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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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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스크랩 세계정부의 수도로 낙점된,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Astana)
이호근 추천 0 조회 984 10.12.10 14:0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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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2.10 14:11

    첫댓글 맨 아래 세번째에 복희여와도 상이 있습니다

  • 10.12.10 15:42

    프리메이슨 ! 열심히 일 하는군요 여와가 여호와라고 알면 됩니다 이 와 대립세력이 고불교 인 제석불교인데 최남석 혼자 하고 있습니다

  • 10.12.10 16:45

    현 시점에서 전세계 종합정부의 신설계획보다는, 재난의 대비와 구호물자의 비축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현재도 UN과 같은 국제기구가 존재합니다. 재난을 틈타 신흥세력으로 부상하길 꿈꾸기보다는 민중과 백성의 입장에서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적극적 개념의 대비책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보며, 그 이후의 질서는 그 이후에 찾아보아도 충분하리라 사료됩니다.

  • 10.12.10 16:48

    흔히, 재난을 중심으로 패권다툼이 주가 되는데,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보면, 재난의 발생지역과 발생 범위 및 발생 정도에 따라서 패권의 흐름은 자연스러운 전세계 합의에 의해서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또는 그대로 그 세력이 그대로 유지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미국이 전세계 중심국의 위치에 있기 된 계기도 역시 그것이 아니었나요? 이것은 전세계 합의로 봐야된다고 봅니다. 과거로부터 계속 그렇게 했기 때문이지요...^^...

  • 10.12.10 16:50

    2012년이면 한국과 미국에서 다음 대선이 열리는데, 왠지 이 번에는 후보로 출마를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재난의 시기는 피해서 그 다음으로 맞추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과거로보면 재난의 발생한 지역에서는 책임을 항상 왕에게만 전도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사실, 왕이 그것을 관찰할 능력이 되지 않는데, 책임의 소재는 왕에게 물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왕은 항상 밤하늘의 별을 봐야 했겠죠... 왕이 가장 무서워 했던 것은 다름아닌 별똥별이었을 것이라는 예감입니다만...

  • 10.12.10 18:20

    "태양숭배"와 "신세계질서"라는 낱말이 나오는군요... 오래전에 제가 어떤 책에서 보았던, 세계(통일)정부와 세계(통일)종교의 대두를 예언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앞으로 다시 "제정일치"(祭政一致)의 시대로 회귀하는 것인가요?
    박용숙 씨의 책 <샤먼제국>을 살펴보면, 고대의 "태양숭배" 사상을 알 수 있는데요... 이른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 10.12.10 19:36

    그림들을 보니 프리메이슨 월종씨 후예들이 일종씨 문화를 완전히 접수 했다고 판단 한 거 같습니다 원래 그들은 月 이었는데 이제는 日도 포용하여 日의 문화를 자기들 입맛대로 왜곡 하고 있습니다 / 한반도에서는 고불교를 현대불교로 바꾸어 개신교화 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 한 거 같습니다 위의 내용들은 이와 관련 된 징후들입니다

  • 작성자 10.12.10 20:52

    선생님께서도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군요. 대조연에도 프리메이슨 관련 게시판이 신설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月과 日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10.12.10 20:54

    Free-Mason => 자유로운 석공들이라고 해석을 하고 싶네요... 석공은 원래 왕에게 예속되어 왕의 지시에 따라 건축을 시해했는데, 어찌하여 자유롭게되서 석공들의 합의로 멋드러진 건축물과 도시를 만들어 놓으니까, 괜찮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새로운 국가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설명이 맞을 겁니다.

  • 10.12.10 20:56

    일종의 도시설계와 국가의 개념이 만들어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에게는 도시통제와 국가통제의 노하우가 있을 것 같구요... 그러나, 이것은 아날로그 시대의 최걸작이죠. 현재는 디지털유목의 시대로 도시와 국가를 넘어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즉, 새로운 패러다임이 대두되고 있지만, 이들 석공들의 후예들은 아직도 과거의 방법을 고수하여 marketing을 하고 있네요...자유민주주의는 참 좋죠. 멋지게 만들어 홍보하면 멋진 사람들이 모여드니...

