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회사 주방에서 10년동안 근무하였다가 퇴사한 권사님과 오래간 만에 안부 통화를 했다
나이가 85세다 건강 안부를 물어더니 아직도 아픈데가 하나도 없다 하며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여
건강을 주었다고 한다
내가 말했다 그런 하나님은 마귀다 하니까
펄쩍 뛰길래 예수님과 제자들은 이 세상 부귀영화
오래 건강하게 살기커녕 젊은 나이에 다 죽임을 당하였다고 하니까
그런것은 자기와 상관 없고 오직 자신을 위해주는
하나님을 말하길래 전화를 끊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육신을 위함이 아니라
마귀로 사로잡혀 있는 내 마음 영혼을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개독의 오직 육신 자신을 위해주는 신 머귀를 믿고 있지
내 마음.영혼을 의와 진리 거룩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과 완전 반대되는 자기적 욕심적 채워주는 세상 신 마귀를 믿고 있다
주방 권사님이 10년동안 근무할때
내가 믿는 예수와 권사님이 믿는 예수와 완전 다른 예수라고 엄첨 많이 말해 줬는데도 소용이 없다
자기 욕심 채워주는 신을 믿지
욕심을 십자가에서 죽이는 예수는 그 자체를 싫어하셨다
이것이 나와 다른 개독의 신이다
첫댓글 갈렙님이 믿는 신이 주방 권사님과 같은 신이라
하나님은 부자라 다 주신다고 하시고 있다
자기 욕심 채워주는 신을 믿고 있지
욕심을 못박아 죽이는 예수님은 그 자체를 싫어하는 갈렙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