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요즘 이 여자가 용자로 떠올랐다.
몇 년 전에 '성상납 강요'를 당당하게 거절했다고, 그로인해 비참한 삶을 살았다고,
요즘 연예인들은 스스로 '창녀'가 되고 있다고 모 TV프로에서 당당하게 일침을 가했던
그녀가 용자로 떴다. 당연하다.
서울 성동구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에서 벌어진 추악한 범죄에 맞서
당당하게 싸운 이유 만으로도 그녀는 용자다.
서울 성동구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수년간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추악한 부녀회장과 법죄에 가담한 주민들.
이들은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난방비 0원 ; 300가구, 9만원 이하 : 2,398건.)
담당 공무원이 공범이 아니라면, 이들에게 과징금 또는 법적 처벌이 이루어 져야 한다.
만약 지금까지의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들은 남에게 손실을 입힌 절도범이며, 드럽고 추악한 사기범들이다!
비리를 알면서도 말하지 않은 관리인은 비굴한 잡 놈이며,
고위층의 자녀라는 위선으로 주동을 한 부녀회장은 역겹고 드러운 개일 뿐이다.
남들보다 적은 난방비를 내면서도 쉬쉬한 주민들은
오히려 이들보다 더 더럽고 찌질한 쓰레기들이다.
자존심도, 양심도 없는 버러지 주민들. 몇 푼의 돈에 자신을 버리는
비열하고 존재감 없는 버러지이며 또한 절도범이고 사기범들이다.
반드시 처벌하라!
만약 어떤 연유로든 이들이 처벌을 피해간다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주민들 모두가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 된다. 이걸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주민들 중에 범죄자와 피해자를 밝혀서 처벌해야 한다.
그동안 피해를 당한 주민들이 강력하게 나서서 사건을 파헤쳐야
서울 성동구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과
가족 구성원들이 도매급으로 드러운 범죄자 취급을 받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범죄자들의 명단도 공개해서 낮짝을 못 들게 해야 한다!
주민을 등쳐먹는 개같은 인간들의 명단도 꼭 공개되었으면 좋겠다!
참, 가수인지 코메디언인지 하는 방미란 여자도
저 서울 성동구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의 주민이더군요.
재력가니, 방미(訪美)니 하는 말에 헷갈려 미쿡 사는 줄 알았는데...
같은 아피트 주민인 방미는 왜 김부선 씨를 펨훼했을까?
블로그 보니 허세가 하늘을 찌르던데...
예전에 옥션에서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주문한 것이 아닌, 최고급 전문가용이 배달되어 온 적이 있었습니다. (가격차 90만원 정도)
바로 전화해서 배송사고를 알리고 교환 받았습니다.
대다수가 그러는 것처럼.
최소한 사람들이 물질 따위에 자신을 비굴하게 만들지는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