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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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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가난 어디까지 겪어보셨나요
톼인3 추천 0 조회 5,618 26.04.29 18: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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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9 18:46

    첫댓글 나도 예전에 연탄보일러집에서 살았슨ㅎ...진짜 겨울에 너무 춥고ㅠ 가난은 너무 잔인해

  • 26.04.29 18:49

    한여름에 선풍기도 없이 공부하는데 땀 때문에 의자에 수건깔아둔게 흠뻑 젖었어 땀에.. 다른방엔 누수로 실내에 비가 내림 수리할 돈이 없어서 그것도 수건깔아서 흡수시킴

  • 26.04.29 19:03

    화장실이없고 밖에 공용화장실써야함 씻을데가없어서 부엌에서 씻었어 어릴때 너무추워서 씻는걸싫어함 동파생시면 물끓여서 씻고 여름엔 녹물나와서 물 한참틀은다음에 사용해야했음

  • 26.04.29 19:05

    내 나이가 30중반인데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난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들이 콕콕찌른다,, 화장실이 없었어 집안에,,요강쓰고 단칸방에 5명이 살면서 맨날 뭐 밀려서 불려가고 이제 나도 어른이고 그때랑 다른데도 요근래 어떤 계기로 우울감 미쳤는데 그때생각 나면서 괴롭;;

  • 26.04.29 20:10

    가족 돈 다 털어도 단돈 150만원이 없어서 학자금 생활비 대출 받아봄.... 집 보증금이었슨.. 자취집도 아니고 본가.. ㄹㅈㄷ 엄마돈 50 보태서 200짜리 보증금 월셋방 구햇슨.. 지금은 저때에 비하면 성공해서 학자금도 다갚고 내 집도 있슨...

  • 26.04.29 20:30

    본문이랑 비슷해 입김도 나오고 발에 동상도 걸리고

  • 26.04.29 21:35

    걍 머 한겨울에 가스 끊겨서 거실에 난로 켜놓고 온가족이 빙 둘러 잠

  • 26.04.29 22:38

    비닐하우스애서 18년 살았음 푸세식화장실
    먹을거 없어서 개사료로 나가는 라면부산물, 돼지부산물 공장에서 몰래 얻어다 먹고
    동네분들이 주시는 쌀 얻어먹고 살았음
    진짜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우리부모님 우신다.
    그때 도와주시던 동네 어르신 생신,명절때면 매년 용돈이랑 여행보내드림

  • 26.04.29 23:02

    초딩때 급식비 1번도 제대로 못내서 항상 연말에 몰아서냄

  • 26.04.30 14:10

    생리대 없어서 휴지대고 씀

  • 26.04.30 16:21

    나 20대중반인대 고등학생때까지 집에 연탄으로 난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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