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달글
30대 넘어갈땐 그러려니 햇는데40대는 이제 사회적으로 말하는 중년이잖아 어떤 느낌일까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FYL/120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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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광석 서른즈음에 느낌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또 막상 되면 그냥저냥 적응할 것 같아ㅋㅋ
좀 더 여유로워지고 마음적으로 많이 내려놓을듯
그러게... 만 나이로도 40이 되면 느낌 다를 것 같긴하다 ㅋㅋ 근데 30 지날 땐 아무렇지 않긴 했어
부모님이 본격적으로 나이드심이 와닿을것같아서 보호자의 위치가 바뀌는? 느낌 날듯. 나혼자 생각하기보다 책임감이 더 생기는 나이. 30이랑은 조금 다른결일것같아.
걍 40살..ㅋㅋ
약간 나이제 어떡하지 이런 기분 들었어..
좀 어이없을 것 같아... 내가 40살이나 되었다니... 지금 30대 중반인데 마음은 25살 쯤이거든...
아직 좀 남았는데 좋게말하면 태연해지고 나쁘게말하면 낯 두꺼워지는거같음~ 어릴땐 초조하고 불안한 날들이 많아서 힘들었다면 살아온 경험이 날 여유있게 만들어줘서 지금이 좋아! 근데 고집이랑 편견도 생기니...조심해야지 ㅜㅜㅜ
어려지고싶을거같애 ㅠ
슬플거같음.....나 서른인데도 어려지고싶고 막막해
우울내 정신은 20살 대학생때처럼 노는거좋아하는데
어려지고싶은건 하나도없고 회사원이라 미래가 막막하다 ㅋㅋㅋ 상황이 점점더 각박해질뿐
아무생각없어
지금도 나이먹으면 우울한데 미래가 밝다면 덜 우울하겠지
배고파 떡볶이 튀김 먹고 싶다
먹고싶은거 사거싶은더 맘대로살수있어!!!!
소화안되서 맘대로 못 먹을걸ㅠㅠ
난 30될때도 별감흥없었는데 ㅋㅋ40도 똑같을거같음
직장이 괜찮으면 아무 생각없고 그냥 그럴것 같은데 그때도 지금같다면 더 암담하고 막막하고 슬프고 미래가 아주 현실적으로 걱정되겠지
30대에도 이렇게 몸이 아픈데...40대는어떨까...ㅠㅠ 늙고싶지않아 내신체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근데 오히려 20에서 30 넘어갈땐 암시롱 않음 똑같으니까ㅋㅋㅋ
ㄴㄷ 10대때 막막했고 20대도 막막했고 30대도 현재 막막한 건 똑같은데 그렇다고해서 1020으로 돌아가고싶진않음 단한번도 그런 생각한 적 없었어. 10대때는 얼른 33살이 되고 싶다! 이랬는데 막상 그 나이 되니까 흠 ㅋ 똑같군 이런 생각임ㅋㅋ 결국 나는 나였고 30대가 마음은 조금 더 안정됐으니 그걸로 만족함
난 그냥 아직도 개초딩
아직 철이 안들고 기부니가 조크든여근데 체력 건강은 확실히....힘들다사실 20.30 그냥 넘어갔는데 나 원래 다같이 나이먹는거라 나이먹는거 별생각없었는데 40살되니까 좀 늙은게 실감나서 쵸큼 서글펐는데사는거다똑가태
그땐 내가 생각하는 어른이 되었으려나..
몸이 아플거같아 흐흑 ㅠㅠ 무서움
똑같아 진심 주변보면 ㅋㅋㅋ 50되면 다를까 싶지만 비슷하겠지
40살인데 별생각 없음
똑같아 근데 사회적으로 날 "중년"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좀 신경쓰인다 정도
똑같아
ㅎ 나도 마흔 넘은 거 어색해
직장에 이제 마흔 된 직원이 마흔되니까 몸이 여기저기 다 아프다고(실제로 담달에 수술한대ㅜ) 건강검진 기본 말고 돈 좀 들여서 한번 싹 받으래..
처음엔 어색했는데 점점 익숙해짐 아 이제 내가 중년이구나 받아들이면서 젊어보이려고 발악했던걸 내려놓게 됐어 아줌마 이모 라고 불려지는것도 적응됨 그런데 몸이 하나둘씩 아픈건 서러워
재밌어 여유있고 하고픈거 다 하고 삼 인생최고의 시절 ㅎㅎ 운동도 꾸준히 하니까 체력도 예전보다 나은느낌!
