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술하면 그냥 유착 된다고 보면 됨. 근데 이게 개복 할수록 유착 정도가 심해져서 두번째 수술땐 참고하고 수술하지만 세번째 수술부턴 집도의들이 고민?간?보기 시작함. 이젠 복강경 많이해서 복강경으로 시작했다 생각보다 유착 심해서 수술 중간에 개복술로 바꾸는 케이스 많음
제왕했는데 소화 안되고 이런건 없었지만 감각이 상상이상으로 둔해져서 물리적 배부름을 못느끼게 되었음... 어우 배가 빵빵해서 못먹겠다 배터지겠다 이런 느낌이 없어서 양조절을 머리로 해야해 배불러서 입맛없는 느낌은 물리적 배부름보다 늦게 오니까 음식을 아주 천천히 먹으면서 기다리거나 이만큼만 먹어야겠다고 정하고 끝내야함 복근운동도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 운동할 때 전혀 감 안오고 자려고 누웠을때 배 오지게 아프면 운동됐구나함
우리 엄마 제왕이랑 암때문에 4번 개복 했는데 5년 만에 두번이나 장폐색 와서 입원치료함.. 치료라고 하는것도 그냥 엘튜브 콧줄 끼고 장마비 풀릴때까지 쫄쫄 굶기는거… 그후에는 소장 염증 때문에 급성 복막염 와서 결국 소장 부분 절제 하느라 또 개복함.. 옆에서 보는 사람도 눈물날 정도로 고통스러운데 본인은 얼마나 괴로울까 싶고 앞으로도 너무 걱정돼
첫댓글 그래서 맹장 수술같은 거는 배꼽 째서 하는 건가? 배 열면 더 큰일나니까?
@아르패지오 오 그렇구나
그래서 50-60대 여성환자분들도 꽤 많음 제왕절개때문에.. ㅠㅠ..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보기가 힘들어
복강경했는데 무섭다ㅠㅠㅠ...
맞아 근데 제왕절개 우리나라가 60% 이상이더라;;..
@룰루메론 그렇대 선택제왕이 많기도하고 의료진들도 제왕선택한다 등등 변수 겪기싫어하는 산모들이 선택한다더라
무섭다고 제왕하는 사람들 신기하긴 함..
복강경은 저정도 아니지않아?? 개복보다 낫겠지ㅠ (복강경 예정인 자)
배꼽절개 로봇수술은 좀 나은가..? 수술하고 처음엔 조심하다가 지금 막사는중인데 무섭네..
맹장때문에 복강경했는디... 근종띠러 또 갈라야하는데ㅜ
개복술하면 그냥 유착 된다고 보면 됨. 근데 이게 개복 할수록 유착 정도가 심해져서 두번째 수술땐 참고하고 수술하지만 세번째 수술부턴 집도의들이 고민?간?보기 시작함. 이젠 복강경 많이해서 복강경으로 시작했다 생각보다 유착 심해서 수술 중간에 개복술로 바꾸는 케이스 많음
제왕했는데 소화 안되고 이런건 없었지만 감각이 상상이상으로 둔해져서 물리적 배부름을 못느끼게 되었음... 어우 배가 빵빵해서 못먹겠다 배터지겠다 이런 느낌이 없어서 양조절을 머리로 해야해
배불러서 입맛없는 느낌은 물리적 배부름보다 늦게 오니까 음식을 아주 천천히 먹으면서 기다리거나 이만큼만 먹어야겠다고 정하고 끝내야함
복근운동도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 운동할 때 전혀 감 안오고 자려고 누웠을때 배 오지게 아프면 운동됐구나함
근데 우리나라 제왕절개를 왜케 많이하는거??? 진짜 개깜짝 놀람
울엄마 몇십년만에 유착으로 배 너무 아파서 응급실 실려가고 입원함
몇십년이 지났는데 ㅠㅠ
처음엔 유착인지도 모르고 왜이렇게 아픈가했어 계속 굶고 다시 배 째야할수도 있다하고
진짜 고생했어
맞아 울엄마도 딱 저 케이스로 소장 붙어버려서 수술함... 지금 괜찮은지는 손절해서 모르겠네
헐…
ㅠㅠ 개복수술 한번에 복강경 한번 했는데 걱정이네
엄마 미안해..
