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부산여행
나는 저번주 줌수업을 끝나고부산으로 출발하였다.
부산은 제2의 도시인 만큼아름다운 도시이다.나는 부산에 친할머니가 계셔서 여러본 가본 편이다.
오늘은 내가 지난주에 다녀온 곳 부산을 소개하려고 한다.
우리 친할머니댁은 광안리 해수욕장이 바로 보인다.광안리 해수욕장은 해운대보다는 조금 작지만 광안대교가 있고 서핑을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간 날은 날씨가 더워서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는 올해 서핑을 배울생각이다.
아주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 가족과 함께 런닝맨 체험관을 방문하였다. 런닝맨 체험관은 이름표 뜯기가 아니라 미션을 수행하는 곳인데 여러가지 미션이 있었다.그중 가장 기억남는 미션은 철봉 매달리기,거울의 방속에서 미션찾기,농구 골대에 농구공 넣기등이 있다.
미션을 다수행하면 메달을 주기도 한다. 나는 메달을 받을라고 많은 노력을했다.
한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한것같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반 친구들하고 런닝맨 놀이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서울올라오는 길에 경주에 들렸다.
경주 불국사에 갔다. 불국사에서 석가탑과 다보탑을 보았다.다음으로는 추억의 달동내로 갔다.추억의 달동내는 옛날 우리 할아바지할머니시대에 있던 도구 전화 집 포스터 교복들이 있었다.이곳은 나혼자 산다 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그런지 사람이 아주 많았다.
우리는 추억의 달동내에서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찍으면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그리고 안압지들려서 야경을 보며 궁궐이 연못에 비추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정말 행복하고 알찬 주말을 보내고 왔다.
첫댓글 예쁘다
나도가볼래 다음에갈때는 나도대려가
오 나는 토요일에 인천 갔는데
난 집콕했는데
나도 거의 그급으로 집에 있었음ㅋ
와..멋지다아 나도 데려.. 가는건 아니고 나도 가봐야지..^^
하.하.하.
난 가족들과 갈랭 누가 가족과 지내는데 친구를데려가니? ¯\_(ツ)_/¯
어렸을 때 부산에 가 봤는데 또 가고 싶다ㅠㅡㅠ
오호 나도 가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