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30중반인데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난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들이 콕콕찌른다,, 화장실이 없었어 집안에,,요강쓰고 단칸방에 5명이 살면서 맨날 뭐 밀려서 불려가고 이제 나도 어른이고 그때랑 다른데도 요근래 어떤 계기로 우울감 미쳤는데 그때생각 나면서 괴롭;;
비닐하우스애서 18년 살았음 푸세식화장실 먹을거 없어서 개사료로 나가는 라면부산물, 돼지부산물 공장에서 몰래 얻어다 먹고 동네분들이 주시는 쌀 얻어먹고 살았음 진짜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우리부모님 우신다. 그때 도와주시던 동네 어르신 생신,명절때면 매년 용돈이랑 여행보내드림
첫댓글 나도 예전에 연탄보일러집에서 살았슨ㅎ...진짜 겨울에 너무 춥고ㅠ 가난은 너무 잔인해
한여름에 선풍기도 없이 공부하는데 땀 때문에 의자에 수건깔아둔게 흠뻑 젖었어 땀에.. 다른방엔 누수로 실내에 비가 내림 수리할 돈이 없어서 그것도 수건깔아서 흡수시킴
화장실이없고 밖에 공용화장실써야함 씻을데가없어서 부엌에서 씻었어 어릴때 너무추워서 씻는걸싫어함 동파생시면 물끓여서 씻고 여름엔 녹물나와서 물 한참틀은다음에 사용해야했음
내 나이가 30중반인데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난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들이 콕콕찌른다,, 화장실이 없었어 집안에,,요강쓰고 단칸방에 5명이 살면서 맨날 뭐 밀려서 불려가고 이제 나도 어른이고 그때랑 다른데도 요근래 어떤 계기로 우울감 미쳤는데 그때생각 나면서 괴롭;;
가족 돈 다 털어도 단돈 150만원이 없어서 학자금 생활비 대출 받아봄.... 집 보증금이었슨.. 자취집도 아니고 본가.. ㄹㅈㄷ 엄마돈 50 보태서 200짜리 보증금 월셋방 구햇슨.. 지금은 저때에 비하면 성공해서 학자금도 다갚고 내 집도 있슨...
본문이랑 비슷해 입김도 나오고 발에 동상도 걸리고
걍 머 한겨울에 가스 끊겨서 거실에 난로 켜놓고 온가족이 빙 둘러 잠
비닐하우스애서 18년 살았음 푸세식화장실
먹을거 없어서 개사료로 나가는 라면부산물, 돼지부산물 공장에서 몰래 얻어다 먹고
동네분들이 주시는 쌀 얻어먹고 살았음
진짜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우리부모님 우신다.
그때 도와주시던 동네 어르신 생신,명절때면 매년 용돈이랑 여행보내드림
초딩때 급식비 1번도 제대로 못내서 항상 연말에 몰아서냄
생리대 없어서 휴지대고 씀
나 20대중반인대 고등학생때까지 집에 연탄으로 난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