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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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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갑작스런 부친상에 열차서 2시간동안 눈물…돌아온건 불평 아닌 토닥임
Marshall 추천 0 조회 127,681 26.04.30 13:3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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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출근 지하철에서 엉엉 우는 분 본적있는데 진짜 아무도 뭐라 못하고 몇몇분은 달래주심ㅜㅜ

  • 26.04.30 13:41

    인류애충전이다ㅠㅠ

  • 26.04.30 13:44

    상상만해도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 위로해준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 26.04.30 13:46

    아 눈물나요..

  • 26.04.30 13:49

    눈물나네ㅠㅠㅠ 그 칸에 있는 승객이었다면 나도 눈물났을 거 같음ㅠㅜㅜ 에휴

  • 26.04.30 13:50

    아..나도 지하철에서 계속 우시는 분 그냥 못본척 했었는데 저렇게 위로해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ㅠㅠ...

  • 26.04.30 13:50

    ㅠㅠ

  • 26.04.30 13:51

    따숩다ㅠㅠㅠ

  • 26.04.30 13:52

    얼마나 서럽게 울었으면 아무도 말을 못했을까... 기운내세요ㅠㅠ

  • ㅠ ㅜ 눈물나

  • 26.04.30 13:55

    나도 엄마 돌아가셨을 때 인천에서 아산병원 올라가는 지하철에서 그렇게 울었는데...ㅋㅋ...아휴....

  • 26.04.30 13:55

    나는 왜 눈물이 나는거여ㅠㅠㅠ

  • 26.04.30 13:58

    아 눈물나 저정도면 저 칸에 있었던 사람들 다 알았을거야ㅠㅠ

  • 26.04.30 14:00

    ㅜㅜㅜ

  • 26.04.30 14:03

    아휴ㅜㅠㅠㅠㅠ새벽에 사람이 저렇게 넋놓고 울어도 다 나가보게 되더라

  • 26.04.30 14:04

    어우 나도 눈물난다 ㅠㅠ

  • 26.04.30 14:07

    눈물나ㅠㅠ

  • 26.04.30 14:09

    눈물나 ㅠ ㅠ

  • 26.04.30 14:10

    나도 같이 울엇을거같다... 이유는 몰라도

  • 26.04.30 14:13

    눈물나ㅜㅜㅜㅜㅜ

  • 26.04.30 14:13

    눈물나 ㅠㅠㅠ

  • 26.04.30 14:14

    나 울어ㅜㅜㅜ

  • 26.04.30 14:16

    글만 봐도 슬프다ㅜ

  • 26.04.30 14:19

    나같아도 맘아파서 냅둘듯 힘내세요

  • 26.04.30 14:27

    아이구 너무 눈물나 ㅠㅠ 저런 사람이 되야지

  • 26.04.30 14:28

    눈물나... 내가 다 감사하네... ㅠㅠㅠㅠ

  • 26.04.30 14:46

    아이고

  • 26.04.30 15:05

    눈물나... ㅠ

  • 26.04.30 15:09

    나도 눈물나ㅠㅠ

  • 26.04.30 15:09

    눈물난다ㅜ

  • 26.04.30 15:24

    왜 나 눈물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6.04.30 15:35

    ㅠㅠㅠㅠㅠ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

  • 26.04.30 15:49

    소리만으로 무슨 마음인지 다 알았을 것 같아ㅜㅠ

  • 26.04.30 15:51

    아ㅜㅠㅠㅠㅠㅠ슬프다

  • 26.04.30 15:59

    상실에 대한 눈물은 다르더라고... 뭐라 말도 못걸겎는 슬픔이 느껴짐

  • 근데 너무 알겠더라 슬퍼하는 정도가 다름.. 나도 우연히 마트앞에서 전화받고 소리지르고 발동동동하면서 우는분 보고 바로 알았음..

  • 26.04.30 16:48

    그냥 딱 보면 느껴져서 뭐라고 하고싶지도 않을 듯

  • 26.04.30 17:47

    나랑 똑같은 경험이네.. 진짜 버스안에서 실신하기 직전까지 엉엉 우는데 내가 그렇게 울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정신도 없더라 아빠 보고싶다 ㅜㅜ

  • 26.04.30 20:06

    그냥... 너무 슬픔이 느껴질거같은데 어휴ㅠㅠㅠ

  • 26.04.30 21:44

    ㅠㅠㅠㅠㅠ나도 들어봤는데
    보통 울음소리랑 달라 진짜

  • 26.05.01 02:15

    나도 몇 년 전에 삼촌이 스스로 유명 달리하셨는데 그 때 콘서트 보고 나오는 길에 소식 들어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집으로 오는 내내 흑흑거리고 엄청 울면서 갔거든 대중교통 안이라 크게 울 수가 없으니까 끅끅거리고 울면서 갔는데 버스에서 만난 어떤 젊은 여자분, 지하철에서 만난 어떤 중년 아주머니가 휴지 주고 위로해주셨음.. 그땐 경황이 없어 고맙다는 말도 못했는데 지나고 나니 잊혀지지가 않아.. 생판 처음 보는 스쳐지나가는 남을 위해 건넨 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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