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장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가르침을 받았다
물이 포도주가 되는 이적도 보았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이적도 보았고, 귀신이 쫓겨나가는
장면도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주님의 질문에 수제자인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도 했다.
그러나 주님은 3년 동안 배운 제자들이지만 한 가지를 더 부탁하셨다. 바로 성령을 받으라는 것이다
오늘 사도행전 1장에서도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본문에서도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셔야만 너희가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성령을 받지 않은 때의 베드로와 제자들은 어떤가? 예수님이 잡혀가자 도망가 버리는가 하면, 베드로
같은 경우에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지 않은가? 그처럼 따랐던 주 예수를 그냥 대제사장 집의
하인들이나 종들이 너도 한 패냐고 묻는 말에 아니라고 단호히 저주하며 부인하는 것을 본다. 우리도
장담하지 못한다. 핍박이 오고 죽음의 위협이 오면 주님을 믿는 믿음을 담대히 외칠 거라고 하지만
그때가 막상 닥치면 우리도 베드로처럼 부인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순절에 마가다락방에서 모여 기도할 때 성령을 받은 베드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을 보고 술취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대낮인데 술 취한 것이 아니고,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보내주신 약속하신 성령을 받은 것이라고 외치고 있다. 거기에 더하여 대제사장들 앞에서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담대히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성령을 받은 후의
베드로와 제자들의 삶은 달라도 너무 달라졌다.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고, 감옥에 갇히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우리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담대히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을 예수가 구주라는 것을 담대히 증거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말씀에서도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성령이 임해야만 증인이 된다는 것이다. 단순히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보다 더 강한, 예수가 구세주라고 하는 증거를 가진 증인이 된다는 것이다.
성령의 충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와 찬양없는 영혼은 이미 산송장이라 성령까지 그 주딩이로 만들어내며 나오는데로 쳐씨부리니 그게
그것이 자신에겐 성령이라 믿는다 즉, 어둠의 자식들이라 할 수 있다
쉬임없는 기도자에겐 성령이 그 기도를 잡아당기며 바로 "방언"으로 이어지게하여 더욱 하나님과 가까이 가게
해 주신다 방언기도에 심취해가면 말씀하신대로 통역의 은사를 부어주시어 바로바로 통역이 저절로 나오게되
니 성령의 역사하심을 직접적으로 알게되면서 믿음은 폭발적으로 강해져간다
존귀영광 무궁하신 거룩하신 여호와께서는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를 심히 좋아하신다
아무것도 하지않은체 주둥이로만 믿음 믿음 구원구원 어쩌고 시부렁대며 한세월 다 보내는 염소대가리들은 그
져 풀만 뜯어먹기에만 열중하여 대그빡은 늘 땅만 쳐다보다가 죽은뒤에야 그 시신이 하늘을 보게된다
그땐 때는 늦은 것이다
기도와 찬송을 해서는 안된다는 몇몇 나이롱귀신들린자들은 주로 움직이는것을 싫어하여 1년내내 구들장에만
궁디를 붙여놓고 아가리로 구원도 만들고 천국도 만들며 지옥도 만들어내니 그 대갈빡들은 사람 대가리가 아
닌 단순한 바보천치들이라 할 수 있다
주의 백성들이여 여호와하나님을 송축하자 찬양하며 춤주자 ~ !!!
할 렐 루 야 '
첫댓글 찬송 기도 한다고 성령을 받는가
오히려 일곱귀신이 들어와
최무길처럼 욕지컬이 하먀 성령을 영지 이단이라
비아냥 거리민 하지
성령이 임하게 하려면
욕심적 육신적 믿음으로 전하는 개독애서
먼저 나오고
지신를 사랑하는 것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못박고 죽고 예수님의 의와 거룩으로 새 삶으로 거듭나는 것이 성령이다
개독은 일곱귀신 들어오게 하는 믿음이다
그래서 최무길 같이 영을 바로 성령을 대적하는 악랄한 자가 된것이다
성령을 받은 자는 제자들처럼 바울처럼
개독 믿음을 치다가 죽임을 당한다
조용기 전광훈 처럼 세상 권력을 잡고
자신을 높이는 교주는 악령을 받은 자다
찬송 기도 많이 하는 기도원은 바로 악령이 역사하는
악마의 소굴이다
나자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한다 !!
사탄아 물러가라 !!!
@최무길 나사렛 마귀겠지 네가 믿는 것은 다른 예수니라 즉 마귀라는 것이다
바알신도들이 어케 성령을 받니? 개주절방언으로 열씨미 기도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