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도 몰라보는 증명사진 그만" 머그샷 공개론 재점화 기사
과외 중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인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정유정(23)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머그샷(피의자 사진)' 공개를 강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70525?sid=102
"동창도 몰라보는 증명사진 그만" 머그샷 공개론 재점화
과외 중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인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정유정(23)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머그샷(피의자 사진)' 공개를 강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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