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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도로 걷던 두 살배기…‘개코’ 경찰 덕에 엄마 품으로
두 살 아이가 보호자도 없이 사거리 한 가운데 서있습니다. 이 장면을 목격한 한 시민이 아이를 구조해서 경찰에 넘겼는데, 문제는 아이가 아직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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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아이가 보호자도 없이 사거리 한 가운데 서있습니다. 이 장면을 목격한 한 시민이 아이를 구조해서 경찰에 넘겼는데, 문제는 아이가 아직 말을 못해서 부모를 찾기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이때 아이 옷에서 풍기던 섬유유연제 향기가 단서가 됐다는데요.차량이 오가는 도롯가에 조그만 여자 아이가 맨발로 서있습니다.신호등이 파란불인지 빨간불인지도 모르고 아장아장 도로 한복판으로 들어갑니다.아찔한 장면을 본 시민 한명이 달려가 급히 아이를 안고 나옵니다.
[임성준/최초 신고자 : 워낙 키가 작으니까 아이를 (차가) 치어버릴 것 같아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일단 아이를 지구대로 데려갔습니다.아이가 놀라지 않게 따뜻한 표정으로 품에 안고 놀아줍니다.더러워진 발도 닦아줍니다.
동시에 아이의 집과 부모를 찾기 위해 지문 검사를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강승우/진해경찰서 용원지구대 순경 : 아이가 (아직) 말도 못 하고 해서 지문이 완전히 형성되기 전이라…]
그런데 아이 옷에서 풍기는 섬유유연제 향이 강렬했습니다.
갓 걸음마를 뗀 2살 남짓 아이가 멀리 오진 못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인근 주택을 탐색했고 30분 만에 아이의 집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강승우/진해경찰서 용원지구대 순경 : 1층 위주로 수색을 하다가 주변에 비슷한 냄새가 나는 집이 있어서… 이모와 안방에 있었는데 이모가 잠든 사이에 나온 것 같더라고요.]
아이 엄마는 아이를 챙겨준 시민과 경찰에게 수차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눈썰미만 좋은 게 아니라 냄새도 잘 맡는 게 신기방기아기도 무사히 귀가해서 다행♡
첫댓글 대박 섬유유연제로 찾은 거 진짜 신기하다
찾아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
와 ㄹㅇ개코다
아앗, 제목보고 경찰견이 한건 했을줄 알았는데…!
저 이모가 엄마 동생이었다면 엄마한테 디지게 혼났겠다 ㅋㅋㅋ
진자 개코네 섬유유연제 뭔지 공유좀....뭔데 집 밖에서도 맡을 정도야ㅋㅋㅋㅋ난 다 날아가던데
얼마나 향이 강렬하면 집 밖에서도 맡을 수 있었을까 ㅋㅋ
와 신기하다 진짜 개코네
아니 경찰견이한줄 ㅠ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큰일날뻔했다 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진짜
제목만 보고 댕댕이가 찾아준줄 ㅋㅋ 다행이다
아기한테 어떤 향기가 났을까? 너무 귀여웠을것같아 ㅋㅋㅋㅋㅋㅋ
경찰분들 아기 킁카킁카하는거 ㄴㅁ 귀여워ㅜ ㅎㅎ
아니 세상에 탐지견?으로 일하셔도 되겄어..
와 진짜 개코시내
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견이 찾아줬더는줄,,,,그냥 경찰이였다니
첫댓글 대박 섬유유연제로 찾은 거 진짜 신기하다
찾아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
와 ㄹㅇ개코다
아앗, 제목보고 경찰견이 한건 했을줄 알았는데…!
저 이모가 엄마 동생이었다면 엄마한테 디지게 혼났겠다 ㅋㅋㅋ
진자 개코네
섬유유연제 뭔지 공유좀....뭔데 집 밖에서도 맡을 정도야ㅋㅋㅋㅋ난 다 날아가던데
얼마나 향이 강렬하면 집 밖에서도 맡을 수 있었을까 ㅋㅋ
와 신기하다 진짜 개코네
아니 경찰견이한줄 ㅠ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큰일날뻔했다 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진짜
제목만 보고 댕댕이가 찾아준줄 ㅋㅋ 다행이다
아기한테 어떤 향기가 났을까? 너무 귀여웠을것같아 ㅋㅋㅋㅋㅋㅋ
경찰분들 아기 킁카킁카하는거 ㄴㅁ 귀여워ㅜ ㅎㅎ
아니 세상에 탐지견?으로 일하셔도 되겄어..
와 진짜 개코시내
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견이 찾아줬더는줄,,,,그냥 경찰이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