  • 10.12.10 22:06

    프리메이슨 은 하이고 일미내티는 상입니다 그러나ㅡ원래는 프리메이슨 밗에 없었지요 그 조상님들은 솔로몬의 신전을 지은 사람들이고 촤초의 조상들은 여호와로 부터 미분 적분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중앙아시아로 부터 서쪽으로 간 수밀이 이며 유태인 입니다 프리메이슨 중에 주술사 들로 일루미내티를 구성 하여 프리메이슨의 두뇌 가 된 것이고 그 들은 모든 이념이나 종교를 생산하는자 들 입니다

  • 10.12.10 22:10

    그림에서 두 기둥 중 E는 태양 이고 w는 달 입니다 가운데 피라미드위에 눈하나는 범천(화천교) 불사만(브라흐만) 입니다 피라미드 위에 있는 범천을 최고신으로 하여 동서양의 종교는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 10.12.11 01:10

    Mason들이 탈출을 시도하게 된 계기는 그들이 본래 궁궐을 짓는 역할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로인해 궁궐의 구조를 너무 잘므로 후일의 우환을 대비하기 위해서 궁궐을 세운 인부들을 모두 죽이는 악습이 존재했을 것이죠. 그리하여, 궁궐을 너무나 아름답게 지은 석공들이 탈출하여 가장 왕을 증오하게 되었다고 하는 일화가 있습니다. 아이러니하죠... 이상한 왕들에 의해 서로의 오해가 깊어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10.12.11 07:06

    메이슨 길드가 있었는데 이들은 원래 여와로 부터 프리를 보장 받은자 들 입니다 구약 레위기 인가 ? 거기서 읽은거로 기억 합니다

  • 10.12.11 14:08

    무신도(巫神圖)를 살펴보면, 삼지창(三枝槍)은 해(日)를 상징하며 언월도(偃月刀)는 달(月)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특히, 장검(長劍)은 "샤먼의 신분"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참고=http://cafe.naver.com/sodo96/41]

    두 인물의 머리 위에 각각 달(月)과 해(日)를 그려넣은 무신도(巫神圖)도 있습니다.
    [참고=http://cafe.daum.net/cjstkdehdwk12/HncT/224?docid=14vdO|HncT|224|20081006123422]

    이러한 무신도(巫神圖)에는 "고대의 샤먼 사상"이 반영된 것은 아닐까요???
    해(日)와 달(月)이 두 기둥으로 표현된 것이라면... 삼지창(三枝槍)과 언월도(偃月刀)의 이미지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일맥상통(一脈相通)하는 게 아닐까요???

  • 10.12.11 14:14

    무신도(巫神圖)에 나오는 삼지창(三枝槍), 언월도(偃月刀), 장검(長劍)이라는 세 가지 물건이 무언가를 상징한다고 보이는데요...
    이것들이 위 본문의 그림 자료에서는 "세 기둥"으로 표현되었고요...
    가운데 기둥 위에 보이는 "하나의 눈"은 결국 "최고의 샤먼"을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요???

  • 10.12.11 14:21

    어느 시기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성계 조선 왕가에서도 고대 유태인들이 숭배하였던 "성궤"(아크)를 찾으려고 시도하였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성궤"(아크)는 고대에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사라진 "성궤"(아크)를 찾으려는 탐험은 "인디아나 존스"라는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잘 아실 겁니다.

  • 작성자 10.12.11 15:11

    프리메이슨들은 자신들의 계획과 그 과정을 영화로 남겨둔다고 합니다. 007 시리즈, 인디애나 존스등이 대표적이죠 인디애나 최후의성배를 학생때 보고 무엇인지 모를 흥분과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조선왕가가 성배를 찾으려고 했다면 분명히 예수는 실존인물이 맞는것 같습니다

  • 10.12.11 15:31

    사라진 "성궤"(아크)는 일명 "언약궤"라고 합니다. <인디아나 존스> 제1탄은 미국에서 <Indiana Jones And The Raiders Of The Lost Ark>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한국에서는 그 영화를 "레이더스"(Raiders Of The Lost Ark)라고 명칭하였습니다.
    그 후속 작품인 <인디아나 존스> 제4탄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이라는 영화 속에서는 매우 짧은 시간 동안에 "성궤"(아크) 곧 "언약궤"의 모습이 살짝 드러났습니다.

  • 10.12.11 16:16

    "성궤"(아크) 곧 "언약궤" 안에는 일반적으로 십계명 돌판, 만나를 담은 항아리,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십계명 돌판만 들어 있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론의 지팡이는 언약궤 앞에, 만나 항아리는 여호와 앞에 두었다고 합니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고대 유태인들이 광야에서 생활하면서 십계명 돌판 이외에 나머지 두 가지도 함께 넣어서 언약궤를 메고 다녔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아론의 지팡이"는 이른바 "샤먼의 지팡이"라고 보입니다.
    참고로, 장검(長劍)과 비슷한 환두대도(環頭大刀)는 "고대 샤먼들의 지팡이"라고 해석하는 연구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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