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유전(?)+ 우울증으로 약 6년 간 꼬박꼬박 정신과 다니면서 터득한 방법;; 아무도 안 물어봤지만 걍 씀
아래 tmi는 내가 우울증이 심해진 계기임
존나 뻘소리라 안 읽어도 됨 쭉 내려서 🍀 이 표시부터 보셈
tmi) 울 개비 조울증,,,ㅎ 뭐 경찰 때려서 깜빵도 다녀왔다ㅏ던데 인연 끊어서 머하고 사는지 모름 + 대학 졸업할 때 쯤 혼자 알바하면서 돈 벌고ㅜ 알바비로 생활하면서 공시도 치고 공뭔 됐는데 1년도 안돼서 회식자리에서 옆자리 상사한테 성추행 당함 ㅎㅎ 그때 내 나이 26살•••졸업 후 바로 첫 직장이었는데,,,,앞에서 같은 동료들이 다 보고있었는데도 나중에 진술할 때 자기는 못 봤다고 다들 모른 척 함 ㅋㅋㅋㅋㅋ
내가 그 성추행 한 새끼 팔 뿌리치고 하는 거 앞에서 다 보고 나중에 와서 그렇게 뿌리치고 한 거 잘햇다 ㅇㅈㄹ 했었음 근데 나중에는 모른척함
성추행 당한 것도 당연 좃같았지만 1년 가까이 얼굴 보고 일한 사람들이 ㅋㅋㅋㅋ 10명도 넘는데 다 보고도 다 모른척 한다는 게 너무 힘들었음 진짜 그때 죽을까 말까 진지하게 고민함
그리고 꾸역꾸역 이겨내고 있을 때쯤,,, 기억나는 게 성추행 합의금..^^이 입금된 담날이었음... 내 동생도 우울증 심해서 병원 입원까지 할 정도였는데 결국에는 24살에 스스로 먼저 떠났음.. 하필 합의금 입금된 다음날이었고 울 엄마가 발견함 엄마한테 소식 듣고 진짜 정신줄 놓을 뻔 했어 울다가 기절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 깨달음
그리고 좀비처럼 일 다니면서 2주동안 6키론가 빠짐 개충겯받아서
그리고 그 좃같은 성추행 합의금으로 동생 장례 치뤘음..30살도 안됐었는데 내가 상주였음 ㅋㅋㅋㅋㅋㅋ 그때 27살이었나
그래서 와 이 돈이라도 없었으면 울 동생 장례도 못 치뤄줄 뻔 했네 이런 생각까지 듦;;
울 동생 부모 잘못 만나서 거의 평생 단칸방에서 살고 자기 방 하나 못 가져봤는데... 유서에서까지 엄마 걱정만 하다가 갔음 싯팔 3년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만 하면 눈물 줄줄임
그래서 난 >세상이 나보고 좀 죽으라고 등 떠미나< 생각까지 함 ㅋㅋㅋㅋ ㅅㅂ 내가 눈치없이 살아있는 수준 아님?;;; 뭐 죽어드려야되나 뭐 이런 생각....
아 이래도 안 죽네?? 이래도???? 진심 이러는 것 같았음 세상 모든 것들이
근데 나까지 죽으면 울 엄마 진짜 어케 살아감... 그래서 그냥 맨날 안 좋은 선택하는 생각만 하면서 울면서 잠들기만 함 ㅋㅋㅋ 매일 내 장례식에 몇 명이나 와줄까 장례식 치룰 돈은 있나? 이런 생각하는 게 루틴이었음
존나 티엠아 개길었는데 아무튼 이런 직장 내 성추행 + 동생 자살 + 깜빵 다녀온 정신병자 개비인 거 이겨내고 살아볼라고 발악하면서 터득함!
진짜 말 그대로 살아보려고 발악을 함... 몇 개월간 감사일기라는 것도 써보고 불교 유투브 뭐 이런 오만 거 다 찾아보고 정신과 다니고 멘탈 다스리려고 발악함 안 죽으려고
이런 쓰렉 환경에서도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으니까 나 보면서 위안 삼아주면되,,,,,,, 저런 사람도 열심히 사는데 <에서 저런 사람을 맡고 있음
이거 말해주고 싶어서 구구절절 나열함
아무튼...그래서 밖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면 나 esfp enfp 이런 줄 앎 ㅎㅎ (안 웃김
글고 멘탈 존나 세져서 원래 몇 년간 isfj였는데 estp됨 이제 뭐 웬만해서는 꿈쩍도 안 한다내요 이렇게 강해지고 싶진 안ㄹ았는디
---------------------------------
🍀🍀🍀
우선,,,, 난 주기적으로 자기혐오+우울+자괴감 등등이 몰려옴 ㅋ 특히 이런 크리스마스나 명절 때 개오짐
다른 사람들은 다 하하호호 행복하니까 내가 더 동떨어진 느낌...
