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 차이지 뭐 이걸로 엠비티아이까지.. 나는 작품이나 미술사에 관심이 많기도 하지만 지적허영심때문에 가는 것도 있음 잘 모르는 분야(특히 예술)에 대해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고 조예가 깊은 사람들 부러워서 전시보러 다니고 자주 보다보면 내 취향의 전시나 작가도 가질 수 있어. 그냥 이렇게 사소한 내 취향을 알아가는 거 너무 좋지 않아? 독서, 영화, 음악처럼 취향 찾기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아무것도 못느끼는 별로인 전시여도 그냥 내가 현생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있을 수 있는 조용한 시간이라 좋아. 예전에 미술관이 붐비지 않을 평일 오전 조용한 시간대에 가면 나 혼자 미술관 전세낸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
요즘처럼 오직 사진찍기용 전시는 솔직히 왜 가는지 모르겠긴함. 그쪽 일 했었는데 뭐 광주 비엔날레나 뭐 샤갈전같은 미술전 아님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같은거(일부러 유명한 전시들만 예로 들었음 이해하기 쉽게) 가는건 ㄱㅊ은데 걍 only led 배경 앞에서 사진만 찍는 전시회는 좀처럼 이해가 가지 않긴 함ㅋㅋㅋㅋ 작가의도는 어쩔지 모르지만 아무도 궁금해하지도 않어 ㅋㅋㅋㅋㅋ
미감 충전 되서 좋아. 예전엔 몰랐는데 이제는 작품 구경하고 오면 충전 되는 느낌들더라.
작가노트 보면서 한 인간이 고뇌한 과정 보면서 그결과물 같이 보는것도 재밌고, 나는 깔끔한 미술관에 작품들 전시 배치 해놓은것 만 봐도 힐링되더라 깨끗하고 깔끔하고 미감 좋잖아
나도 아무감흥없어서 잘안감 엄청유명한 명작은 좋았어 이탈리아에서는 미술관 개많이감
나도 별 감흥은 없더라… 그래도 많이 보다보면 끌리는 작품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보러 가는듯
도슨트 들으면서 보면 재밌어 근데 현대미술은 나도 안봄
아름다워서 봄
아무것도 못느끼겠음.. 억지로 갔을때 본 감상은 걍 나랑 진짜 안맞는다 그거랑 같이 간 일행은 관람하는 뒷모습 많이 찍어서 걍 인스타용으로 가는건가 느꼈음.. 물론 진짜 느껴서 가는 사람들도 있다니 신기함
뭐 느껴질라면 유럽이나 미국가서 시간이정말 그만큼 쌓인 작품보면 좀 가능.. 솔직히 요즘 세대 전시는 잘 모르겠음
전시회 마다 다르긴 한데 보면서 이런 시각을 가질 수도 있구나!! 아니면 오 잘 표현했네~ 하기도 하고 구경하다 보면 내 업무에 새로운 관점으로 영감주기도 함ㅋㅋㅋ
난 조화로움을 봄... 컬러의 쓰임 구도의 조화로움 그럼 언제가 써먹는 날이 오더라
멋있어 난 잘 못느낌 ㅠㅠ
취향의 차이지 뭐 이걸로 엠비티아이까지..
나는 작품이나 미술사에 관심이 많기도 하지만 지적허영심때문에 가는 것도 있음
잘 모르는 분야(특히 예술)에 대해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고 조예가 깊은 사람들 부러워서 전시보러 다니고 자주 보다보면 내 취향의 전시나 작가도 가질 수 있어. 그냥 이렇게 사소한 내 취향을 알아가는 거 너무 좋지 않아? 독서, 영화, 음악처럼 취향 찾기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아무것도 못느끼는 별로인 전시여도 그냥 내가 현생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있을 수 있는 조용한 시간이라 좋아.
예전에 미술관이 붐비지 않을 평일 오전 조용한 시간대에 가면 나 혼자 미술관 전세낸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
자주가는데 잘모르겟긴함
좋다 아니다 호불호는 누구나 느낄 수 있잖아...? 그거 느끼러 가는거지 불호라도 내 취향을 알아가고
그냥 아름다운 르누아르 뭐 이런건 좋은데 현대미술 진짜 ??? 어쩌라고 절로 나와서 잘안감
그냥 예쁜거 보면 좋아서..
해외갈때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꼭 가는데 뭔가 느껴지는 작품도 꽤 있는거같아 나는 조각이나 건축물을 더 좋아하는듯
국내전시로는 나도 못 느낌 ㅠ오스트리아에서 클림트 키스랑 바티칸 작품들 볼 때만 가슴 울렁거리고 충격받고 눈물남
볼수록 좋아
잼얘충이라서 영화 뮤지컬 호 // 콘서트 전시회 불호..
다양한 감정과 생각들을 마주할 수 있어서
니가아직 존나재밌는전시를못봐서그래
재밌어
그냥 가끔 가면 어쨌든 미감 좋은 것들 보고 오는 거니까 기분전환됨
글쓴입장..나도 느껴보고싶네
나도 비전공이라서 작품만 보면 잘 못느끼는데 도슨트 듣고 다니다보니 점점 작품 보는 눈이 생기는거 같더라
도슨트 듣고 안듣고 차이가 엄청커서 무조건 도슨트 있으면 들으려고 노력
좋아하는 거 보러 가니까 재밌긴 하더라ㅋㅋㅋㅋ 그 공포관련 전시 이런건 가끔 감
마음이 충만해짐
나도 비전공이라 암것도 모르는데 미술한사촌언니한테물어보니까 그림보면 뭐 터치는머고 이런게디보인다더라
나는걍 아저때 저런옷이있었구나..이정도..느끼는거 존나없음ㅎ
나는 색감이랑 질감 보는 거 좋아해! 비전공자라 그런가 보색 이런거 하나도 몰라서 재밌더라고
그거 보고 인테리어나 이런거 하는 거 참고 함 ㅋㅋ
잘 이해 못 하겠는 전시를 보더라도, 전시 볼 때 뇌와 몸에서 실제 피지컬적으로 일어나는 정신적 이완 효과 알면 맨날 보러 가고 싶을걸? ㅎㅎ 거의 명상급임 정신건강 예방에도 탁월합니다
요즘처럼 오직 사진찍기용 전시는 솔직히 왜 가는지 모르겠긴함. 그쪽 일 했었는데 뭐 광주 비엔날레나 뭐 샤갈전같은 미술전 아님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같은거(일부러 유명한 전시들만 예로 들었음 이해하기 쉽게) 가는건 ㄱㅊ은데 걍 only led 배경 앞에서 사진만 찍는 전시회는 좀처럼 이해가 가지 않긴 함ㅋㅋㅋㅋ 작가의도는 어쩔지 모르지만 아무도 궁금해하지도 않어 ㅋ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갈 뿐 가는거 자체는 좋지 그 목적이 그냥 예뻐서 굿즈사고싶어서 여도 ㅋㅋㅋㅋㅋㅋ 다만 사진 잘 나올 것 같아서->이게 너무 하여자같고 이해안가는겈ㅋㅋㅋㅋ
좋은 거 보면 벅차오르는 게 있음
평소에 못보던거 내가 생각도 못했을만한 아이디어 이런거 신선하고 새로운거 보러 가는거지 ㅋㅋ
재밌는 전시많음. 자기취향 알아갈수도 있고
최근에 내가 재밌게 본 전시들. 석파정미술관이랑 갤러리현대꺼. 보는 눈이 다르니까 자기가 맘에끌리는거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
글고 석파정은 꼭가봐! 뷰도 너무좋고 관람하고 뷰 힐링하기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