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52576
미 국방장관 부인 입은 드레스가 중국산?…온라인서 갑론을박
▲ 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 참석했던 미 국방장관 부부 모습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의 부인이 최근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 입고 온 의상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
n.news.naver.com
30일 가디언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의 부인 제니퍼 로셰는
지난 25일 백악관이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개최한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 남편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 의상은 중국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인 쉬인(SHEIN)의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이 제품은 현재 쉬인 온라인몰에서는 42달러(약 6만2천 원)에,
중국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에서는 그 절반 정도 되는 가격에 시판되고 있습니다.
평소 중국에 적대적인 입장을 노골적으로 표출해 온 헤그세스 장관의 배우자가
중국 제품으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미국의 정치·패션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패션 인플루언서 엘라 데비가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글에서
"헤그세스의 아내가 테무에서 산 드레스를 입고 백악관 기자단 만찬에 참석했다(농담이 아니다)"고
쓴 게시물은 600만 회 이상 읽혔습니다.
온라인 패션지 다이어트 프라다도 SNS에서
"헤그세스의 부인이 자기 정파의 민족주의적 이데올로기와 다르게
외국의 패스트패션 제품을 입었다"고 꼬집었습니다.
로셰는 폭스뉴스의 주말 진행자였던 헤그세스 장관과 혼외 관계로 임신한 뒤 딸을 낳았고,
두 사람은 각자 배우자와 이혼한 뒤 2019년에 결혼했습니다.
첫댓글 남편이 ㅈㄴ 구두쇤가?
마지막 문장까지 더해져서 존나 웃긴다
으이그 그러게 진작 명품 하나 사줬으면 될걸
국방장관이 아내 드레스하나 안사주노
자라나 h&m 고가라인도 아니고 쉬인?
존나 마지막ㅋㅋㅋㅋㅋ 쟤네 기독교 아니냐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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