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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나들이갈까
첫댓글 제일 불안한건 배달맛집을 새로 찾아야 한다는 것...
맞아 이래서 이사하는데 엄마가 옆동도 가기 싫다고 함ㅋㅋㅋㅠㅠ 걸어서 15분 거리임에도 불구..
왠지 싫은거리 투성이인데 어떡하지
좀 안좋은 동네에서 좋은동네로 가니깐 좋던데
나름 멘탈 튼튼한 편인데도 난생 첨 가본 동네로 이직,이사해서 정병 오는줄 알았어...
그래서 내가 자꾸 고향으로 돌아가고싶은가봐ㅠㅠ...지금 일하기 시작하면서 정착한 곳도 나쁘진 않은데...잘 모르겠어 아직....
난 새로운 내 맵 찾는게 재밋던데.. 하나하나 도장깨기 해보면서.. 사실 한지역에 오래산적이 없어서 그럴수도
맞아.. 내가 좋아하고 익숙하고 편한 장소들이 필요해 근데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도 이런 장소들로 우리 동네 지도 그리는 거 나오거든 ㅋㅋㅋ 이런 이론이 바탕이 되는 거구나
상황에 따라 다른듯 나는 독립하고 싶어서 일부러 아는 사람 없는 타지역에 와서 살고있는데 동네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그래서 이사하면 제일 먼저하는거 근처 예쁜카페 찾기랑 산책길 찾기 ㅎ
내가 지금 이러네.. 누가봐도 전에 살던데보다 좋은 동네로 왔는데 낯설고 우울해 죽겠어
난 반대로 너무 아는것만있어서 새로운곳이젛던데
난 저게 재밌더라고.. 동네를 알아버리는게 더 우울하고 그래. 모르는길 가고 지름길 알아가고 재밌거든… 근데 매번 이사다닐수는 없구 ㅜ
나는 새로운 곳 좋아,, 새로운 맛집 장소 찾기 존잼
1년 지나니까 이제야슬슬 적응되는거같아
오 나는 반대인데 새로운곳 그렇게 설렐수가없어
아...그러네ㅠ 나 지금.초딩때 온 장소오니까 개개개편햐요..
그래서 일부러 엄청 돌아다님... 걸어서
내가 그런 케이스인데 일때문에 뚝 떨어지면 돌아다닐 여유가 없어짐 그래서 익숙해지질 않아서 못버티고 귀향함 여행은 맵핑 잘함,,,
이게 내가 좋은일로 자의로 이사하면 새로운 맵핑해가는 맛이있는데 어쩔수없이 타의로 이사하면 진짜 우울함 저기분 뭔지알아..
원래 동네에서 10년넘게 살다가 지금 사는 동네로 온지 4년 넘었는데 ㅈㄴ 적응 아직도 안됨 개노잼 ㅠ
나 평생 살던 지역 떠나서완전 새로운 동네로 이사왔는데한달에 한번 외출할 정도로방콕했잖아..생활환경은 여기가 훨씬 좋은데도..ㅜㅜ
헐 나 이사 가기 일주일 전에 우울했었는데 그래서 그렇구나..
헐 난개좋던데
나는 저거 너무 좋아하는데ㅋㅋㅋ 처음 간 낯선 동네로 무작정 가서 살면서 혼자 탐방하면서 다니는 거.. 유령도시 같은 데서 단기간 지내보는 게 꿈임
새로 알아가야하는게 귀찮긴한데 여시 동네달글덕에 좀 더 수월해짐
오호
예전에 어떤 책에서 봤는데 낯선 곳에 이사가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하던데.. 관계성을 더 중요하게ㅜ생각해서 그런걸까?
난 새로운 동네로 이사가면 돌아다니기 바쁨 어디에 뭐 있고 밥먹으러 갈까? 저긴 혼술하기에도 ㄱㅊ할듯 하는 가게 리스트 좌라락 생기고 너무 재밌어그러다 지금 동네 제대로 만나서 이사 안감..가게들이 계속 새로 생기고 사라지고 재밌음
나도 저런거 있을까봐 이사간날부터 한 일주일간은 ㅈㄴ 돌아다니면서 심리적 안정감 느낄 공간 찾아다님 그니까 정붙일만한곳.. 동네여행이라고 하면서 ㅋㅋㅋ근데 돌아다니다보면 동네에 예쁜공간들이 있던데 그거 보면서 정 붙는듯
메트로베니아 장르가 되
새로운곳 존나좋아함ㅋㅋㅋㅋㅋ
맞아 어릴땐 안그랬는데 이젠 익숙한데가 좋더라고ㅠ
맞아 맨날 집에만 있게되니까 쉽게 우울해짐..
