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mbti nt가 한국안맞고 해외살기편하다던데 한국 안맞아보이는 이유 말하는 달글
다또아 다고 추천 0 조회 2,839 26.05.01 14:0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5.01 14:08

    첫댓글 자아가 강하고 본인 기준으로 어떤 상황이나 일에대해 이해나 납득이 안가면 굽힐줄 몰라서

  • 26.05.01 14:10

    위아래 명확하고 상사 비위 맞춰줘야되는거 안 맞아서

  • 26.05.01 14:12

    꼰대 사람취급안하는데 그거 티나서 조직에서 찍혀

  • 26.05.01 14:23

    발전보다는 조화를 중시해서... 지정학적으로 고립 상태라 옆동네 일본이랑 다를 바가 없음
    어이쿠 이야기가 산으로 갔네 여튼 자신을 구기면서 맞추는 게 얼마나 힘들게요

  • 26.05.01 14:16

    해외도 해외 나름임 미국만 가도 거기 못 어울리면 도태 대상임 할 말은 많으나 생략

  • 26.05.01 14:21

    한국은 너무 집단주의+관습주의... 튀면 안돼서 단체로 비효율로 가고 ㅈㄴ 과하게 성실함 정상성 추구 너무 심하고 다양성에 대한 존중 너무 떨어짐

  • 26.05.01 14:27

    나도 nt인데 제일 안맞는게 회사생활이랑 업무중에 비효율적인게 진짜 많잖아.. 근데 그걸 꾸역꾸역 하고있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고구마백개처먹은 것 같음 근데 그걸 나한테 하래. 근데 이거 비효율적인데 왜해요? 이유도 없음 그냥 위에서 시키니까 하래 시발 그럼 나는 반항자로 찍히는거임. 그래서 내선에서 최대한 시간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또 그걸 잘해냄. 그럼 칭찬 존나함. 근데 난 하면서도 그냥 시키니까 하는거지 없애야지 맞다생각함.

  • 26.05.01 16:52

    와나다....

  • 26.05.01 14:53

    난 개인적으로 10대때 학교다닐때 느낀게 내가 궁금해 하는 걸 반기거나 설명해주거나 방법을 찾게 하거나 그렇지 않고 그냥 그런거야 외워 그게 뭐가 중요해 이러니까 내 머릿속에서 방황하게 되더라 그냥 그렇게 받아들여가 안돼서 뭔가 안맞는다 느꼈음 다른 환경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뭔가 다르게 컸을까 궁금하긴 해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한 친구 공무원 되고 아주 잘지냄 성향이 달랐다 느껴 항상 뭔가 안맞다 생각하면서 커서 그런가 mbti가 말이 많지만 날 이해하고 남을 이해할 수 있게 해서 좋았어

  • 26.05.01 14:39

    이해를 해야 일을 하던가 공부를 하는데 그냥 냅다 까라면 까라고해서 학교다닐때부터 말대답하지말라고 함

  • 26.05.01 14:43

    일할때 효율성 없이 답답한거 ㅈㄴ 못참고, 수직적이고 폐쇄적인거 질색하는데 그걸 못견딤.. 다들 못견디겠지만 특히 인팁들이 저런 분위기에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음

  • 26.05.01 14:46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유없이 하라는 일들이 너무 많음

  • 26.05.01 14:49

    내 경험상 한국 엠벼 i~esfj임 존나 틀에박힌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틀에서 벗어나면 뭔 공포증에 걸린 사람마냥 큰일난거처럼 난리가 남 다른 생각이 존재하는걸 무슨 암적인 존재로 여김 그리고 감정이 너무 중요함 감정이 상하는 걸 진짜 문제보다 더 큰 문제로 여김 그래서 nt들의 말이 자신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이라고 여김 그냥 사실 자체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걸 어려워함 관계위주의 사회여서 그런거겠지 이건 부정할 수가 없고 그래서 그런 역사속에서도 살아남앗나 싶기도함
    글고 사실 미국가도 비슷할거같고 북유럽정도 가야 맘이 편해질 것 같은데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거기가면 또다른 문제가 생길듯 한국의 iesfj환경에서 누리던 편리함도 있었을 거라...

