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전 그 날
참
신선하고
야망적이고
이지적이고
정의롭고
논리적인
미지의 영원앞에 진실을 찾아가는
선한 양심이라고 자부했었습니다.
친구들도 나를 정의파라고 했습니다.
미지의 이 인생
가장 보람있게
가장 가치 있는 진실을 찾아가려는 일념
스스로 생각해도 자랑스러운 목적을 품고
멀리 바라보는 내 인생의 꿈이 살아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한해의 끝날 늦은 밤
나의 선과 의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한계를 보았습니다.
그 늦은 밤
베개 위에 두손을 펴고 그 위에 내 이마를 묻고
기도라는 것을 처음 했습니다.
나는 할수 없어요
나에게는 넘을 수 없는 한계가 있어요.
완전하지 못해요.
거짓이고 위선이었어요
그 때
십자가에 못박혀 계신 주님이 보였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데
왜 못박혀계세요?' 마음으로 물어보았습니다.
바로 중2때 학급문고에서 빌려다 하루 저녘 읽은
"닥터 지바고" 내용중 한 구절이 선명히 떠올랐습니다.
"하고 많은 인류의 죄를 감당하기 위해
십자가 양극으로 손을 뻗치셨는가"
두 손을 벌려 다 내주었고 안아주려고 부르는듯 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 가슴에서 한줄기 가는 사랑의 빛이
내 가슴에 비춰 들어왔습니다.
그 순간
5살 무렵부터 20세까지
10여편의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그 당시의 분위기와 감정까지 녹화된 것 같았습니다.
10여컷의 녹화 영상를 보면서 나의 본질을 보게되었습니다.
자아
욕심
거짓
질투
무시
말그대로 죄덩어리였습니다.
그후 성경을 읽어보고
"죄의 몸" "사망의 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속속드리 죄덩어리
용서해준들 달라질 것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믿어졌고
지옥의 심판도 믿어졌습니다.
심장이 절망과 두려움으로 인해 멈추었습니다.
"네죄를 보라 용서해 줄것 같으냐" 마귀가 내 귀에 속삭였다.
그 때
하늘과 땅의 온 우주가 팽팽한 긴장감 속에
슴을 죽이고 고요했다.
'저 영혼을 누가 차지할 것인가..'
내가 할수 있는 일이란
하나님께 부탁하는 길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내 영혼을 영원히 하나님께 맡깁니다
이 맹세는 취소되지 않고 영원합니다."
얼마후 멈추었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콰 앙~" 쾅 쾅 세차게 뛰며 온 몸이 크게 흔들렸다.
심장이 멈추지 않고 점점 더 세차게 뛴다.
이러나 심장이 터져버리지나 않을지 겁이났다.
얼마후 심장이 멈추었다.
새벽에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새 날이 시작되었다.
뱃속 깊은 곳에서
조용하게 멈추지 않는 기쁨이 서서히 올랐다.
도대체 이 안에 무엇이 있는 것인가?
그후 신약 성경을 한번 읽고 충만해졌습니다.
처음 배운 찬송가 "참 아름다워라"도 참 많이 불렀습니다.
내 마음은
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 처럼 깨끗하고 맑았습니다,
가을 바람과 달빛은 가슴을 통과하는 듯 했습니다.
다음해
입대해
최전방과 서울에서 근무했지만 깨끗한 삶을 살았습니다.
1964,1.1(61년전 부터)
내가 부인되고 깨어난 선한 양심이
진리를 찾아가는 삶이 계속되었다.
제가 그동안 쓴 시나 글은
모두 성령의 감동으로 열려지고
묵상함으로 통과된 간증들입니다.
그후로 겪고 열린 말씀과 간중들을
다 글로 쓴다면 길고 긴 다큐맨터리가 될 것입니다.
2025. 04. 29 16:22
청천홍심
첫댓글 마귀가 사로잡기 위해
교묘하게 역사를 하였네
그때부터 마귀가 준 자기 자아 죄덩이를 보게하여
회개한척 하며 감동과 희열 신비를 느키게 하였네
그런 역사가 성령의 역사로 완전 착각하게 해서
오늘날 요지부동이 되었지
그러나 현재 나타나는 믿음은 또는 열매는
마귀의 씨로 난 육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예수님 바울의 믿음과 형상이 아닌
조용기 이만희 이장림 사모함과 같은 신 같은 육신의 믿음 같은 형상으로 열매로 나타내고 있다
이만희는 히브리어 헬라어못보게함
모태 박수생활 60년이나 된겨?
이무기는 오래 묵을수록 좋지....
암~
열매 => 이무기
승천해야지?
그리구 20살 젊은 나이에 무슨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겨 ?
그나이엔 사회생활 초년생으로써
한참 열심히 일할 나인디
무슨 죄가 그리 많다는 걸까 ?
살인 강도 강간 도둑질?
자백해보쇼 ..
뭔죄를 그리도 많이 저질렀는지?
지금시대에는 미혹이 많기 때문에
죄에 빠지기 쉬운 시대이나
백씨가 말하는 60년 전이면 1965년도 ....
사회적으로는 전쟁을 극복하기위해
다들 열심히 일하던 시대이라
죄악으로 물들여지지 않은 순수의시대
그자체인데 뭔죄를 혼자서 그리도 많이
저질렀을까?
엉!!
20살 젊은나이 강력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죄인이라 고백하기가
쉽지않을 나이 인데 말이지...
보통예수를 믿는시기는 오십이후 인생후반기
자신의살아온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저지른 죄를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하는데
사모함이처럼 독특한 케이스네 ....