첫댓글 제일 불안한건 배달맛집을 새로 찾아야 한다는 것...
맞아 이래서 이사하는데 엄마가 옆동도 가기 싫다고 함ㅋㅋㅋㅠㅠ 걸어서 15분 거리임에도 불구..
왠지 싫은거리 투성이인데 어떡하지
좀 안좋은 동네에서 좋은동네로 가니깐 좋던데
나름 멘탈 튼튼한 편인데도 난생 첨 가본 동네로 이직,이사해서 정병 오는줄 알았어...
그래서 내가 자꾸 고향으로 돌아가고싶은가봐ㅠㅠ...지금 일하기 시작하면서 정착한 곳도 나쁘진 않은데...잘 모르겠어 아직....
난 새로운 내 맵 찾는게 재밋던데.. 하나하나 도장깨기 해보면서.. 사실 한지역에 오래산적이 없어서 그럴수도
맞아.. 내가 좋아하고 익숙하고 편한 장소들이 필요해
근데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도 이런 장소들로 우리 동네 지도 그리는 거 나오거든 ㅋㅋㅋ 이런 이론이 바탕이 되는 거구나
상황에 따라 다른듯 나는 독립하고 싶어서 일부러 아는 사람 없는 타지역에 와서 살고있는데 동네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그래서 이사하면 제일 먼저하는거 근처 예쁜카페 찾기랑 산책길 찾기 ㅎ
내가 지금 이러네.. 누가봐도 전에 살던데보다 좋은 동네로 왔는데 낯설고 우울해 죽겠어
난 반대로 너무 아는것만있어서 새로운곳이젛던데
난 저게 재밌더라고.. 동네를 알아버리는게 더 우울하고 그래. 모르는길 가고 지름길 알아가고 재밌거든… 근데 매번 이사다닐수는 없구 ㅜ
나는 새로운 곳 좋아,, 새로운 맛집 장소 찾기 존잼
1년 지나니까 이제야슬슬 적응되는거같아
오 나는 반대인데 새로운곳 그렇게 설렐수가없어
아...그러네ㅠ 나 지금.초딩때 온 장소오니까 개개개편햐요..
그래서 일부러 엄청 돌아다님... 걸어서
내가 그런 케이스인데 일때문에 뚝 떨어지면 돌아다닐 여유가 없어짐 그래서 익숙해지질 않아서 못버티고 귀향함 여행은 맵핑 잘함,,,
이게 내가 좋은일로 자의로 이사하면 새로운 맵핑해가는 맛이있는데 어쩔수없이 타의로 이사하면 진짜 우울함 저기분 뭔지알아..
원래 동네에서 10년넘게 살다가 지금 사는 동네로 온지 4년 넘었는데 ㅈㄴ 적응 아직도 안됨 개노잼 ㅠ
나 평생 살던 지역 떠나서
완전 새로운 동네로 이사왔는데
한달에 한번 외출할 정도로
방콕했잖아..
생활환경은 여기가 훨씬 좋은데도..ㅜㅜ
헐 나 이사 가기 일주일 전에 우울했었는데 그래서 그렇구나..
헐 난개좋던데
나는 저거 너무 좋아하는데ㅋㅋㅋ 처음 간 낯선 동네로 무작정 가서 살면서 혼자 탐방하면서 다니는 거.. 유령도시 같은 데서 단기간 지내보는 게 꿈임
새로 알아가야하는게 귀찮긴한데 여시 동네달글덕에 좀 더 수월해짐
오호
예전에 어떤 책에서 봤는데 낯선 곳에 이사가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하던데.. 관계성을 더 중요하게ㅜ생각해서 그런걸까?
난 새로운 동네로 이사가면 돌아다니기 바쁨 어디에 뭐 있고 밥먹으러 갈까? 저긴 혼술하기에도 ㄱㅊ할듯 하는 가게 리스트 좌라락 생기고 너무 재밌어
그러다 지금 동네 제대로 만나서 이사 안감..가게들이 계속 새로 생기고 사라지고 재밌음
나도 저런거 있을까봐 이사간날부터 한 일주일간은 ㅈㄴ 돌아다니면서 심리적 안정감 느낄 공간 찾아다님 그니까 정붙일만한곳.. 동네여행이라고 하면서 ㅋㅋㅋ근데 돌아다니다보면 동네에 예쁜공간들이 있던데 그거 보면서 정 붙는듯
메트로베니아 장르가 되
새로운곳 존나좋아함ㅋㅋㅋㅋㅋ
맞아 어릴땐 안그랬는데 이젠 익숙한데가 좋더라고ㅠ
맞아 맨날 집에만 있게되니까 쉽게 우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