몇년전에 맹장수술하고 얼마전에 장페색와서 10일 입원함 장폐색 진짜 힘듦
나 이래서 무섭다고 제왕하는 사람들 말리고싶음
엄마 걱정되네ㅠㅠ
아 무사워ㅓㅓㅜㅜㅜㅜ 나는 자궁 수술 두번이나 했는데.... ㅠㅠㅠㅠ
요즘엔 그냥 임신하자마자 자긴 제왕할거라고 선택하던데 이해가 안갔음..
작년에 복강경으로 담낭절제술했는데 장기유착 안되게 바르는 약 비급여로 비싸게 주고 했음...죽을때까지 다시는 수술할일 없으면 좋겠어 ㅠ
개무섭다
산부인과 수술방 일해서 배여는거 맨날 보는데 유착방지제 프로타드 비급여로 대부분 뿌리고 닫긴 함
우리 엄마 제왕이랑 암때문에 4번 개복 했는데 5년 만에 두번이나 장폐색 와서 입원치료함.. 치료라고 하는것도 그냥 엘튜브 콧줄 끼고 장마비 풀릴때까지 쫄쫄 굶기는거… 그후에는 소장 염증 때문에 급성 복막염 와서 결국 소장 부분 절제 하느라 또 개복함..
옆에서 보는 사람도 눈물날 정도로 고통스러운데 본인은 얼마나 괴로울까 싶고 앞으로도 너무 걱정돼
나도 곧 복강경 예정이라 무섭다
이런데도 제왕절개를 쉽게들 생각하더라고
와 엳시 애 안낳아야지
복강경 두번 했는데
로봇팔? 로봇 어쩌고 하면 덜 하나요...너무 무서워요
아..안아파야겟다....건강하게 살게요..
개무서워 역류성식도염? 그거 처음 겪어보고 너무아파서 죽는게 낫겠다 싶던데 그거보다 더 아프겠지 ㄷㄷ
아 .. 개복 1번에 복강경 3번했는데....
내장기잘있니 복강경 작으니까 잘있겠지
아니 제왕절개 우습게 볼게아니네...난 예전에 비혼생각없을땐 차라리 마취하고 배갈라서 애낳겠다했었는데..와 진짜...생각버다 위험하네 이거 모르는사람들이90퍼일듯
ㅠㅠ 슬프다 사람들 안아팠으면...
복강경이고 개복이고 그냥 한번 열면 다 유착되어있음 유착방지제 뿌려도 개복보단 복강경이 낫지만 그래도 다 붙어있음
개복3 복강경1 했음ㅠ 개복 한 번 하고 그다음 수술이 복강경이었는데 그때 이미 유착 심하다 했음ㅠ 뭐 어쩌겠어.... 이미 한 거... 유착방지제도 개복수술 때마다 넣었댔어
아 복강경도..?ㅠㅠㅠ 하 인간몸아
아 나 복강경 했었는데 무섭다
헐 제왕 위험한거 이제알았어...별거아닌줄알았는데
단일공 맹장염(충수염) 수술도 똑같겠지? 배꼽으로 하는수술
6년전에 복강경 구멍 3개 뚫고 안되서 개복도 했음ㅋㅋㅋ 한동안 장폐색 올까봐 공포에 떨었었음ㅠ 그리고 요새도 컨디션 안좋아지면 수술부위 따끔거리고 땡김ㅠㅠ
나도 수술해보고 깨달음 의사쌤들 진짜 신처럼 대단한 사람들 맞는데 아무리 뛰어난 의술이라도 자연상태 그대로의 몸에서 건드릴수록 훼손되는거라는거..
나 맹장수술 복강경으로 하고난 후에 진짜 더 안좋아진거 느껴짐 ㅠㅠ
헐..자궁내막증 때문에 복강경 해야되는데 걱정된다 ㅠ ㅠ
난소 로봇수술 했는데도 이미 장이랑 유착심하다고했고 수술 직후에는 허리도 못펴고 다닐정도였음.. 몇년지났는데도 배 압박되는거 힘들고 전이랑 너무 달라짐ㅠㅠ
나 장폐색으로 소장절제 했어 진짜 우숩게 볼게 아닌..
그전 개복 2회, 장폐색으로 개복 2회 ㅠ
난 솔직히 모든 수술 다 무섭다 생각해 되돌릴 수 없는 상처와 후유증을 남김 심지어 배가르는 건 더하겠지ㅠ
개무서워 ㅅㅂ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