이럴 때 존나 돈 안 들면서 빨리 그 기분에서 벗어나고 우울버전의 나를 이기는 법을 좀 터득함
난 의사도 아니고 뭐 심리상담사도 아님 걍 존나 정신과+심리상담 개근환자일 뿐
참고만 하시라죠
---------------------------------
☆ 제일 중요한 건 아 시발 또 가라앉네? 우울하네? 하면서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는 거임!
이게 생각보다 진짜 어려움,,, 보통 우울증 심한 사람들은 자기가 이러한 상태다라는 건 인식 못하고 그냥 자기 생각에 매몰돼서 안 좋은 생각부터 함 아주 그냥 간주점프라죠 (당사자성 발언)
그래서 나도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될 때까지 존나 오래걸림,,, 약간 이제 내가 유체이탈 했다 생각하고 존나 영혼만 공중에 둥둥 떠서 힘들어하는 나를 바라본다고 상상함;;;;
아무튼... 갑자기 존나 또 우울해지죠???? 찌짏하개 자기연민 오지죠??? 그럼 내가 바로 하는 것들임!!
1. 일단 침대에서 일어남 (= 환경을 바꿈)
2. 샤워하셈 그리고 발이나 얼굴에 찬물을 존나 부어 걍... 정신 채리게... 그럼 진심 가라앉아있던 게 좃나 차가워서 약간 각성됨
제ㄴi헴이 얼음물에 몸 담근다던데 거기서 약간 찫안 ㅋ 을 햇다고 핧수 읻다죠... 하지만 지금 그렇게 하면 영영 못 께어낧것 같기 떼문애. (그만큼의 얼음도 없음)
걍 얼굴이나 발애 찬물 끼얹는 걸로 합리화 햇읍니다.
그냥 찬물 세수를 하거나 발에만 찬물 죠큼 끼얹어주면되
지금 상태를 벗어나는 게 포인트임
3. 존나 창문 커튼 다 열어제끼고 환기+햇빛
=> 여기까지만 해도 일단 반은 성공임 ㄹㅇ;;
사람은 햇빛을 봐야한다는 게 찐임
햇빛 촤르륵 받으면서 존나 걍 정신승리 하는 거임 음 여기는 캘리포뉘아고 난 여기서 혼자 오렌지 농장하면서 살아가는 먿진 려성이야~~~ 이지랄해 걍
4. <우울한 생각하지 말자!> 이런 생각은 도움 안 됨
쩌리에서 봤는데 우리 뇌는 뭐 부정을 인식 못한다햇나..몰라 빡대갈이라 기억 안 나고
중요한 건 <~ 하지말자> 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더 그 생각이 난다는 거임
걍 다른 거에 집중하고 생각을 돌려야댐
다이어트 할 때도 저거 먹으면 안돼 이러면 존나 계속 생각나잖음 그거랑 똑같
☆ 집중할 다른 거 찾기
=> 존나 많음 ㄹㅇ
4-1) 좋아하는 노래나 신나는 노래 존나 틀고 화장실 청소 (물때 다 박박 벗겨벓여) 이어폰 끼고 하는 걸 추천..다른 집에 들리니까 ㅋ
4-2) 창틀 닦기 (진심 개드러움)
4-3) 쓰레기 내다버리기, 분리수거
(이거 강추임 밖에 나가야 되니까 또 정신적으로 환기됨)
4-4) 베란다 청소
4-5) 설거지, 그...설거지통에 있는 하수구 (?) 청소
(여기 물때랑 곰팡이 잘 생김 다 박멸시켜벓여)
4-6) 이불 빨래 (들고가서 크린토피아를 가든 뭘 하든 하셈)
4-7) 눈썹 정리
4-8) 존나 웃기거나 재밌는 유투브 보기
=> 생각 안 하고 볼 수 있능 거여야됨
* 일단 내가 좋아하는 유투버는
: 썸머썸머, 안나의 이야기, 진돌, 심야괴담회, 돌비 공포라디오, 벌거벗은 세계사, 용감한 형사들 등등임
걍 헐 시발 도랏네; 하면서 보거나 존나 웃거나 둘 중 하나
4-9) 옷 정리
=> 버릴 거 버리고 예쁘게 걸거나 접어서 보관
4-10) 서랍 정리
=> 다 엎어서 정리헤벓여 근대 닩점. 다 치우기 전까지 약간 스트레스 받음
4-11) 걸레질
=> 소독약 뿌려서 빡빡 묺질러벓여
소독약 없어도 당연 ㄱㅊ 물티슈 같은 거로라도 구석탱이 좀 닦으면 먼지가 고마 싸아아아앇 닦이면서 속 조낸 시원
4-12) 대충 입고 나가서 좋아하는 커피나 음료 사오기
(빵도 사와..)
