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인구가 밀집된 대도시 지역에서는 어쩔수없이 모두가 남에게 조금씩 피해를 끼치고 살수밖에 없음.
일행과 조용한 목소리로 얘기를 해도 타인에게는 그 조용한 얘기가 별로 듣고 싶지 않은 얘기 일 수도 있음.
할 권리 vs 하지 않을 권리
버스킹을 할 권리 : 어겐 앤 어겐 ~ 🎵🕺💃
버스킹 ㄴㄴ 조용히 가고 싶은 권리 : 아~ 듣기 싫어 ㅡㅡ
어떤 사람들은 조용해서 좋고 어떤 사람들은 살기 답답하다고 할 수 있음. 요즘 한국이 지향하는 사회.
타인이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나도 조금이라도 피해를 끼칠까봐 안절부절 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 것. ->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됨
민폐를 싫어하는 사회라는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 결국 일본 어깨빵 빌런이 생겨나게 됨 (옹호 x)
참다가 또 폭발하는 사람이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생각
민폐에는 두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관(官)이 민간에 피해를 주는 일이라는 원래 의미다. 또다른 다른 하나는 남에게 폐를 끼치는 일을 말한다. 원래는 앞의 뜻이 유래지만 요즘에 와서는 단어의 쓰임에서 기관과 민간의 관계는 희미해지고 주위에 피해를 끼치는 행동이라는 뜻만 남았다.
민폐는 서로 끼치면서 살 수밖에 없는데 (운동회 소음 같이) 그 선을 누가 정해주는 게 아니니까 선 넘어서 이것저것 다 민폐라하니까 사람들 피로도도 높아지고 본인들 민폐 안 당하려고 하는 이기주의도 심해지고 쫌팽이 됨 그러면서 자기 이익 안 나눌라고 자리 양보 같은 것도 안 하고 그냥 이기주의 개끝판 사회로 향하는듯
첫댓글 민폐갈리 진짜 피곤해 조금 불편한 건 적당히 서로 용납해주면서 살면 좋겠어 ㅜ
민폐는 서로 끼치면서 살 수밖에 없는데 (운동회 소음 같이) 그 선을 누가 정해주는 게 아니니까 선 넘어서 이것저것 다 민폐라하니까 사람들 피로도도 높아지고 본인들 민폐 안 당하려고 하는 이기주의도 심해지고 쫌팽이 됨
그러면서 자기 이익 안 나눌라고 자리 양보 같은 것도 안 하고 그냥 이기주의 개끝판 사회로 향하는듯
이사람 안좋아하는데 글의 취지에는 너무 공감함
민폐의 기준이 너무 낮아짐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