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김경재 대통합 수석부위원장이 MBN과의 전화인터뷰 도중
이번 대선에서 MBN이 보여준 편파성을 엄중히 지적하자, 당시 여성앵커가 당황하며
자신들은 공평하게 방송했다며 *빛 얼굴이 실시간 방송되는 해프닝이 발생했었다.
도둑이 지발 저리다고 허겁지겁하는 모습에서 그들이 얼마나 악랄하게 안티질했는가를 잘 웅변하고 있었다.
더욱 가관인 장면은 당시 패널로 출연중이던 고성국이 MBN을 쉴드치며 김 부위원장을 강하게 힐난한 것이
매경 족벌사주 장대환에게 엄청 점수를 딴갑다.
오비이락이라?
연합뉴스 고담타타 프로가 종방되고, 바로 MBN진출이라 ..
MBN의 달콤한 프로포즈를 받고 연합뉴스 프로를 중단한것은 아닌지?!!!!!!!!!!!!
역시 그대의 화려한 처세술은 혀를 내두룰만하다.
윤창중 대변인 짜르라며 온 동네방네 다니며 나팔을 불던 고성국 아니던가?
고상궁! 그럼 개정희를 대변인으로 임명하랴? 시건방진 놈...
첫댓글 연예계에도 좀 지켜 봐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 했는지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고성국은 그 건방지고 위압적인 자세 부터 고쳐라.
당신은 패널과 이야기하고 있지만 맞은편에는 국민인 시청자가 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라.
옳소 ~~~
동감합니다
고성국이는청문회보내면통과할까?
아 그러는것이 좋겠군요. ㅋㅋㅋ
고성국 요새많이커서 박사는무슨박사 그친구지며봐야곘서
건방진 놈이에요.윤창중은 지 대선배인데...나쁜놈들을 나쁘다고 한게 뭐가 잘못인가.
아첨 간사 떨던 놈들이 무슨 할말이...
윤여준 과~~~
기회주이자맞아요.윤ㅇ준과 또같은과 이런자들을냉철잡는이가 윤창중대변인이였죠
.고ㅅ국이자는노골적으로길길이날뛰없죠.
지 잘난 맛에 사는 인간 같아요...관심도 갖지 말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