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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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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속보]李대통령 “체험학습, 교사 면책 방안 살펴라” 지시
에놀라홈즈 추천 0 조회 3,401 26.05.02 15:44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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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2 17:39

    체험학습으로만 경험할 수 있는 아이들도 있어. 부모님이 바쁘거나 가난하거나 관심이 없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소풍으로 처음 놀이동산을 가본다거나 명소를 가본다거나. 이런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체험학습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 26.05.02 17:41

    걍 부모들이 데리고 가면 되지 왜 학교에서 굳이 현장체험학습 가는지 몰겠음
    박물관, 체험관 데리고 나가면 도시락부터해서 민원 줄줄인데 본인들이 같이 가면 되잖아 학교에서 가는 것보다 가족들이랑 추억여행 쌓고 좋잖아
    요새 복지시설에서 애들 데리고 좋은데 많이 가니까 학교에서 갈 필요없다고 생각함

  • 26.05.02 17:53

    뭐.. 요즘 같은 선진국 시대에 애초에 가야하나 싶음. 사실상 장소도 애들이 놀러가고 싶어해서 공부 할만한 곳으로 가지도 않잖아? 애초에 바로 옆에 있는 교사가 보호자인데 어케 면책을 함... 그리고 고작 체험학습이 대통령이 이래라 저래라 할 주제인지도 의문임. 걍 학부모 표 눈치 보는 거 같은데

  • 26.05.02 17:53

    싫단애들 빼고가면 안되나

  • 26.05.02 17:56

    걍 나라가 너무 많은 민원을 들어주려고함..

  • 26.05.02 18:44

    22 이거여

  • 26.05.02 18:16

    가야되는 논리: 추억, 녹초되니까(?)
    안가야되는 이유: 고소당함, 직업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5.02 18:17

    면책이 아니고 민원을 거를 수 있게 해야지 개지랄 들을 거 다 듣고 소송 끌려다닐 거 다 끌려다니고 지금은 유죄 떠서 민원 들어주는 거 아님 저 과정을 직장인1이 매년 왜 병행해야 하냐고

  • 26.05.02 18:28

    그리고 이 말 안 하려고 했는데 가정환경 어려운 애들은 요즘 다 지자체 센터 다니고 거기서 데려감 우리 반 애도 올해 롯데월드 다녀옴 근데 학교에서 롯데월드 정도는 미취학 때도 가본 가정 애들이 20명 중 15명이면 걔네가 5명을 위해서 시시하다 노잼이다 사고위험 학폭 무릅쓰면서 갈 이유가 있어? 5명이 센터에서 다녀오는 게 낫지. 그냥 선진화되면서 사유화됐고 가정에서 못 채워주는 부분(김치 담궈주기, 체험학습, 패드 지원 등)은 어나더 복지 문제라고 생각함. 공교육은 복지의 다른 파트고. 아이패드 있는 애들한테 일괄 레노버를 지급할 이유가 없음.

  • 26.05.02 18:19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문화체험을 다닐 수 있는 가정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잖아
    각자 가정에서 문화체험을 하게 되면 기회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학교라는 공간에서 이를 제공해야 모두가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나만해도 경주 고등학교 때 가본게 전부야 수학여행 아니었으면 평생 안가봤을 거야

  • 26.05.02 19:32

    학교가 아니어도 지자체에서 데려가면 됨. 현장체험학습 갔다가 담임이 고소당해서 담임 바뀌고 학교 풍비박살나면 공부는 어떡하고

  • 26.05.03 00:16

    @감안고양이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상황은 반복돼 지자체가 체험학습을 대체한다고 해도 지역아동센터나 기관 인솔자의 책임은? 현장학습을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교사에게 발생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함 그렇게 점진적으로 교권을 바로 세워야 하지 않을까 아예 없애거나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 26.05.03 01:23

    @깡깡깡총깡총핑 교권이랑 상관없이 학교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책임질 사람이 필요한거야. 버스기사가 잘못한 일도 교사가 고소당하고 판결도 교사 잘못으로 났어. 지역아동센터나 기관 인솔자는 학교보다 소수의 인원으로 가니까 안전 관리에 훨씬 유리해. 그리고 현장체험학습은 교육과정에 없어. 학교의 의무가 아님. 방치라는 단어는 너무 거창하다. 의무가 아닌 일을 학교가 해준거임. 가정의 일이고 가정이 없는 학생에겐 지자체가 제공해야 할 복지의 영역이야.
    그리고 점진적으로 교권을 세운다라.. 이미 늦었어. 현장 분위기를 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봐. 망가진게 10년 지났어. 되돌리려면 20~30년은 걸릴거고 그럼 그동안의 교사들은 학생들 추억 하나 만들어주려고 인생을 잃어야되나.
    고작 놀이공원 하루 못가는건데 방치라니. 이미 학교는 외부활동의 대안으로 찾아오는 체험학습을 하고있고 교실 내에서 학급 내에서 여러 체험을 하고있어.

