
3.임신관련
집회관련과 같네요 이거에 관심같는 학생 없고요
딱히 수정하든지 말든지 관심없네요
다만 학생임신도 사회적의로 포용해줄수있는 사회가 언젠가
형성되기를 바랄뿐입니다
4.학교 체벌
이게 핵심이죠
이게 유일하게 논쟁거리가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상위법에 약하게 3대 때려도된다는 조항이 법률에 있는것의로 알고있음니다
그러므로 일단 완전 체벌금지는 상위법과 어긋나지요 다만!!!!
이 체벌금지가 같고있는 파급력은 학생사이에서 엄청낫음니다
우리도 이제 맞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학생들사이에서 돌기 시작햇고
실제로 체벌은 사실상 사라졋음니다 저의 학교에서
제가 중학교때 일어난일 입니다
덕분에 저는 중학교시절에 맞지 않고 공부할수있엇고
아마 그래서 박사모에 글도 쓰고(?)햇으니 제가 온걸 욕하시려면
곽노현교육감을 욕해도 되겟네요
체벌은 구시대적인 잔재이자
사회적인 폭력입니다
체벌의 필요성에대해서 이견이 있으시면 작성부탁드리고요
문용린교육감에게 다른건 몰라도 제발 체벌금지 조항은
조례에서 남겨주셧으면 합니다 본래 자신에걸 뻇기고 다시 받는것보다
이미 자신이 얻은것은 포기할줄 모르는 생물이 사람입니다
학생들의 저항에 부딫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제발 체벌금지조항만은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에초에 체벌이 이념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도 모르겟지만요
학교를 탓하기전에 가정교육이 먼저입니다,,,부모가 자식에게 부모답게 행동을 해야지 요즘 부모들 수준이 미달이고,
자식을 자식답게 키워야지 뭐 인형도 아니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전무하고 남의 것은 무조건 뺏을려고 하는 도둑심보,,
다음에 학교 교육 요즘 전교조 선생들 문제는 문제여,,제자들한테 뭘 가르치는지 의문이 간다,,,,공산주의는 칭찬을 민주주의는 깨부수는 ,,,,전교조는 장기적으로 사회의 악이다,,,,,악,,,누가 선생을 선생으로 취급을 해주나,,
일단 체벌은 안됨니다 가정에서 가정폭력이 안되듯이
폭력과 체벌도 구분못하는사람이 무슨......
체벌이 폭력이라니까 맞는학생한테는
대책없는 학생이로구나!
체벌의 장점좀 설명해주세요
체벌의 장점이라기 보다 교육적 효과=나도 아들 둘 키워 봤지만 말로 교육을 시키기에는 절대 불가.
회초리를 들면 얼른 행동함.....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듯이 물리적인 행동은 최상은 아니지만 차선책 효과는 있음.
당장눈에 보이는 효과는 그렇겟죠
하지만 그 기억은 평생갈것입니다
혹시 학교에서 체벌이 회초리3대정도의 귀여운건줄 아시나요??
맞기 싫으면 행동 똑바로 하면되고.....
열심히 하는데 때리는 교사는 한분도 안계심...그런 선생 있으면 교육청에 신고~~!!
잘못한 학생도 때림으로 가리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으로써는 처벌안당하도록 잘해야겟지만요
아따..그씹썍끼
구타를 유발시키는구나.
이전에 선생님한테 죶나게 뚤맞은 회고록을 쓰네
얌마!! 부모형제가 기다리는 따뜻한 가정으로 돌아가그라
니 몸띵아리 쉴 곳은 결국은 가정이다.
그마이 하모 마이 했따잉.
더이상 할말없으시면 욕은 자제하시죠?
졎만이
답글 작렬항게 흥분해가
징신 몬채리고 앵기네
죤나게 때리뿌고 또 때리뿔라잉.
뭐라는거임?
해석안되는데욤?
닉을 그렇게 정한것만봐도,상당히 좌빨스러운분 답네요.사상은 어릴적부터 보고배운대로 행동한다고 생각하는데 ,님도 상당히 좌측으로 치우친것같네요,제생각은 학생인권조례자체가,어린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자하는, 얄팍한 정략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새로선출되신 문용린 교육감님의 정책으로,청소년들의 올바른 사고와,각자의 책임이 따르는 민주시민으로, 올바른 청소년육성의,성공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합니다.지주들땅을 빼앗아 골고루 나눠준다고하는 공산당 주장같은것은 다시한번 되새겨 봐야할것입니다,
체벌에 또다른 폐혜는 선생님들이 편한것만 하려는데 있음니다 말안들으면 때리면되는데 교육방식에 대해서 왜
고민해야되나요?? 일부 깨어있는 선생님들 말고는 아무도 연구 안합니다 진도 나가기도 바쁘거든요
많이 맞으면서 컷는데요,, 물론 디지게 아펏지요 하지만 그것이 폭력이라는 생각 자체를 해본적은 없었는것 같습니다,,
체벌이 좋다고는 할 수가 없지만 개개인에 따라 상관작용을 하는것입니다 필요 악 이란 말이지요
즉 무조건 한쪽으로 정해 놓는 것은 온당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우리사회는 절대악이 아닌 필요악이란 생각입니다 어떤 것이 정해지는 것에는
그 사회의 문화 정서 여론 국민성등 시대상황이 반듯이 반영되어야 한다 여겨집니다
여태까지는 그랫을지도 모르지요 한교실에 100명가까이 모아서 수업을 진행하려면 필요악이엿겟지요
하지만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인원수34명입니다 대화가 불가능한숫자는 아니지 않나요?
힘들면 부교사제를 확대해도되고 교사인력을 늘려서 학급당 인원수 줄이고
학교안에 행정직원 추가로 뽑아서 교사의 행정업무부담줄이면 되지 않을까요?
꼭 2013년에도 체벌이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