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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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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근데 전시회 가는 사람들은 진짜 뭐가 느껴져서 가는거임?
엥엥ㅇ 추천 0 조회 33,545 26.05.02 08:26 댓글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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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2 19:55

    나도임 뭐 진짜 유명한 박물관이나 어떤 주제가 맘에들어서 전시 가끔가는건 공감하는데..뭐랄까 그냥 ’미술관 가는 취미를 가진 나‘에
    취한 사람들 인스타보면 몇몇 보임 ㅋㅋ 근데 암말 안함 걍 그런가부다~

  • 26.05.02 19:57

    와 나도 이거 궁금하긴 했는데 난 뭐를 못느낌 ㅜ 걍 어 그림이다 사진이다 예쁘다 잘그렷다 잘찍엇다 이정도..

  • 26.05.02 20:18

    그냥 미감 충전하고싶을때 감

  • 26.05.02 20:34

    작품 보면서 작가 의도랑 아다리(?) 맞을 때 쾌감

  • 26.05.02 20:59

    미감 충전 되서 좋아. 예전엔 몰랐는데 이제는 작품 구경하고 오면 충전 되는 느낌들더라.
    작가노트 보면서 한 인간이 고뇌한 과정 보면서 그결과물 같이 보는것도 재밌고, 나는 깔끔한 미술관에 작품들 전시 배치 해놓은것 만 봐도 힐링되더라 깨끗하고 깔끔하고 미감 좋잖아

  • 26.05.02 21:05

    나도 아무감흥없어서 잘안감 엄청유명한 명작은 좋았어 이탈리아에서는 미술관 개많이감

  • 26.05.02 21:23

    나도 별 감흥은 없더라… 그래도 많이 보다보면 끌리는 작품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보러 가는듯

  • 26.05.02 21:27

    도슨트 들으면서 보면 재밌어 근데 현대미술은 나도 안봄

  • 26.05.02 21:29

    아름다워서 봄

  • 26.05.02 22:21

    아무것도 못느끼겠음.. 억지로 갔을때 본 감상은 걍 나랑 진짜 안맞는다 그거랑 같이 간 일행은 관람하는 뒷모습 많이 찍어서 걍 인스타용으로 가는건가 느꼈음.. 물론 진짜 느껴서 가는 사람들도 있다니 신기함

  • 26.05.02 22:24

    뭐 느껴질라면 유럽이나 미국가서 시간이정말 그만큼 쌓인 작품보면 좀 가능.. 솔직히 요즘 세대 전시는 잘 모르겠음

  • 26.05.02 22:29

    전시회 마다 다르긴 한데 보면서 이런 시각을 가질 수도 있구나!! 아니면 오 잘 표현했네~ 하기도 하고 구경하다 보면 내 업무에 새로운 관점으로 영감주기도 함ㅋㅋㅋ

  • 26.05.02 22:30

    난 조화로움을 봄... 컬러의 쓰임 구도의 조화로움 그럼 언제가 써먹는 날이 오더라

  • 26.05.02 23:32

    멋있어 난 잘 못느낌 ㅠㅠ

  • 26.05.02 23:56

    취향의 차이지 뭐 이걸로 엠비티아이까지..
    나는 작품이나 미술사에 관심이 많기도 하지만 지적허영심때문에 가는 것도 있음
    잘 모르는 분야(특히 예술)에 대해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고 조예가 깊은 사람들 부러워서 전시보러 다니고 자주 보다보면 내 취향의 전시나 작가도 가질 수 있어. 그냥 이렇게 사소한 내 취향을 알아가는 거 너무 좋지 않아? 독서, 영화, 음악처럼 취향 찾기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아무것도 못느끼는 별로인 전시여도 그냥 내가 현생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있을 수 있는 조용한 시간이라 좋아.
    예전에 미술관이 붐비지 않을 평일 오전 조용한 시간대에 가면 나 혼자 미술관 전세낸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

  • 26.05.03 00:02

    자주가는데 잘모르겟긴함

  • 26.05.03 00:21

    좋다 아니다 호불호는 누구나 느낄 수 있잖아...? 그거 느끼러 가는거지 불호라도 내 취향을 알아가고

  • 26.05.03 00:23

    그냥 아름다운 르누아르 뭐 이런건 좋은데 현대미술 진짜 ??? 어쩌라고 절로 나와서 잘안감

  • 26.05.03 00:24

    그냥 예쁜거 보면 좋아서..

