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비밀의늪)
나는 수영 완전 처음 배웠을 때는 초딩 때라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 나고 이거는 머리 굵어지고 난 다음에 다시 배웠을 때 얘긴데
이렇게 등이 빵 뚫린 수영복을 첫 강습용 수영복으로 골랐음지금 생각하면 왜인지 모르겠는데저 구멍 뚫린 곳에 다리를 집어넣고 어떻게든 입으려고 애썼음근데 어떻게 해도 안 입어지는 거임당연한 얘기지만강습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수영복은 안 입어지지 물 묻어서 잘 벗겨지지도 않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임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걍 일케 다리 한짝 구멍에 집어넣고 샤워기 물 맞으면서 울었음다들 인생 첫 수영 썰 얘기해주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비밀의늪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강력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따내려 ㅜ ㅋㅋㅋㅋ
수모 급하게 쓰다가 찢어버림
동생데리고 처음 딱 수영 간날에 동생이랑 동갑짜리 남자애가 목욕탕안에서 뛰다가 넘어져서 기절을 한거야 그래서 구급차오고 막 애 실려가고 그랬는데 우리데리러왓던 엄마가 무슨일이지? 하고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깐 다섯살애가 목욕탕에서 넘어져서 실려갓다니깐 우리엄마가 내동생인줄 알고 막 패닉상태로 여자목욕탕 들어오려는거 마주침 우리엄마 우리껴안고 바닥에서 엉엉 울어서 사람들이 내동생이 머리깨진줄 알고 구급차부를라그럼
초딩때 처음 이틀정도 발차기만 했는데 갑자기 배땡겨서 못 일어남. 그때 수영이 복근에 도움되는거 알았음. 진심 그 어떤 복근운동보다 강력했음. 누웠다 일어날때마다 아악!!!! 해서 엄마가 까마귀키우냐더라
강사 낭심 같은 날 다섯번 참
나 수모 못 써서 양 옆에 할머니들한테 도와달라고 함ㅋㅋ 앞 뒤로 잡아 당기면서 씌워주셨는데 아가씨 머리가 보기보다 큰가봐^^..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바여 여시처럼 배영하다 햄버거도 해보고 선 못지켜서 상대랑 존나 머리 쾅!!!!도 함ㅋㅋㅋ
수영 안해서 모르는데 구멍에 다리 안넣으면 어디다가 넣는건데....?
양 어깨 사이!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강력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따내려 ㅜ ㅋㅋㅋㅋ
수모 급하게 쓰다가 찢어버림
동생데리고 처음 딱 수영 간날에 동생이랑 동갑짜리 남자애가 목욕탕안에서 뛰다가 넘어져서 기절을 한거야 그래서 구급차오고 막 애 실려가고 그랬는데 우리데리러왓던 엄마가 무슨일이지? 하고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깐 다섯살애가 목욕탕에서 넘어져서 실려갓다니깐 우리엄마가 내동생인줄 알고 막 패닉상태로 여자목욕탕 들어오려는거 마주침
우리엄마 우리껴안고 바닥에서 엉엉 울어서 사람들이 내동생이 머리깨진줄 알고 구급차부를라그럼
초딩때 처음 이틀정도 발차기만 했는데 갑자기 배땡겨서 못 일어남. 그때 수영이 복근에 도움되는거 알았음. 진심 그 어떤 복근운동보다 강력했음. 누웠다 일어날때마다 아악!!!! 해서 엄마가 까마귀키우냐더라
강사 낭심 같은 날 다섯번 참
나 수모 못 써서 양 옆에 할머니들한테 도와달라고 함ㅋㅋ 앞 뒤로 잡아 당기면서 씌워주셨는데 아가씨 머리가 보기보다 큰가봐^^..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바여 여시처럼 배영하다 햄버거도 해보고 선 못지켜서 상대랑 존나 머리 쾅!!!!도 함ㅋㅋㅋ
수영 안해서 모르는데 구멍에 다리 안넣으면 어디다가 넣는건데....?
양 어깨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