  • 26.05.03 11:39

    @감안고양이 방치라는 단어를 체험학습 못 가는 학생들 얘기로 쓴 건 아니고 문제를 그냥 덮고 가는 느낌이라서 그렇다는 거야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겠나 싶고 여시 말도 이해는 가는데 이미 늦었다고 하기보다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바꿔보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나 싶어 시각 차이인 것 같긴 한데 여튼 의견 남겨줘서 고마워

  • 26.05.02 18:41

    복지센터에서 챙김받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실컷 데리고 다니는 아이들 사이 사각지대가 꽤 넓을거 같은데.... 그리고 민원넣는 정도의 관심도 높은 부모들은 진상일지언정 그런곳은 다 데리고 다닐거고, 결국 없어지면 아쉬운건 복지센터 관리 받을 정도는 아니나 가정에서 그런 곳 갈 형편이 안되는 그런 애들이지 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5.02 20:44

    22222 나라가 악덕업주임

  • 26.05.02 18:54

    안가고싶다는 교사들이 기회불균형을 모르고 안가겠다는거겠냐고ㅋㅋ 교육과정에 없어서 안해도 되는건데도 그동안 애들끼리 추억쌓기 여유안되는애들 문화체험기회 이런거때문에 굳이 업무 만들어서 추진해왔던건데 돌아오는게 아동학대 기소에 직업잃는거라잖아요~~~ 블쌍한 아이들이 기회를 잃었다면 그건 몸사리는 교사탓이아니라 책임묻기에 재미들린 그들의 부모들 탓 아닐까^^!

  • 26.05.02 19:31

    부모같지 않은 부모들이 진짜 여럿 피해준다… 절레절레

  • 26.05.02 19:38

    ㄹㅇ 민원만 없애도

  • 26.05.02 20:04

    그냥 국가가 책임지면되는데 가장 쉬운방법 놔두고 1차원적인 소리하네...

  • 26.05.02 20:11

    체험학습이 사실상 교육과정에 꼭 교외로 나가야한다고 명시되어있지도 않은걸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하니까 학교차원에서 교외로 나가서 체험학습을 하는 기회를 줬던 거잖아 사실은 필수가 아니었던건데 뭐 일부의 학부모들 덕분에 교외로 안나가게 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사와 학교는 굳이 교외로 나갈 필요가 없지ㅋㅋㅋㅋㅋ 교육청에서 인력 고용해서 데리고 나가면 되겠네~

  • 26.05.02 20:12

    모든 책임을 교육청과 대통령이 지겠다고하면 갈거같은데 ㅋ 그건 싫지?

  • 26.05.02 20:13

    교장-교육청이 손잡고 책임지면 적극적으로 체험학습 부활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 26.05.02 20:39

    이미 면책 조항 있긴한데 사법부에서 판결을 이상하게 하니까 문제지 그렇다고 법을 촘촘하게 바꿔서 사고는 완전 면책해줄 거 아니지않음? 이 나라는 사고 나면 책임자 찾아서 자살 생각날 정도로 물어뜯는 나란데 애가 죽어봐 교사만 살인마 되는 거지 ㅋㅋㅋ 부모의 분풀이가 어디를 향하겠음 당연 인솔자 아님? 아무리 안타까운 사고여도 부모는 교사 물고늘어질걸 탓할 대상이 필요하니까
    그 어떤 법을 들고와도 안가는 게 맞음
    그리고 숙박형 초과근무 4시간 주고 끝인데 수당 1.5배에 제한 풀어줄 거 아니면 강요하지 마세요

  • 26.05.02 20:40

    그리고 추억을 왜 남인 교사가 만들어줘야 하는데 ㅋㅋㅋ쟤네가 커서 나한테 효도함?

  • 26.05.02 20:42

    학교는 추억 만드는 곳이 아님

  • 26.05.02 22:39

    복지사각지대에 있어서 여행한 번 못가는 아이들? 있을 수 있지 나도 교사지만 안타까워 근데 데리고 갔다가 사고나면 무죄나와도 소송으로 몇년동안 정신피폐해질텐데... 아무리 직업적 사명감 뛰어나도 못하겠음 정말... 100번 잘해도 애때문에 소송걸리면 인생말아먹는데 누가해???? 입장바꿔서 내 인생 망가질 수 있는데 순전히 타인, 아동들을 위해 나설 사람 전세계에 몇이나됨? 안타까움과 내 인생은 별개임을... 이걸 이기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해 나도 속초사건, 교권개판되기 전까진 자발적으로 체험학습 데려가는 거 좋아했던 교사 중 하나였음

  • 26.05.02 22:36

    소송이 얼마나 흔하냐면 내가 교직 10년 있으면서 소송걸린 교사 및 학교 강사만 직접 본것만 5건 건너 들은 것만 20명이 넘음(참고로 친구 많이 없음) 존나 흔해 진짜 ㅋㅋ 주변 교사들한테 물어봐 다들 직접 본 적 있다할걸? 다행히 대부분 무혐의로 끝났지만... 짧으면 1년, 긴건 3년 넘게 시달리는 것도 봤어 무죄나오면 끝 아니냐고? 변호사 선임해야지 내가 결백하다는 증거 밤낮으로 모아야지... 걍 다들 멘탈 나가보이던데 ㅋㅋ 애들 데리고 갔다가 내 잘못아니어도 경미한 사고나봐... 별별 꼬투리를 다봤는데 면책조항을 어떻게 꼼꼼하게 만들지 궁금함 진심으로