그럼 그때 사모함처럼 산신령귀신에
들린건가?...
시편 51: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태어날 때부터
"죄의 몸"이요 "사망의 몸"이다.
죄의 몸 못박혀죽고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 자녀가 된다.
하나님 나라 들어가는 조건은 주님도
단하나 다시 태어냐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합향 할배가 신앙 년수가 꽤 되는가본데 여태 죄의 몸에서 떠나지를 못했으니 참 안타깝네그려 늙은 몸에 죽은 영을 가지고 있으니 참 대책없는 처지일세 걸레 먹사도 그렇고 어째 수준이 그거밖에 못올라 갔는고?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종은
아무리 충성을 다해도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생명으로 태어나야 아들이 됩니다.
종은
아들과 같은 자유를 누릴수 없으며
아들과 같은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말씀 가지고 자신을 위하고 방어하고 상대방을 공격하는 달인 백합향님
그러나 말씀의 뜻도 모르고 말씀대로 이루어지기 커녕 하나님의 원수로 사는 육의 사람이다
백합향님 신은 박태선 이재록 김기동 조용기 전광훈 사모함 이만희 이장림과 같은 신 마귀다
같은 신 같은 종자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의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 그의 죄가 하늘에 사무쳤느니라
죄가 하늘에 사무쳐 갑절이나 재앙을 받는다고
하나님이 경고 하는데도
회개커녕 착각의 착각을 하며 환각상태에 빠진 백합향님
@sudo200
오순절 이후 성령께서 오셨고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님이 행하시고 이루어주신
은혜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믿음이 선진들이 성령의 인도를따라 말씀을 믿고
생명의 말씀을 따라 갔고 간증 시를 썼으며 곡을 붙여
찬송으로 부루고 있습니다
약속하신 말씀을 따라 구하고 찾고 두드려 응답받아 비추임을 받아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를 갔습니다
기독교 2천 여년
앞서간 선진들이 생명과 간증을 부인하고
주일에 찬양과 기도도 일체 없이 열지론만 전한다는 무리들이
말씀을 대적하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말씀하신
예수니미의 보혈을 " 선지 피"라 모돋하고 "개독"거리며
교회를 짓밟는 무리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하나닌의 존전에서
감히 책임지고 말할 수 있다
소위 영지라는 그들은 100% 육지이며
말씀을 대적하고 말씀을 짓밟는 적그릿도의 무리 들이다
그들 안에는
증오와 저주와 거짓과 사악함 만이 가득하다
선악 나무는 선악 나무 열매를 맺고
생명 나무는 생명 나무 열매를 맺는다
지금은
가지라지 알곡이 다 함께 무르익어
분리되는 때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속지 않으십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영"입니다
@백합향 육신의 믿음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죄가 하늘에 사무쳐 갑절이나 재앙을 받는 자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나
또 하나님의 원수된 이천년 유전을 앞세우는가
주와 합한 영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육의 믿음 개독인가
백합향님 마귀와 합한 한 영 뱀 종자라
흙 육을 종신토록 먹는 자다
@sudo200
말만 영지지 100% 육지이다.
이단 중에서도 말씀을 노골적으로 대적 변형 왜곡하는
가장 사악한 무리이다.
그들 안에 마귀가 심어준 증오와 대적과 거짓만이 가득하다.
그들은 반복적로 되푸리하는 세뇌 공작을 닮았다.
이단 교리에 영혼이 한번 더럽혀지면 더 깊이 세뇌되어버란다.
믿음응 향한 순수한 영혼이 망가져버린다.
성령의 증거하는 말씀을 거부하게 만든다.
요한1서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백합향 너는 마귀의 666표를 받아서 그렇게 하나님을 대적하면서도 자신이
마치 선지자가된 것처럼 말씀을 갈고리질을 서슴치 않는구나 너의 죄는 하늘에
사무치기에 그렇게 잘못된 믿음에서 돌아서라고 권면을 하고 너의 믿음을 재고
해 보라고 아무리 외쳐도 너는 그러한 수도님에게 영지네 뭐네 하면서 오히려 너
를 위해서 너를 불못에서 건져내고자 하는 사람을 저주를 하는 도대체 너의 정체
가 무엇이냐? 네가 체험을 한 것이 마귀의 체험인데 너는 그러한 마귀의 체험을
하나님의 체험이라고 포장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을 해서 지옥으로 이
끌고 있는 너의 정체를 제대로 밝혀라! 네가 바르다면 조용기나 서사라나 홍의봉
그리고 이장림 같은 애들을 거부하고 반박하게 되어 있구나 그러나 너는 그러한
거짓 선지자들을 옹호하는 정도가 아니라 따르고자 하면서 하나님이 보내신 자
라고 가르치니 어떻게 너의 말을 믿겠느냐? 아무리 사악한 넘이라고 해도 너의
글에 아멘질을 하면 바로 맞장구를 치는 너도 같은 영이 아니겠느냐? 회개하거라!
@물통 백합향 너는 바울 사도가 나는 날마다 죽노라하는 말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기에
항상 예수 생명 100%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이다 네가 바울 사도보다 믿음이 더 좋으냐?
참 아름다워라
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55970
주님의 신부
https://youtu.be/iC11xM76rKI?si=UU9uiaUnWwXUTeac
PLAY
이와 같이(청천홍심)
https://cafe.daum.net/Lifelove/NziK/942
아름다움의 정의
https://cafe.daum.net/aspire7/9zAB/2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