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강원도 정선에
로미지안 가든에 다녀왔습니다.
로미지안 가든은 정선의 알프스로 불리는 가리왕산
화봉 자락에 10만평에 이르는 규모에다 6년 동안의
준비끝에 작년에 오픈했는데 입장료가 대인은 15.000원
경로는 8.000원으로 다소 비싼편인데 정선의 산골짜기
오지에 6년 동안의 노력을 생각하면 비싸다는 생각을
접고 한바퀴 돌아보고 왔습니다.
"가시버시 城"
순수한 한국어로 가시버시라는 말은
부부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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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멀리 강원도 정선까지 가셔서 시원스러운
사진을 한동안 요리조리 보고 나갑니다.
정선 풍경 잘감상하고감니다
선배님 이곳은 어딘데 이렇게 멋진가요 확트인
풍경이 시야를 시원하게 해주네요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멀리 다녀오셨네요.
로미지안 가든 말만 들었었는데...
사진으로 처음봅니다.
수고하신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우와~친구님 멋진 작품에 반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감했오.ㅎㅎ
정성들여 담으신 귀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
멀리도 강원도까지 가셔서 멋지게
담아오셔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전경과 배경음악이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