  • 26.05.02 22:31

    평소엔 멀쩡해도 지 새끼 피해 받는 순간 돌아버리는 학부모가 얼마나 많은데ㅋㅋㅋ교사가 왜 위험 감수하고 가야하죠? 추억, 경험 같은 소리 하네
    아동학대 법은 죽어라고 개정 안하고 이딴것만 빨리하지? 남들이 보면 ㅈㄴ 일잘하는 대통령처럼 보일듯

  • 26.05.02 22:35

    버스에서 자리 어떻게 앉는지 정해지는 순간부터 맘에 안들면 전화온다고 ㅅㅂ 나도 10년전엔 현장체험학습 가는거 좋아했었어^^ 근데 이젠 절대반대야ㅋㅋㅋ누구 좋으라고 가냐
    이미 강원도 사건으로 판례 생긴건 어떻게 피하라는건지 원

  • 26.05.02 22:41

    누군가의 추억을 위해 교사가 소송당하고 직업을 잃고 감옥까지 가야하는데 그럼에도 현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길..
    학생 생각하는건 교사가 제일이야..
    우리라고 수학여행 현체가 주는 교육적 효과 모르는거 아니야.
    근데 가기 전부터 다녀온 후까지 우리는 정말 죽어가..
    1명의 교사가 30명의 학생을 전부 책임진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여시들 학교 다닐때랑 지금은 분위기가 달라.
    아이들한테 개별적으로 김00 부르면 바로 민원 들어와.
    그리고 애들도 쌤 아동학대로 신고할거에요가 그냥 농담이고.
    교권이 땅끝에 쳐박힌 상황에서 뭘 할 수 있을까?
    우리로서는 교사를 지키는게 먼저인거 같아.
    막말로 여시들도 선택권이 있는 프로젝트에서 여시의 잘못이 아닌데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고 여시가 해고되고 거기에 감옥까지 간다면 그 프로젝트 고를거야?

  • 26.05.02 23:42

    굿

  • 왜이렇게 체험학습을 못보내서 안달이야 그냥 가지마 집에서 가족들이랑 가쇼

  • 26.05.03 00:17

    어쨌든 이재명대통령은 수학여행 시행하라 이게 아니라 교사에게 불합리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봐라가 논지 아님? 좋은 거 같은데

  • 26.05.03 00:35

    악성민원인도 민원인이라고 하더니... 문제는 말도 안되는 민원을 받아준다는 게 문제임

  • 26.05.03 08:48

    ㅋㅋㅋ...이제와서 욕먹으니 슬그머니 지시한거 재밌다 그동안 노조에서 계속 요구한건데~~ 어떤 정책이 나올지 까봐야알듯 2부제 5부제처럼 시원하게 시행하라는 것도 아니고 이건 그냥 살펴라니 뭐

  • 26.05.03 08:55

    근데 사고 면책권이 생긴다 해도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민원 학폭신고 남발까지 막아줄 수 있음? 수학여행 한번 다녀오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다녀와도 따돌림 싸움 밤중 애들끼리 모여서 속닥거린 걸로 학폭이 10개씩 걸리는데? 우리 애 버스 앞자리 앉히라고 폭주하는 민원들도 안 오게 막아줄 수 있음?

  • 26.05.03 08:56

    안전사고예방 의무를 다했을 시 교사는 참작한다는 조항은 지금도 있음 근데 법원에서 어떻게 해석하기에 달렸잖아 교사가 99가지를 막아도 1가지 못막앗다고 의무불이행이라고 해대는데 그것도 다 막아줄 수 있음?

  • 26.05.03 09:00

    와중에 요즘애들이 좀 귀한가요? 소풍 하나를 가도 박물관 자연체험 가면 그 학년 애들 불만 폭주하고 무조건 놀이동산만 외치는데 이게 무슨 교육적 효과가 있다는 건지?ㅎㅎ 에버랜드 데려갔다가 다음날 우리애 놀이기구 하나밖에 못탓다고 민원 받은 사람 저요~ 수학여행도 우리때처럼 청소년수련관에 한방에 열명씩 몰아넣고 할 수 있나요?

  • 26.05.03 23:20

    근데 체험학습 추억 웅앵웅 하는건 우리때 체함학습이나 소풍 수학여행은 가방 검사하고 선생님들이 빡세게 잡는게 가능해서 추억이였던거고...
    지금 체험학습은 학폭에 성사건 일어나... 친언니가 교사인데 방 몰래 바꿔서 여자애들 남자애들랑 같이 ㅋㅋㅋㅋ... ㅅㅂ 내가 딸 엄마면 절대 안보낼거 같은데 요즘 엄마들은 신기해,,,

  • 26.05.16 20:56

    쨋든 저 발언으로 지금 이슈화되고 이야기나오고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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