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나도 ㅠㅠㅠ본문 충분히 공감가는데 그냥잠시라도 꿈을 쫓은거 조차 부러움.... 취업 잘되는과 선택했다가 > 그쪽전망안좋아지고 잘안풀려서 대다수가 다른 과에서 일하고있는 대딩때부터 현실을살았던 내입장에서 나는 꿈을 꿧던적이있나 원하던게 있었나 생각하거든 낭만이 부럽습니다
공대생인데요 .. 윗댓에서도 비슷한 말하지만 전혀 반대의 과가 보면 그런 감정마저 예술로보여서 멋집니더,, 그입장이되면 기분나쁜말이겠지만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을 사랑해서 예체능과에 가서 예술을하고 졸작에 혼을 뽑는다는게 참 멋있음.. 공대는 오로지 취업을 위한 취업에 의한 취업위주의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내가나온 대학기준) 그런 낭만도 고민도 없었네..
예술계열 박사까지 했는데...십수년 학부부터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 중에 전공살려 일하는게 나밖에 없어. 배고프고 힘든길 혼자 가는게 너무 외롭고 슬프고.. 근데 외롭다고 친구들한테 말할수도 없어. 쳐배부른 소리처럼 들릴 거 아니까. 얘들아. 우리 진짜 그때 찬란하고 행복했었는데..
첫댓글 타전공이지만 략간 서글퍼짐...
예술이 뭐라고 나를 힘나게 하고 힘들게 하고 절망하게 하고 기쁘게 만드는 걸까~~ 곧 마지막인데 슬프다
그렇구나 가장 빛나보이는 시기라고 생각햇논데....
졸전할때 너무 행복하고 끝났을때 너무 슬펐음
ㅠㅜㅠㅠ
아 그러네
영화는 특히 더 그럴 것 같음.. 혼자서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자본금도 많이 필요하고..
영화과 졸업했는데 ㅈㄴ 공감.. 동기들도 다 저랬고 지금 졸업한지 5년 넘었는데 편집이랑 조명하던 동기 몇명 빼고 영화판에 있는 애들 아무도 없더라ㅠ
4년간 필사적으로 미뤄뒀지만 이미 예정되었던 백수의 삶이...... 다가왔다........
주변에서 봤는데 영화과 나와서 영화 찍을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음 특히 글 쓰던 사람은... 그나마 편집 조명 음향 같은 쪽이면 소수가 관련 업종 취업하는데 광고나 유튜브 회사 취직해서 직장인 됨...
너무 미안한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고독 우울 좌절마저도 낭만으로 보임,,
막상 내가 그 입장이면 이런얘기를 듣는것도 치를 떨겠지만;;; 미안합니다
나두 그것조차 낭만같아..
3나도 ㅠㅠㅠ본문 충분히 공감가는데 그냥잠시라도 꿈을 쫓은거 조차 부러움....
취업 잘되는과 선택했다가 > 그쪽전망안좋아지고 잘안풀려서 대다수가 다른 과에서 일하고있는
대딩때부터 현실을살았던 내입장에서 나는 꿈을 꿧던적이있나 원하던게 있었나 생각하거든
낭만이 부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선택해도 그 과 갈 거냐했을때 ㅇㅋ할것같음
알고있지만 마주하게 됐을때의 공포ㅜ
대학 때 기억으로 지금 살아가고 있음 ㅋㅋㅋㅋ 하 진짜 추억이다ㅜ언제 그렇게 살아봤겠냐 싶음 즐거웠다~~
진짜 공감 ㅋㅋㅋㅋ 예대는 진짜 취업 개념이 없어서 친구네 학교는 졸업하려면 토익점수 필수라는거 보고 놀랐음 근데 또 전공 살리면 그 분야에 학교 선배많은건 나름 장점이긴 해
순수미술 전공 했는데 너무 공감함ㅠㅠㅠㅠ
나도 미대졸업해서 너무 공감됨 영화쪽은 더 그럴듯
공대생인데요 .. 윗댓에서도 비슷한 말하지만 전혀 반대의 과가 보면 그런 감정마저 예술로보여서 멋집니더,, 그입장이되면 기분나쁜말이겠지만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을 사랑해서 예체능과에 가서 예술을하고 졸작에 혼을 뽑는다는게 참 멋있음.. 공대는 오로지 취업을 위한 취업에 의한 취업위주의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내가나온 대학기준) 그런 낭만도 고민도 없었네..
예술계열 박사까지 했는데...십수년 학부부터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 중에 전공살려 일하는게 나밖에 없어. 배고프고 힘든길 혼자 가는게 너무 외롭고 슬프고.. 근데 외롭다고 친구들한테 말할수도 없어. 쳐배부른 소리처럼 들릴 거 아니까. 얘들아. 우리 진짜 그때 찬란하고 행복했었는데..
ㅜㅜ
나도 음악 전공했는데 너무 공감돼ㅎ
예체능은 전공살리는게 생각보다 소수니까..ㅠ
졸업작품을 위해 열심히 태워봐서 그 불이 꺼진 뒤 연기도 뜨거울거임... 그래서 저사람이 아직 배우하고 있는거고
나도 미대 졸업해서 현실이 너무 암담해서 죽고싶었음 참,,,,
예술이란게 먹고살고 성공하기에 쉽지않다는걸 알면서도 그걸 너무 사랑해서 그 길로 대학을 가고 전공을 결정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해보임...
사실 순수예술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럴걸 알아서 그나마 나한테 타협한게 디자인이였다.. 대단해..예술한다는건..
예술.. 깊이 들어가보면 너무 괴롭고 현실이 고됨
나도 졸전때 너무 슬펐음 ..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ㄹㅇ 그리고 정말 마지막이 되었지 졸연이ㅋㅋㅋㅋㅋㅋ 목숨 깎이는 연주였다 ㅠ
gv빌런 고태경 생각난다... ㅠ
마자 나도 안해 지금도 완전 따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