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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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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노무현이 떼어낸 박정희 대통령 광화문 현판을 다시 달아야 한다
새롭게 추천 0 조회 217 13.02.06 23:3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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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2.07 05:36

    100% 동감

  • 13.02.07 00:43

    한글창제하신 광화문에 세종대왕을 없애버리던지 ,광화문 한문현판을 떼어 없애던지~

  • 13.02.07 00:47

    저도 참 아이러니 하게 생각되더군요. 세종대왕 동상이 있는데 뒤에는 한자로된 현판이 있고..

  • 13.02.07 00:53

    40년 쯤 지난 역사이나. 그때그시절 박정희태통령이 현판을 한글로 쓰셨다고. 유물로 보존해서. 후손에 넘겨줘야죠. 한자로 바꾼다고. 무명의 작가가 쓴글을걸어서야 되겠어요?

  • 13.02.07 09:09

    전쟁에서 불타 없어진 자리에 광화문을 재건 히시고 박정희 대통령은 한글 현판을 달았습니다. 그 광화문 현판을 보면 나라가 새로 일떠서고 평화로운 기운이 들었습니다. 아마 전쟁에서 평화의 새시대를 염두에 두고 썼으리라 생각되는데 일국의 대통령이 재건하고 썼으면 그냥 둘 노릇이지 노무현이 그걸 철거했다는 것은 엄중한 행위입니다. 그리고 한자 光化門응 아무 의미가 없고 오히려 화학 냄새가 나는 것이 옹졸합니다. 세계인이 오고가는 광장에서 어써 박정희 우리 한글현판을 달아서 자랑으로 삼읍시다.

  • 13.02.07 13:57

    세종로(세종의 길)에 세종문화회관이 있고 세종대왕 동상이 있고 세종 기념관이 있고..경복궁 안에서 한글을 만드셨고 광화문이라는 명칭도 세종이 직접 지으신 것이기에, 만약 지금 세종대왕께 현판 문제를 여쭙는다면..현시대에 있어서, 민족 정기, 자긍심의 고취와 세계의 으뜸 글자인 한글 및 민족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고양시키기 위해서도 한글 현판을 달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고종 때 중건 된 후, 다 스러진 광화문을 68년도에 재건하면서 세종의 혜안을 이어받은 박정희 대통령이 민족의 긍지를 되살리기 위해서 좌에서 우로 써서 단, 한글 현판은 역사적인 정당성이 있고 약 40년간 함께한 국민정서에도 부합합니다. 아~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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