=> 그럼 이제 존나 깨끗해진 집에서 맛난 커피와 빵을 드시면 되고요. 낮잠 한번 때리면 댄다내요
4-13) 자고 일어나서 필사도 하새요.. 필사달글도 읻더요
4-14) 냉장고 정리
=> 나 맨날 사놓고 까먹고 또 사고 ㅇㅈㄹ 반복해서... 싹 다 빼서 정리하고 닦고 다시 넣으면 기분 째짐 시간도 개잘가
4-15) 차 있으면 세차...
=> 노래 들으면서 손세차 하는 게 ㄹㅇ 기분전환 직빵인데 지금 그렇게 하면 얼어뒤지니까 자동 세차라도...
근데 요즘은 눈비 자주 와서 비추야,,,,,, 울 사무실 사람은 이 날씨인데도 세차 3시간씩 하긴 하더라 완전 도라이죠
4-16) 드라마 정주행 ㅋ
=>
* 미드 중에는 프렌즈랑 브루클린 나인나인인가 그거랑 모던 패밀리 이렇게는 존나 걍 개웃긴 거
약간 친구랑 가족 생긴 느낌 들 수도 있음 친근감 개쩔
요즘 난 브나나 다시 재탕중
* 에밀리 파리에 가다 > 뇌 빼고 보기 좋음 풍경도 예쁘고ㅜ 근데 스토리 개노답이라 존나 쌍욕하면서 보게 됨
* 한국 드라마는 질투의 화신이랑 별그대 내 최애엿는데 ㅅㅂ 별그대는 버리고...
질투의 화신, 스토브리그, 동백꽃 필 무렵 인생드라마임
폭싹 속았수다도 재밌는데 존나 슬퍼서 안됨 우리의 목적이 사라진단 말임 아무튼 여시에 연어해보면 존많이니까 걍 정신 놓고 정주행 해도 됨
* 나 애니도 좀 봤음... 진격의 거인 진짜 홀린 듯이 봤고 데스노트도 잼께봄 (일본꺼 자제해야 하긴 하지만 일단 사람이 살고봐야 하기 때문에••• 재밌는 거 뭐든 찾는 게 우선)
☆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 이걸로 시간 다 보내면 나 같은 성격은 <아 시발 주말 끝났네..나 뭐했노 존나 자괴감 든다 아 ㅅㅂ> 이러면서 다시 처음으로 되감기 될 수 있기 때문에 나같은 헴이 ㄱㅒ시다면 ㅋ 할 일은 하면서 조절하면서 보셈
☆ 인간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을 때 자존감이 올라감...
