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댓글창 없앴다…총선 앞두고 의견 분분 기사
포털 다음(카카오)이 8일 뉴스 댓글 서비스 방식을 개편한 배경이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기존의 뉴스 댓글 창을 이용자들이 실시간 대화를 주고받는 채팅 방식으로 변경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70523?sid=102
다음, 댓글창 없앴다…총선 앞두고 의견 분분
포털 다음(카카오)이 8일 뉴스 댓글 서비스 방식을 개편한 배경이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기존의 뉴스 댓글 창을 이용자들이 실시간 대화를 주고받는 채팅 방식으로 변경했다. 비방·선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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