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제란?
직무나 직위에 관한 제도를 일컫는
말
조직법의 하나로서
행정부의 하나로서
행정부의 각 원, 부, 처, 청, 국들의 직제가 그
예이다.
국가 기관의
직제(관제)는
헌법상 입법 사항으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원칙 적으로 법률로서
정한다.(헌법96조)
즉
직제란?
교직의 명칭과 편제,
구성에 관한 것으로 가톨릭에서는
교황, 추기경, 주교,
신부 등의 직제가 있고
개신교에서는
교단
총회장, 지방회장, 담임목사, 부모사, 강도사, 전도사 등의 직제가
있다.
이를 협의
한다는 것은
모든
직제를 가톨릭화하여, 목사가 신부로 불리게
되고
각 나라 교단 총회장을 주교라 부르게 되고
교단
총회장을 추기경이라고 부르게 되고
이 모든
세계 종교의 교단 총회장 위에, 교황이 자리
잡게 하는
사전 작업이 아닐지 상당히 의심스러운 협작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먼저
직제를 통일 시키면
가톨릭과 기독교와의 거리감과 거부반응은 서서히 사라져 갈 것이고
그들이 포장하여 외치는 평화, 사랑, 이해와 관용, 일치를 강조하다 보면
결국에는 성경 말씀이 아닌, 목사만 바라보고 있는
대다수의 교인들은 아주 손쉽게 현혹 되고 말 것이며
얼마 가지 않아 대다수의
교회들은 음녀 바벨론 종교의 통합을 굳이 거부 하지 않고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한국
신앙직제에는
한국
정교회
한국
천주교
NCCK와
NCCK회원교단인
1,장로교 통합-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장신
대학교-
2,감리교 -기독교 대한
감리회-
3,기 장 - 한국 기독교 장로회- 한신
대학교-
4,구세군 - 한국 구세군-
5,성공회 - 대한 성공회-
6,복음교회 -기독교 대한
복음교회-
7,순복음 -여의도-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성회
8,루터교 -기독교 한국
루터회-
9,한교연 - 한국교역자 연합회- 한기총에서 탈퇴한 모든 목회자 단체로
이번 직제협의회 창립에 함께한 교단들이 합류해
있다.-
***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직제협) 창립 총회가 22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전동
대한 성서 공회에서 개최 됐다. 한국정교회와 한국천주교회, 한국기독교협의회(ncck)회원교단( 일부 개신교)이 가톨릭과의
'일치'운동의 차원에서 직제협 창립 총회를 발족한 것에 대하여 참석자들은 일치운동의 결과이자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설교는 ncck의 김 영주 총무(목사) 로 "우리는 하나이다. 하나되게 하신 하나님게 감사하며,
하나된 우리들을 통해 만들어 가실 놀라운 희망을 본다"고 말했다.
이날, 직제협은 김영주 총무(목사)가 임시 의장으로 사회를 맡아 개회 선언
했다.
이어서 한국정교회, 한국 천주교회, 한국기독교협의회(ncck)'일치'운동의 활성화와 더욱 깊이 있는
그리스도인의 일치 증진을 위해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회'를 창립 한다고 전하며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창립' 경과문이
발표됐다.
창립 선언문에서는"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가깝게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를 통해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일치와 교파간의 신앙적 친교는 물론이고 이 땅에 복음이 전래된 이래 개신교와 정교회, 그리고
천주교가 공식적 기구를 통해 일치의 증진은 물론 선교협력으로 나아가는 단초를 마련한 것이라며 그리스도 역사만 아니라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직제협협의
조직은
* 공동대표는 직제협에 참여하는 교회 대표와 ncck총무로 협의회를
대표.
* 공동의장제 채택하는데, 천주교 1인과 NCCK 1인이 공동의장이
된다.
* 운영위원회는 천주교 9 인과 NCCK 각 교단 1인.
사업
계획은
'일치'의
증진을 위해
*
일치기도주간
*
지역으로 확장
*
세계교회 차원의 대화에 참여
*
공동기도문 개발
*
교재계발
*
직제에 대한연구
*
공동 성서 번역
*
남북교류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
활동
*
신학생 교류
*
신학 교육과정에 일치관련 커리큘럼 채택
*
일치학교 운영 채택
▲ NCCK, 천주교, 정교회 지도자들이 차레로 나와 창립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예장
통합 김동엽 총회장이 서명하는 모습
▲ NCCK, 천주교, 정교회 지도자들이 창립선언문 서명 후 선언문을 들고
있다.
이제, 한국교회는
싫든지 좋든지 간에
위험천만한 적과의
동침이 시작 됐다.
사방천지에 널려서
독버섯 처럼 자생하는 이단들과
'직제협' 이라는
슈퍼급 이단까지...
이에 맞서
싸워야할 지경에 까지 왔다.
8월 중순 교황이 들어
온다.
저들은 이제, 우리 편이 아니다.
기독교인도 아니고 개신교인 이라고도 말 할 수
없다.
교황이 들어 오면 저들은 교황의 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적이 되어 달려들
것이다.
과연 누가
이 괴물같은
골리앗을 상대로 싸울 수 있는
다윗이
되겠는가?
첫댓글 엔트로피의 법칙..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십자가... 아세라와 같은 나무십자가 아래 그들은, 벨리알의 자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기 위해 하나가 될것입니다.
1 Corinthians 1장
18. For the preaching of the cross is to them that perish foolishness; but unto us which are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19. For it is written, I will destroy the wisdom of the wise, and will bring to nothing the understanding of the prudent.
[다번역성경찬송]
고린도전서 3장
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것처럼 보이려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그가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음이니 기록된바, 그분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느니라, 하였고
20. 또 다시, [주]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의 생각들을 아시며 그것들이 헛된 줄 아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아주 기쁜 소식이네요. 예수님 오실 때 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