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5만명… 2년째 최다 관악구 ‘20대 우울증’ 증가세 상위 10곳, 30대·女환자 많아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이상 노인까지 전 연령층에서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우리나라가 ‘우울증 환자 150만 명 시대’에 본격 접어들고 있다. 우울증 환자는 특히 서울의 대표적 ‘부촌(富村)’으로 꼽히는 강남 3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와 경기권 신도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잘사는 동네’와 ‘젊은 동네’가 우울증에 더 취약한 것으로, 입시와 직장 생활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과도한 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사회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첫댓글 월세살이도 많은 지역이고..
난 저거 통계의 오류도 있다고 봄 돈 없으면 정신과 갈 생각도 못할걸 글고 젊을수록 정신
질환이라고 생각해서 병원가지 울 부모님 세대만 해도 정신과 터부시하느라 안감..
나는 저 지표에 잡힐 수 있는, 병원에 갈 여유가 있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같은데.. 밥 못먹을정도로 돈 없을때는 병원에 간다? 그런 선택지 자체가 없었고 죽지 않기 위해 움직였었음. 당장 몸이 아픈 곳도 치료 못받던때라 ㅎㅎ
젊은 사람들은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 비교적 잘 찾아갈거고.. 경제적 상황 넉넉하면 정신 건강 챙기느라 더 잘 찾아갈거고..
미국도 소득 수준 높은 맨해튼이 우울증 환자가 많은 지역중 하나라는거보면 통계의 오류같음 부촌이 어려서부터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는데...부자 아닌 사람들도 그렇지않나? 병원 갈 돈과 여유가 없어서 못가서 통계에 안잡히는거같음
근데 주변미터?보면 주변환경이 좀 고학력 전문직일수록 정신적으로 힘든게 사실이긴함
기본베이스가 같아도
걍 소확행에 만족하는 친구들은 버틸만한데 전자는 고강도 스트레스가 주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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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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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오류같다 나도 2222.. 그만큼 정신과 이용이 자연스러워 져서 같음
통계의 오류라고 생각했었는데 지방 살이 몇년 하니까 사람들 평소 마인드가 좀 다른거 같더라고 서울쪽이 확실히 가혹하게 사는 사람들 많음
222 위에 사니까 집값 올랐다 주식 올랐다 이런 걸 진심으로 배아파하게 됨 경쟁사회에 익숙해지고 잠 줄이고 그냥 읽는 책에서도 뭔가 얻으려고 각 잡고 노트부터 옆에 펴두고.. 난 그냥 지방인 본가 쪽으로 내려가는 게 정신건강측면에서는 훨 나아서 준비 중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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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포구 행복지수 1위라고 하는거보면 난 이해되는 수치같음 꼭 경제적 여유때메 정신과 갈수있어서라기 보다는
비슷한 생각이네..ㅎㅎ
정신과도 접근성이 높고 시간적 물질적 감당이 되어야 가니까..
7시 출근 12시 퇴근이거나
물질적 여유가 전혀 없으면 가기 힘들지
세대차도 마찬가지야
나 우울증있다고 했을 때 엄마가 니가 왜 그런 병이 있냐고 꼴보기 싫다고 방에 들어가 우셨음^^ㅎ
니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생각만 많아서
여유가 되니까
의지박약이라서
노오력을 하면 되는데 노력을 안해서~~~ 이런 어른들이 다수일거라 생각함ㅎㅎ 그런 분들한테는 정신과 문턱이 엄청 높은거지...
물론 본문 영향도 있다고 생각해..
오잉 남양주시 왤케 높아
그리고 관악구는 정신과 자체가 많이 늘었음 청년1인가구가 많기도허고
병원에 간 사람 대상으로 조사하니까 ㅋㅋ 가난하고 먹고살기바쁘먄 정신과 못감
다들 나랑 같은생각을 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