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1년 미만 일한 공공부문 기간제 근로자가 퇴직할 때 최대 250만 원의 ‘공정수당’을 지급한다. ‘모범적인 사용자’를 표방해 온 정부가 공공부문에서부터 364일 계약,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이른바 ‘쪼개기 계약’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단기 고용으로 인한 일자리 불안정성을 임금으로 보상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30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전국 생활임금 평균인 월 254만5000원(최저임금의 118%)을 기준으로 8.5~10%의 공정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수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이번에 전 공공부문으로 확대된다.
첫댓글 오....제발 진짜 꼼수 없어졌으면..
와우...좋다
단기계약일수록 고용 불안정이 심하다는 점을 감안해 수당 비율을 높였다. 2개월 이하 근로자는 10%인 38만2000원, 3~4개월 근무자는 9.5%인 84만6000원을 받게 된다. 11~12개월 근무자의 보상률은 8.5%로 248만8000원의 공정수당을 받게 된다.
오 좋다 나도 공공기관 계약직 공고 많이 봤는데 11개월 채용 많았거든
아 이러다가 또 채용 줄이는거 아님?.. 아니길
계약직 굳이 왜 채용하는지 모르겠음 일도 안시키고 걍 월급 200씩주고있음ㅋㅋㅋ 청년인턴 장애인인턴 계약직 싹다 없애야함 하는것도없는데
육휴대체나 사업계약직은 일반 직원이랑 똑같은 일 하지않아?? 내가 다닌덴 다 그랬는데
울 회사는 계약직 정규직만큼 굴리고 그만큼 돈을 주긴함 계약기간이 있는거뿐
그건 그 회사가 제도를 활용못하는듯
그치만 청년입장에서 없애는게 맞긴함
공감 그냥 의무적으로 하는거같음
퇴직금 안주려고 꼼수 부리는거보다 이제 맞지 자기들 돈이라 생각해봐라 치사하고 더러운 행태지
나 요즘에 채용공고 보면 3개월 9개월 따로하는곳도 봄ㅠㅠ
지나간건 안주나..ㅅㅂ 작년에 이렇게 채용됐다가 기간지나고 다른데왔는데ㅠ
걍 일자리 더 안뽑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