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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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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직업도 적성이 중요하다
엥 제가요? 추천 0 조회 23,056 26.05.01 10:1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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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1 10:19

    첫댓글 ㅋㅋㅋ나도 개발잔데 주말에 음식점서빙 알바중.. 머리안쓰고 사회성떨어지는 남개발자들없고 아무 생각없이 일해서 너무 좋다

  • 26.05.01 10:20

    나도 저런일을 찾고싶다...

  • 26.05.01 10:23

    박사과정하고 나온 뒤에 회사도 집 근처여서 물리적인 출퇴근 스트레스가 없던 연구원시절엔 사람관계도 힘들고 연구도 힘들고 매일 죽고 싶었는데(정규직도 아니라서) 지금은 집에서 먼 곳에 단순 판매, 영업, 포장업무 개빡세게 하는데도 정신은 건강해짐. 유일한 스트레스는 출퇴근 시간..

  • 26.05.01 10:57

    나도 직종튼지 2주차인데
    유일한 스트레스가 출근인게 머리가 띵하다
    이 점에 감사해야지

  • 26.05.01 10:36

    주변에 참견질만 없으면 인생이 훨씬 살기 편해질듯

  • 26.05.01 10:42

    근데 난 직업이 그냥 돈만 버는게 아니라 자아실현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살고싶은데 못살고 아득바득 하고싶은거 하면서 힘들게 사는 중ㅜㅜ

  • 나도..

  • 26.05.01 12:25

    ㅜㅜ나도 그런데 점점 너무 힘드니까 변하는 중인지도

  • 26.05.01 10:57

    나 아는 내 빡대가린데 물류센터 알바 잘해서 거기거 보너르 주면서 일하라고 하더라..상하차 개잘해서

  • 26.05.01 11:19

    사무직하다가 카페일하니까 재밌어

  • 26.05.01 11:29

    ㅁㅈ 나 공장에서 생산직 조립하면서 그냥 전동드릴 박고 부품 조립하는데 진짜 몸은 힘든데 마음이 너무 편했었음

  • 26.05.01 11:51

    나도 내 전공 하다가 카페일 하고 있는데 맘이 너무 편해.... 일을하는데 돈도 주고.... 그전엔 열정페이라 돈을 안줬거든

  • ㅠ나도 빨리 바꾸고싶다

  • 26.05.01 13:18

    진로 고민 중에 딱 만난 글이야.. 더 고민해봐야겠다 난 뭘 할 때 행복한지

  • 이거 완전 나...배울만큼 다 배우고 다들 엥??? 할정도인데.... 대학교2학년때 들어간 올리브영알바하다가 적성찾아서 올리브영 점장되어버림....... 지금도 너무 재밌어,,,

  • 26.05.01 14:21

    올해 처음으로 접촉사고 나서 출근하기 싫다고 생각하고 병원 다니는 중이야.. 마음 같아선 퇴직하고 싶은데 안정적인 밥벌이 때문에 일하는데...죽겠어...

  • 26.05.01 14:28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
    공장 알바 해봤는데 그냥 정말 교대타임만 지키면 되서 야근이란게 없고 그냥 절차에 맞는 일을 하면 돼서 머리가 가벼웠음 초반엔 좋았는데 이게 매너리즘에 빠지더라. 나는 내 직업=나 그 자체라서 자아실현을 해야될거 같았음
    그래서 난 이런 일이랑 안맞나보다..하고 지금은 분석이랑 기획쪽 직무에서 일하는데 자아 실현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워.
    근데 본문처럼 자꾸 기획 분석 보고 발전 이런 방향으로 자꾸 머리를 쥐어짜내야되다 보니 일상을 자꾸 침범하긴 해.. 야근도 잦아지고ㅜ 결론은 평생하기에 마냥 좋은 직업은 없는듯
    그치만 확실히 적성은 있는거 같긴함

  • 26.05.01 15:06

    잘맞는 일을 잘 찾으신것같음… 카페 일 하다가 쿠팡 갔는데 쿠팡은 입다물고 나 할거만 하니까 너무 편하고 좋았는데 오래 다니니까 파워E인 나는 너무 견디기 지루햇어.. 물론 초반엔 당연히 좋았는데.시간이 가면서 익숙해지니까 지루해짐 ㅋㅋㅋ 지금은 걍 카페만 하는중

  • 26.05.01 16:13

    평일엔 사무직 일하고 주말에 현장 알바 뛰는데 이게 내 삶의 밸런스가 딱 좋은거같음

  •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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