첫댓글 김광석 서른즈음에 느낌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또 막상 되면 그냥저냥 적응할 것 같아ㅋㅋ
좀 더 여유로워지고 마음적으로 많이 내려놓을듯
그러게... 만 나이로도 40이 되면 느낌 다를 것 같긴하다 ㅋㅋ 근데 30 지날 땐 아무렇지 않긴 했어
부모님이 본격적으로 나이드심이 와닿을것같아서 보호자의 위치가 바뀌는? 느낌 날듯. 나혼자 생각하기보다 책임감이 더 생기는 나이. 30이랑은 조금 다른결일것같아.
걍 40살..ㅋㅋ
약간 나이제 어떡하지 이런 기분 들었어..
좀 어이없을 것 같아... 내가 40살이나 되었다니... 지금 30대 중반인데 마음은 25살 쯤이거든...
아직 좀 남았는데 좋게말하면 태연해지고 나쁘게말하면 낯 두꺼워지는거같음~ 어릴땐 초조하고 불안한 날들이 많아서 힘들었다면 살아온 경험이 날 여유있게 만들어줘서 지금이 좋아! 근데 고집이랑 편견도 생기니...조심해야지 ㅜㅜㅜ
어려지고싶을거같애 ㅠ
슬플거같음.....나 서른인데도 어려지고싶고 막막해
우울
내 정신은 20살 대학생때처럼 노는거좋아하는데
어려지고싶은건 하나도없고 회사원이라 미래가 막막하다 ㅋㅋㅋ 상황이 점점더 각박해질뿐
아무생각없어
지금도 나이먹으면 우울한데 미래가 밝다면 덜 우울하겠지
배고파 떡볶이 튀김 먹고 싶다
먹고싶은거 사거싶은더 맘대로살수있어!!!!
소화안되서 맘대로 못 먹을걸ㅠㅠ
난 30될때도 별감흥없었는데 ㅋㅋ40도 똑같을거같음
직장이 괜찮으면 아무 생각없고 그냥 그럴것 같은데 그때도 지금같다면 더 암담하고 막막하고 슬프고 미래가 아주 현실적으로 걱정되겠지
30대에도 이렇게 몸이 아픈데...40대는어떨까...ㅠㅠ 늙고싶지않아 내신체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근데 오히려 20에서 30 넘어갈땐 암시롱 않음 똑같으니까ㅋㅋㅋ
ㄴㄷ 10대때 막막했고 20대도 막막했고 30대도 현재 막막한 건 똑같은데 그렇다고해서 1020으로 돌아가고싶진않음 단한번도 그런 생각한 적 없었어. 10대때는 얼른 33살이 되고 싶다! 이랬는데 막상 그 나이 되니까 흠 ㅋ 똑같군 이런 생각임ㅋㅋ 결국 나는 나였고 30대가 마음은 조금 더 안정됐으니 그걸로 만족함
난 그냥 아직도 개초딩
아직 철이 안들고 기부니가 조크든여
근데 체력 건강은 확실히....힘들다
사실 20.30 그냥 넘어갔는데 나 원래 다같이 나이먹는거라 나이먹는거 별생각없었는데 40살되니까 좀 늙은게 실감나서 쵸큼 서글펐는데
사는거다똑가태
그땐 내가 생각하는 어른이 되었으려나..
몸이 아플거같아 흐흑 ㅠㅠ 무서움
똑같아 진심 주변보면 ㅋㅋㅋ 50되면 다를까 싶지만 비슷하겠지
40살인데 별생각 없음
똑같아 근데 사회적으로 날 "중년"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좀 신경쓰인다 정도
똑같아
ㅎ 나도 마흔 넘은 거 어색해
직장에 이제 마흔 된 직원이 마흔되니까 몸이 여기저기 다 아프다고(실제로 담달에 수술한대ㅜ) 건강검진 기본 말고 돈 좀 들여서 한번 싹 받으래..
처음엔 어색했는데 점점 익숙해짐 아 이제 내가 중년이구나 받아들이면서 젊어보이려고 발악했던걸 내려놓게 됐어 아줌마 이모 라고 불려지는것도 적응됨 그런데 몸이 하나둘씩 아픈건 서러워
재밌어 여유있고 하고픈거 다 하고 삼 인생최고의 시절 ㅎㅎ 운동도 꾸준히 하니까 체력도 예전보다 나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