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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글임
스포/영업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스포주의!!!!
빛나면 안 됐다.
차남으로 태어나 장남보다 잘 나면 안됐음
‘형보다 뛰어나다’는게 칭찬이 아니라 위협이 됐고
그 때문에 아버지가 군호를 두 번이나 바꿈
“이영대군”
빛나는 왕자, 왕실의 자랑이라는 이름이었다가
“이신대군”
충성스러운 왕자, 믿을 수 있는 동생으로 바뀌게 됨
야망 갖지 말고 그냥 충성하라는 뜻으로.
그리고 지금, “이안대군”
조용히 살아라.
소리 내면 안 됐다.
불만도, 슬픔도, 욕망도
감정을 드러내면 안 됐음
이기면 안 됐다.
왕립학교 친선 경기 때
아버지 앞에서 일부러 화살을 비틀어서 쐈음
이안대군은, 뭐가 되었든 눈에 띄게 잘하면 안 되니까.
원하면 안 됐다.
유일하게 이안대군 편이었던 어머니(의현황후) 조차 잃은 이안대군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지켜볼수 밖에 없었던..
그리고 사랑하는 형의 화재 사고 까지…
그래서 원하면 안 됐다.
원하는 게 있으면 그게 또 빼앗길 수도 있으니까
평생 욕망을 누르는 게 이안대군 방식의 생존이었음
그런데…
성희주라는 여자가 나타남
평생 이기면 안 된다고 들어온 사람 앞에서
“더럽게라도 이기겠단 소리입니다” 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도 하는 여자
평생 물러나라고 들어온 사람한테
“조금만 참아요, 결혼만 하면 자가 앞에 있는 게 뭐든 제가 다 치워줄게요.” 라는 여자
평생 원하면 안 된다고 들어온 사람한테
“오늘은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라는 여자
그래서 이안대군이 뭐했냐면,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며”
이안대군이 살면서 자기 의지로 한 첫 번째 선택이
바로 고등학교 때 부터 짝사랑해왔던,
이 여자랑 결혼하는 거였던 거.
이안대군 입장에서 보면 더더더 몰입 미친 드라마임.
앞으로 5회차 남았다!!! 다들 같이 달려줘 ..♡
글보면 개흥미돋인데 배우들이 못살리는.느낌...
엥 짝사랑이라고 ?? 다시 봐야겤ㅅ네
이 드라마 보고는 있었는데 이안대군 아빠엄마가 찐 부부였네 뇌 빼놓고 봐서 이제 암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쇼츠에서만 봤는데 마케팅을 몇억 대작 공모전 경쟁을 뚫은 대본 이런 식으로 안 했으면 반응 훨씬 좋았을 거 같음 설정 자체가 유치한 구석이 없기 힘든 설정인데 팔리는 대본인 거랑 탄탄한 대본인 거랑은 다른 건데 거기서 오는 괴리감이... 마케팅 다 빼고 그런 작품이라 감안하면 생각보다 엄청 구리고 이래 보이지 않던데
존잼 ㅠㅠ
남주가 연기를 너어무못해ㅠㅠ 아이유는 능청맞게하는데 진짜 뚝.딱.거리니까 뭔가 답답함
존잼 솔직히 나도 아이유 때문에 봄ㅋㅋㅋㅋ 그리고 극 전개랑 캐릭터가 악의적으로 욕하는 글만큼 나쁘지 않음
재밌엌ㅋㅋㅋㅋㅋ
서사는 좋은데 왜⸌◦̈⃝⸍ʷʰʸ ...
존나 재밌어 한회차한회차 개저웃음 나온다고
아이유 파급력만 딱 믿고 남배는 제대로 연기하는 배우 쓰지
주안이 아빠가 선왕인거까지 봤는데 왕비는 주안이 어머니구나 ㅋㅋㅋ 글이 더 재밌다
ㅋㅋㅋ나도지금알앗넼ㅋㅋㅋㅋ
아 짝사랑했구나 서사는좋네0
이 글이 더 재밌음
배우들 미스캐스팅인거 같음
나 아이유 좋아하고 드라마 볼때 예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이미지상 미스캐스팅 같고 남주는........연기를 안함....걍 안해 맨날 표정 똑같고 목소리 똑같고 그러다가 가끔 연기를 하면 막 나를 바라봐서 몰입 존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