공부해야지,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실천했을 때 => 자존감 올라감
☆ 근데 난 울고싶은 날에는 진짜 유투브에 그냥 냅다 슬픈 영상 < 이따구로 쳐서 무작위로 보면서 존ㄴㄴㄴㄴㄴ나 울 때도 있음...이러고 속 시원해져서 다시 극복 완 ㅋ ㅇㅈㄹ 할 때도 있더라고... 지랄맞지만 그때그때 달라서 꼭 여기 있는 거 아니더라도 헴들만애 방법으로 오늘도 이겨내보아요 ㅋ
☆ 대학생 여시들은 학교에 상담센터도 아마 있을 거야 그거 꼭 하셈..밖에서 심리상담 하려면 1회에 7만원 이렇게 하는데 학교에서는 무료임!!!!!! 나도 냅다 직접 찾아가서 >저 이러다가 죽을 것 같은데 상담 좀 해주이소< 했음 진짜 안 하면 넘 아까우니까 시간 되는 헴들 꼬옥 헤주기야•••
----------------------------------
☆ 추가로 자괴감 MAX일 때
* SNS 최대한 보지 말기
* 내 장점이나 조금이라도 잘하는 거 끄집어 내서 적기
=> 하나쯤은 있을 거임 진심
뭐 난 시력이 좋다. 근육량이 많다. 건치다. 피부가 좋다. 한다면 하는 여자 한녀다. 끈기가 있다. 고양이가 있다. 가족이 있다. 받아쓰기를 잘 했다 (ㅎ). 존나 웃기다. 친구가 많다. 등등
난 여기 해당되는 거 고양이밖에 없음ㅎㅎㅎㅎ 아무튼..
직접 연필로 적는 게 존나 도움됨 타이핑 이런 거 말고 종이에 연필로...
* 불교나 정신관련 유투브 보면서 배움
=>난 법륜스님이랑 김주환의 내면소통 추천
(사이비 이런 거 아니고ㅜ 유퀴즈 등등에도 나오셨고 정신과 쌤이랑 심리상담 쌤 두 분이 다 추천해주심..
페2커도 김주환 이사람 책 읽었다더라 멘탈 관리에 ㄹㅇ 도움됨!!!! 홍보 아님;;;
tmi 내가 다니는 정신과 쌤은 김주환 이 분 유투브 맨날 밤에 틀어놓는데 졸라 잠와서 한 5분 듣다가 맨날 잔다햇음; 유트브 기록 보여주시는데 그 빨간 재생바가 다 5분까지밖에 안돼있더라 개웃김;;;의사도 사람이구나 십엇다내요)
* 병원 안 다니면 지역 달글에서 정신과 추천받고 가기
=> 우울증 같은 건 호르몬 문제라 ㄹㅇ 약 먹어야 됨
약 아니었으면 진심 전. 이미 이 세상에 업다내요 ㅋ
근데 자기랑 잘 맞는 병원이 따로 있더라 나도 몇 군데 다녀보고 정착함,,,,, 너무 한 곳만 가지말고 아 여기 좀 그런데? 하면 다른 곳들도 가보셈!!!!!
난 약 너무 많이 주는 곳은 별로더라고... 뭔가... 뭐 존나 의료쪽 지식은 없지만 걍 많이 쳐먻으면. 간에 졸라 안 좋을 것 갓잔아요?
아무튼 ㅋ 어떤 곳에서는 한 번에 뭐 알약 3~4개 들어있는 걸로 주던데 지금 정착한 곳은 하루 딱 2알임,,,
솔직히 이 글도 내가 집중할 수 있는 것들 중에 하나라 쓰는 거임....
1명에게라도 도움이 되긿 바라며 ㅎ
난 이제 청소 다 햇고 울 애기 주무시는 김에 눈썹정리 하러가야됨
옆에서 주무시는 울 애기도 보고가세요
https://youtube.com/shorts/O7cWoTsnmOg?si=RUGiGRQFStr-4Wg-
이건 내가 좋아하는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해지면 저 목소리로 우울하지 말자 하는 거 생각나서 개웃김
~내가 좋아하는 짤들로 마무리~
진심 일하다 빡치면 속으로 이런다내요 효과 직빵
첫댓글 좋은 글이당 ㅎ 나도 만성우울증 환자인데 난 요새 천문학에 빠졌어… 우주 관련 책 읽다보면 지구가 너무 작아서 모래알도 못한 내가 생각이 너무 많고 아득바득 사는게 아닐까 하게됨 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26 21:56
신기하다..나는 불안때문에 다니는데 그냥 내 머리에 스위치나 전등같은게 있다고 생각하고
앗 불안이 올라오나?; 하면 그냥 스위치를 딱 꺼버린다고 생각함..ㅎㅎ
어려운데…
병원 중요하고 꼭다녀야함! 약도 절대 의사 처방 없이 단약 하면 안되고!
