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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와인강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 천운의 근황편~ *^^*
와인강 추천 1 조회 1,613 19.07.02 12:28 댓글 2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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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6 12:54

    조기 발견해서 다행입니다
    건강이 촥오입니다..

    조만간 강남점 갈때 함 들릴께요..

    얼릉 수술 상처가 아물기를.

  • 작성자 19.07.06 15:55

    해피리움님~
    알프스의 맑은 공기를 쐬고와서 1기에 머물렀나 봅니다~ ㅎㅎㅎ
    다음주면 샤워도 편하게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

  • 19.07.07 21:45

    20년전 아버지께서 위암수술 하실때가 어제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금까지 토마토랑 홍삼을 20년째 드시고 계십니다. 와인강님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9.07.08 12:45

    게레님~
    아버님께서 건강하게 지내신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도 꾸준히 관리를 해서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9.11.28 12:02

    @와인강 와인강님 힘내세요

  • 작성자 19.11.28 14:21

    @산소같은 남자 ! 산소남님~
    덕분에 힘이 부쩍 납니다~! *^^*

  • 19.07.08 18:00

    그나마 다행이네요!
    앞으론 더욱더 건강해지시는 와인강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07.09 00:22

    도니님~
    덕분에 정말 천운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게 백호와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9.07.11 21:03

    오랫만에 들어왔다,넘 놀랐네요.
    쾌차 바랍니다.

  • 작성자 19.07.12 00:22

    바캠님~
    이제 샤워도 가능하고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꾸준히 관리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9.07.13 16:13

    와인강님.
    얼렁 쾌차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 작성자 19.07.15 12:30

    브래드님~
    심려를 끼쳐드려서 송구합니다.
    이제는 뽈뽈이 타고 출퇴근할 정도로 많이 호전됐습니다.
    정말 천운이었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13 16:51

    병속의편지님~
    일면식도 없는 저를 위한 응원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하루하루 호전되며 간간히 백호와 함께 출퇴근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13 16:52

    인생은소풍님~
    드라마틱한 삶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살아갑니다.
    이제는 일상생활은 거의 지장이 없을 정도입니다.
    더 건강 챙기며 백호와 함께 즐거운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 19.08.17 18:50

    주식1004님 글을 통해 와인강님 소식을 접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긴 가끔씩이라도 소식을 전하던 분이 한참 안 보인다 했더니..

    어쨌든 많이 늦지 않게 발견되어 큰 다행이고 수술 또한 잘 되었다니 이젠 건강 잘 챙길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다 훨씬 더 멋지고 행복한 삶이 와인강님 인생에 펼쳐지길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9.11.28 14:19

    블루스카이님~
    요즘 SNS도 지양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을 하다보니 댓글을 이제서야 답니다~ ㅠㅠ

    정말 천운이었던 발견이었고 성공적인 수술이었습니다.

    인복과 먹을 복이 우주최강인거는 익히 알았지만 이렇게 생명줄까지 천운인지는 몰랐습니다. 독일 아우토반에서 폐차 시키는 사고에 뱅뱅사거리에서 벤츠를 폐차할 정도의 사고를 당해도 생채기 하나 없었는데 그냥 우연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이제 보너스로 사는 삶이라 생각하고 더 즐겁게 살아야겠지요. 좀 더 건강을 회복하면 간간히 소식도 전하며 활동하겠습니다.

    이제는 거의 정상인 코스프레 하고 다닙니다. 걱정마세요~ *^^*

  • 19.11.28 12:01

    와인강님 ????
    어쩌 시다가

  • 작성자 19.11.28 14:20

    산소남님~
    다양한 경험을 참 좋아하는데 하다하다 이제는 암수술까지 경험합니다~ ㅎㅎㅎ
    완전 많이 좋아졌으니 걱정마세요~ *^^*

  • 20.08.25 10:59

    천운입니다. 몸도 많이 아껴야죠
    폰번 바꼈는지 폰 안되던데 폰한번 주소!

  • 작성자 20.08.25 11:28

    제무쉬님~
    정말 천운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몸뚱아리 함부로 돌리다가 식겁을 했었습니다. 이제는 건강도 많이 챙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ㅎ

    이따 오후에 전화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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