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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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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연명의료의 잔인함.쇼츠
체욘 추천 0 조회 13,925 26.04.27 02:31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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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7 08:56

    연명치료도 이제 의료진 탓하네..;;
    대병에서 보면 환자 보호자들이 원해서 or 할지 안할지 결정못해서 하는경우가 99%임..
    의료진들은 가망없는 환자한텐 진짜 억지로 권유안함.. 그거한다고 의료진한테 돈 오는거도 아님
    최소 승압제같은 약물투여까지만은 해보되 인공호흡기나 심폐소생술은 가망없는 사람한테 함부로 권유안함..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본인들이 결정못하고있다가 사망해버리면 사망 방조되니까 어쩔수없이하는거지

  • 26.04.27 09:21

    이게 장기입원하는 지인가족친척들 보니까 대병은 보통 연명치료에 돈벌기위해서 하는 그런경우는 없는거같은데 일반 동네 종합병원급?에서는 연명치료거부 서명안해놓으면 돈벌자고 막쓰는거 심하다고 들어서 댓글갈리는 거 이해감.

  • 26.04.27 09:35

    222 큰 병원은 워낙 환자많으니까 그렇진 않지만 요양병원은 연명치료 무조건하고 그러니까..

  • 26.04.27 09:32

    댓글보고 놀람...당사자가 연명치료 거부한다해도 보호자가 하라고 하면 해야되는구나.. 저 상황까지 가지 않게 존엄사 도입됐으면 좋겠다싶고

  • 26.04.27 10:41

    우리집도 서로 이런 상황오면 연명치료 하지 말자고 다 약속했어

  • 26.04.27 11:01

    우리 부모님은 벌써 연명치료 안한다고 어디가서 뭐 신청했더라

  • 26.04.27 11:09

    우리할머니도 여명을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은상태로 받았엇는데 연명치료로 3년정도 더살다가 가셨어 진짜 어려운일이야 콧줄로 밥먹고 인공신장 24시간돌리고 목에 구멍뚫어서 인공호흡기까지해서 살아도 사는게 아니였는데도 그냥 난 할머니가 살아있는거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 말은 못하더라도 손 꼭잡아줄수도 있고 그냥 숨쉬고 살아계신게 너무 좋았어 근데 그시간은 할머니는 불행했겠지 너무 아팠겠지 근데 나포함 가족이 보낼준비가 안되어있어서 너무 괴롭게한거같아 미안한데 그때로 다시돌아가도 연명치료할거같아 할머니가 이 세상에 있는 시간 3년이 더 생기는거니까 연명치료하는거 진짜 못된건 맞는듯

  • 살아있을때 서로죽음에대해 공유하는게 베스트인듯..쉽지않겠지만

  • 26.04.27 14:08

    엄마 보건소가서 연명치료 거부하는거 뭐 신청하구왔다는데..

  • 26.04.27 14:13

    울엄빠도 연명치료는 싫다고하셨어.... 원하신대로 해드리는게 자식도리겠지.. 여하튼 지금처럼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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