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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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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졸업 작품 끝나고 우울해 했다는 구교환.twt
Egypt 추천 0 조회 48,422 26.05.03 12: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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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3 12:07

    첫댓글 타전공이지만 략간 서글퍼짐...

  • 26.05.03 12:12

    예술이 뭐라고 나를 힘나게 하고 힘들게 하고 절망하게 하고 기쁘게 만드는 걸까~~ 곧 마지막인데 슬프다

  • 26.05.03 12:15

    그렇구나 가장 빛나보이는 시기라고 생각햇논데....

  • 26.05.03 12:24

    졸전할때 너무 행복하고 끝났을때 너무 슬펐음

  • 26.05.03 12:38

    ㅠㅜㅠㅠ

  • 26.05.03 12:43

    아 그러네

  • 26.05.03 12:44

    영화는 특히 더 그럴 것 같음.. 혼자서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자본금도 많이 필요하고..

  • 26.05.03 12:51

    영화과 졸업했는데 ㅈㄴ 공감.. 동기들도 다 저랬고 지금 졸업한지 5년 넘었는데 편집이랑 조명하던 동기 몇명 빼고 영화판에 있는 애들 아무도 없더라ㅠ

  • 26.05.03 12:52

    4년간 필사적으로 미뤄뒀지만 이미 예정되었던 백수의 삶이...... 다가왔다........

  • 26.05.03 13:07

    주변에서 봤는데 영화과 나와서 영화 찍을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음 특히 글 쓰던 사람은... 그나마 편집 조명 음향 같은 쪽이면 소수가 관련 업종 취업하는데 광고나 유튜브 회사 취직해서 직장인 됨...

  • 26.05.03 13:10

    너무 미안한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고독 우울 좌절마저도 낭만으로 보임,,
    막상 내가 그 입장이면 이런얘기를 듣는것도 치를 떨겠지만;;; 미안합니다

  • 26.05.03 13:24

    나두 그것조차 낭만같아..

  • 26.05.03 20:45

    3나도 ㅠㅠㅠ본문 충분히 공감가는데 그냥잠시라도 꿈을 쫓은거 조차 부러움....
    취업 잘되는과 선택했다가 > 그쪽전망안좋아지고 잘안풀려서 대다수가 다른 과에서 일하고있는
    대딩때부터 현실을살았던 내입장에서 나는 꿈을 꿧던적이있나 원하던게 있었나 생각하거든
    낭만이 부럽습니다

  • 26.05.03 13:21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선택해도 그 과 갈 거냐했을때 ㅇㅋ할것같음

  • 26.05.03 13:23

    알고있지만 마주하게 됐을때의 공포ㅜ

  • 26.05.03 13:26

    대학 때 기억으로 지금 살아가고 있음 ㅋㅋㅋㅋ 하 진짜 추억이다ㅜ언제 그렇게 살아봤겠냐 싶음 즐거웠다~~

  • 26.05.03 13:31

    진짜 공감 ㅋㅋㅋㅋ 예대는 진짜 취업 개념이 없어서 친구네 학교는 졸업하려면 토익점수 필수라는거 보고 놀랐음 근데 또 전공 살리면 그 분야에 학교 선배많은건 나름 장점이긴 해

  • 26.05.03 13:34

    순수미술 전공 했는데 너무 공감함ㅠㅠㅠㅠ

  • 나도 미대졸업해서 너무 공감됨 영화쪽은 더 그럴듯

  • 26.05.03 13:53

    공대생인데요 .. 윗댓에서도 비슷한 말하지만 전혀 반대의 과가 보면 그런 감정마저 예술로보여서 멋집니더,, 그입장이되면 기분나쁜말이겠지만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을 사랑해서 예체능과에 가서 예술을하고 졸작에 혼을 뽑는다는게 참 멋있음.. 공대는 오로지 취업을 위한 취업에 의한 취업위주의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내가나온 대학기준) 그런 낭만도 고민도 없었네..

  • 26.05.03 14:09

    예술계열 박사까지 했는데...십수년 학부부터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 중에 전공살려 일하는게 나밖에 없어. 배고프고 힘든길 혼자 가는게 너무 외롭고 슬프고.. 근데 외롭다고 친구들한테 말할수도 없어. 쳐배부른 소리처럼 들릴 거 아니까. 얘들아. 우리 진짜 그때 찬란하고 행복했었는데..

  • 26.05.03 14:37

    나도 음악 전공했는데 너무 공감돼ㅎ

  • 26.05.03 15:04

    예체능은 전공살리는게 생각보다 소수니까..ㅠ

  • 26.05.03 15:17

    졸업작품을 위해 열심히 태워봐서 그 불이 꺼진 뒤 연기도 뜨거울거임... 그래서 저사람이 아직 배우하고 있는거고

  • 26.05.03 16:09

    나도 미대 졸업해서 현실이 너무 암담해서 죽고싶었음 참,,,,

  • 26.05.03 17:07

    예술이란게 먹고살고 성공하기에 쉽지않다는걸 알면서도 그걸 너무 사랑해서 그 길로 대학을 가고 전공을 결정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해보임...

  • 26.05.03 17:17

    사실 순수예술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럴걸 알아서 그나마 나한테 타협한게 디자인이였다.. 대단해..예술한다는건..

  • 26.05.03 17:27

    예술.. 깊이 들어가보면 너무 괴롭고 현실이 고됨

  • 26.05.03 17:50

    나도 졸전때 너무 슬펐음 ..

  • 26.05.03 19:58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 26.05.04 01:19

    ㄹㅇ 그리고 정말 마지막이 되었지 졸연이ㅋㅋㅋㅋㅋㅋ 목숨 깎이는 연주였다 ㅠ

  • gv빌런 고태경 생각난다... ㅠ

  • 26.05.09 01:49

    마자 나도 안해 지금도 완전 따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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