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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반달
알천 추천 0 조회 82 24.03.24 22: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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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07:57

    첫댓글 윤극영님의 반달 따오기 기차길 옆
    그런 동요들 부르며 국민학교 시절을 보냈지요
    그 런 동요를 부르면 지금도 마음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곤 합니다

  • 작성자 24.03.25 09:06

    예~ 선생님의 풍금소리에 따라
    부르던 어린시절이 아련히 생각나지요~
    지기님 댓글 감사합니다.

  • 24.03.25 15:22

    무심코 불럿던 노래에...이런 깊은 사연이 있엇다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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