  • 26.05.01 15:56

    그냥 자기가 a취향이라고 했을때 난 a 취향 아님 이렇게만 이야기해도 상처받음.. 다른 의견 다른 취향을 말하는것만으로도 그들의 감정을 다치게 함 너무 힘들어ㅋㅋㅋㅋ
    미국은 훨씬 나아 영화보고 나서 이 영화 난 좋았음! 그래? 난 별로던데 이런 말 서슴없이 하고 아무도 상처 안받던데ㅋㅋ

  • 26.05.01 16:20

    @부엉이님 당연히 한국보다는 나을 거같은데 미국도 유형만 다르지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는 걸 싫어하는건 비슷할거같음ㅜ 그러니까 그 수많은 젠더들을 만들어내지.. 틀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그 안에 들어가 있으려함 여긴 또 다양한 이해관계가 있지만 말줄임.. 아무튼 사회적 동물인 인간사회에서 낙원은 없겠지만? 한국은 유난히 심하다

  • 22222 ㄹㅇ sf적 사고방식 너무 쥐약임 사실 감정도 아님 그 순간의 기분인 것 같음 저들의 문제는 대체로 자기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른다는 것임 그래서 애꿎은 선택들을 하고 거기서 파생된 불편에 항상 짜증이 나 있는 상태임 그래서 기분에 상당히 예민함 당연함ㅇㅇ핵심적인 것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임
    근데 nt들은 애초에 본인이 원하는 것을 누구보다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직진하는 스타일임 여기서 비극이 발생함

  • 26.05.01 16:52

    평생을 ntj로 살았는데 내가 제일 이해한되는건 집단주의.. 학교수업때도 왜?라는 질문을 절대못함ㅋㅋㅋ 도덕 윤리 사회문화 이런 수업 너무 힘들어서 나는 국사 근현대사 세계사 따로 선택해서 수능봤었고 여중여고나왔는데 같이 밥먹어야하고 같이 화장실가야하고 이런거에 대한 스트레스도 컸어. 대학가서도 대학집단문화.. 선배들 졸작하는데 후배가 따까리로 붙어서 라면이라도 끓여야하고 이런거도 이해못하겠고 체육대회하면서 학과별 먼 응원연습이런거 진짜 이해못했었어..내가 선택해서 치어리더부 이딴거 한거도 아닌데 강제적으로 시키는거 , 강제적 선후배술자리 이런거 도대체 공부와 무슨 관련인가 싶었음. 비싼학비내고 학과사람들 의견따라 수업듣고싶은거 빼먹고 학과활동 참여시키는것도 이해안되고 그래서 유학갔는데 진짜 좋았어. 난 말레이시아랑 영국 두곳에서 마스터까지 하고왔는데 모든게 내 선택으로 이루어지고 자유롭고 물론 그 사회도 틀이라는게 있지만 한국만큼 집단주의가 아님. 한국와서 취업했을땐 나름 유명한 대기업이랑 대기업+정부산하 기업에서 일했는데 존나 굴러가는게 주먹구구식이어서 개충격받음.

  • 26.05.01 16:57

    왜? 라고 물으면 따지는줄 앎 그래서 따지는거 아니고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고 어쩌고 변명해야함...

  • 26.05.01 19:38

    개공감....진짜 그 왜를 아예못함..

  • 26.05.01 18:31

    틀에 박힌대로 해야함 벗어나는걸 싫어함 좀만 뭐해도 개튀는 사람됨 왜?를 이해못함 걍하래

  • 26.05.01 19:43

    왜? 때문에ㅋㅋㅋㅋ 비효율적이니까 다른 이유가 있나 싶어서 왜냐고 묻는데 말대꾸하냐니ㅋㅋ

  • 26.05.01 19:44

    내가진짜 살면서 아 이제야 좀 숨통 터진다 순간이 유학생때였는데
    모든것에 왜왜하면서 모든것에 크리티컬 하고 다니고, 정답이 아니여도 모두가 존중해주고 오히려 그 사고를 하는것을 굉장히 좋아해주고 매력으로 받아들여짐... 전공 이름 자체가 critical practice 라서 진짜 행복했다

    나이거너무공감..
    https://youtube.com/shorts/s-Vwc14mNx4?si=54YpZ4H5HAAANltq

    https://youtube.com/shorts/RwgzYerIO9M?si=LJn7mOOTkI3aADsi

  • 26.05.01 22:32

    하 다시들어와서 쇼츠 봤는데 진짜 첫번째 너무 공감... 사람들이 일관성이 없고 논리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 정말로

  • 26.06.07 20:11

    와 공감..

  • 26.05.01 20:48

    sf 상사랑 매번 부딪힘 일로는 지적 못하고 그저 지 기분상해죄에 대한 것만 지적함 지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