근데 이건 1번 스텝임
약간 운동할때 걸으면서 준비 자세라고 생각하고
2번은 본문처럼 내 노력으로 해야함
이게 같이가야해
감기걸리면 약만 먹는다고 낫는거 아니고 몸따뜻하게 하고 푹자고 하는 거처럼
꼭 나를 돌봐야 차도가 있음
병원만 다닌다고 해결되지 않음
병원도 너무 중요함 둘이 같이가야해
여시 버틴 거 진짜 대단하다
여시야 나랑 상황이나 극복방법도 여러모로 비슷한데 내가 몰랐던 것도 많다 고마워 나도 10년째 약 먹는데 최근에 명상하면서 김주환 교수 영상 보고 진짜 좋아짐 ㅜ 김주환 교수 영상 전국민이 봤으면 하는 정도....
오 김주환 교수님 영상 어떤거뵛어..? 그거부터봐탸지
@그대다시내게 https://youtu.be/GWFxAk1doqE?si=8-yCFVeaymar_Wgr
이 영상부터 보는게 기본인 것 같아 !!
PLAY
좋은 글이다!! 여시의 앞으로의 날도 응원해~~
여시는 대단하고 고양이는 너무 귀엽다!!!
나한테 필요한 글이다ㅠㅠ정성글 고마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26 22:29
내가 실수하고 뭔가 뒤쳐지는것 같아서 우울할때 한방에 벗어나는 만능멘트가 있음 그 인터넷에서본건데
나라를말아먹은 이명박근혜윤석열도 있는데 내가 뭐가 부족하다고 이렇게 쪼그라들어있어, 어깨펴고 당당하게 살자 이러면 좀 기분이 많이 좋아짐
와 나랑 루틴 똑같아 ㅋㅋㅋㅋㅋ 나도 ㅈㄴ콩가루집안에 친구도 없어서 우울감이 걍 내 동반자려니하고사는데.. 우울감 이겨내는 법이 나랑 너무 똑같아서 신기했어 공유해줘서 고마워
오 마자 김주환쌤 유튜브 좋더라 나도 듣다가 자ㅋㅋㅋㅋㅋ내용1도모름
창틀 닦이 에서 신뢰도 엄청 높아졌어ㅋㅋㅋㅋㅋ 창틀 닦으면 정신없이 시간 가
맞아 일단 일어나서 샤워해야해
그리고 인스타도 지우니까 훨 나아
그리고 할일도 너무 많이 생각하지말고 딱하나만 하자 생각하면 좋더라 !!
나 잘하규 잇엇내
화이팅!!!
ㅜㅜ
인간승리같다 멋있어 선천적으로 우울증에취약한 뇌로 태어날수있는데 노력으로 극복한거잖아 나도 노력하면 나아질거같은 희망이
다들 힘내자 세상이 나를 속일지라도
자주보려고 댓글써봄 우울에 따라오는 무기력이 진짜 큰일인듯 내가 집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랑 동일해보여 힘들때 한가지는 해봐야지...
창틀닦기부터 신뢰감 업 친구가 우울증 ㅈㄴ 심해서 어떡할까 물어보는데 그동안 도움울 못줬거든 이제 저기있는거 시키고 갈배짓해야지 ㄱㅅㄱㅅ 친구집도 ㅈㄴ 드러움 같이 청소하던가해야지
여시야 잘 견뎌줘서 고맙고 다른 여시들을 위해서 글까지 써주다니 정말 대단해 앞으로 행복길만 걷길
아자자
여샤 고마워!! 나도 따라해볼게
누워만 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야 하는 것 같아ㅠ
고마워!! 나도 따라해볼게!!
와 나랑 헤쳐나가는 방법이 비슷하다. 나도 심각한 우울증이었고 진행중이야 그래도 주변 사람들 도움으로 어떻게 어떻게 살고있는데 나도 가라앉으면 집중할거찾아 해쬐고
2번 좋다 ㅋㅋ
와우
고마워!!
도움된다..
정말로 멋진사람이다... 정말로
멋지다...그리고 고마워
연어하다 왔는데 정말 고마워 진심으로
나랑 똑같다 여시... 글올려줘서 고마워... 진짜 공감됐어ㅠㅠ 이래도 안죽을래? 이래도? 이 부분에서 나 눈물남 ㅠㅠ 근데진짜 나도 잘 안씻고하다가 매일매일 씻고 볕드는 날 커튼걷고 청소설거지 이것중에 하루에 하나는 하자 하면서 버텼어ㅠㅠ 우리 끝까지 버텨보자
글써줘서 고마유ㅓ!요새 너무 우울감 심한데 참고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