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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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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보물상자
덕유 추천 0 조회 24 23.08.09 07: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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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9 08:06

    첫댓글 둘이는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 싱싱함과 반짝이는 빛을

    발하며 바라보는 우리들에게 뿌듯함을 선물했다.

    그는 “피용”에서 모든 고통을 감내하고 드디어 호랑나비의 그 멋지

    고 화려한 날개짓을 하며 넓은 창공을 향해 비상했다.

  • 23.08.10 09:50

    형제의 우애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보는 누나
    가끔 육십이 훌쩍 넘은 막내동생이 늦은 밤 누나하고 전화를 할 때가 있다.
    그날은 어머니가 보고 싶어서 그런다고 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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