  • 26.05.03 00:50

    해외갈때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꼭 가는데 뭔가 느껴지는 작품도 꽤 있는거같아 나는 조각이나 건축물을 더 좋아하는듯

  • 26.05.03 01:13

    국내전시로는 나도 못 느낌 ㅠ오스트리아에서 클림트 키스랑 바티칸 작품들 볼 때만 가슴 울렁거리고 충격받고 눈물남

  • 26.05.03 01:28

    볼수록 좋아

  • 26.05.03 01:47

    잼얘충이라서 영화 뮤지컬 호 // 콘서트 전시회 불호..

  • 26.05.03 01:52

    다양한 감정과 생각들을 마주할 수 있어서

  • 26.05.03 03:27

    니가아직 존나재밌는전시를못봐서그래

  • 26.05.03 03:28

    재밌어

  • 그냥 가끔 가면 어쨌든 미감 좋은 것들 보고 오는 거니까 기분전환됨

  • 26.05.03 09:22

    글쓴입장..나도 느껴보고싶네

  • 나도 비전공이라서 작품만 보면 잘 못느끼는데 도슨트 듣고 다니다보니 점점 작품 보는 눈이 생기는거 같더라
    도슨트 듣고 안듣고 차이가 엄청커서 무조건 도슨트 있으면 들으려고 노력

  • 26.05.03 10:56

    좋아하는 거 보러 가니까 재밌긴 하더라ㅋㅋㅋㅋ 그 공포관련 전시 이런건 가끔 감

  • 26.05.03 11:48

    마음이 충만해짐

  • 26.05.03 11:51

    나도 비전공이라 암것도 모르는데 미술한사촌언니한테물어보니까 그림보면 뭐 터치는머고 이런게디보인다더라
    나는걍 아저때 저런옷이있었구나..이정도..느끼는거 존나없음ㅎ

  • 나는 색감이랑 질감 보는 거 좋아해! 비전공자라 그런가 보색 이런거 하나도 몰라서 재밌더라고
    그거 보고 인테리어나 이런거 하는 거 참고 함 ㅋㅋ

  • 26.05.03 14:30

    잘 이해 못 하겠는 전시를 보더라도, 전시 볼 때 뇌와 몸에서 실제 피지컬적으로 일어나는 정신적 이완 효과 알면 맨날 보러 가고 싶을걸? ㅎㅎ 거의 명상급임 정신건강 예방에도 탁월합니다

  • 요즘처럼 오직 사진찍기용 전시는 솔직히 왜 가는지 모르겠긴함. 그쪽 일 했었는데 뭐 광주 비엔날레나 뭐 샤갈전같은 미술전 아님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같은거(일부러 유명한 전시들만 예로 들었음 이해하기 쉽게) 가는건 ㄱㅊ은데 걍 only led 배경 앞에서 사진만 찍는 전시회는 좀처럼 이해가 가지 않긴 함ㅋㅋㅋㅋ 작가의도는 어쩔지 모르지만 아무도 궁금해하지도 않어 ㅋㅋㅋㅋㅋ

  • 근데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갈 뿐 가는거 자체는 좋지 그 목적이 그냥 예뻐서 굿즈사고싶어서 여도 ㅋㅋㅋㅋㅋㅋ 다만 사진 잘 나올 것 같아서->이게 너무 하여자같고 이해안가는겈ㅋㅋㅋㅋ

  • 26.05.03 21:42

    좋은 거 보면 벅차오르는 게 있음

  • 평소에 못보던거 내가 생각도 못했을만한 아이디어 이런거 신선하고 새로운거 보러 가는거지 ㅋㅋ

  • 재밌는 전시많음. 자기취향 알아갈수도 있고

  • 최근에 내가 재밌게 본 전시들. 석파정미술관이랑 갤러리현대꺼. 보는 눈이 다르니까 자기가 맘에끌리는거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
    글고 석파정은 꼭가봐! 뷰도 너무좋고 관람하고 뷰 힐링하기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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