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lightredlightgreen
감기에 걸린 여시는
공휴일에 여는 병원이 있다는 말에
상가 6층 병원까지 갔으나 문이 닫혀있다.
에휴 그럼 그렇지
다시 엘베 버튼 1층 누르고 내려가는데
갑자기 3층에서 띵ㅡ
하고 멈추더니 사람이 탔다.
딱 보니까 이 건물 경비원 할아버지네
“아가씨.
오늘 공휴일이라 1층 문 잠겨서 지하 2층으로 돌아서 나가야 돼.“
아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경비원 할아버지가 지하 2층 버튼을 눌러줬다.
나는 따라갔을 거 같애...
이 사건 한 번 본 이후로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수법이 충격이고 무서워서
이런 동종 수법 살인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거 같아서 여시들도 알았음 해서 글썼음
이 수법으로 죽은 피해자 2명이고 마지막 피해자는 지하 2층까지 도착하자마자 컴컴한 폐건물 같은 분위기에 뭔가 잘못된 거 직감하고 바로 계단으로 도망쳐서 그나마 살았어
정확히 사건 뭔지 궁금한 여시들은
그알 신정동 연쇄살인사건 검색하면 됨 (엽토 아님)
한적한 건물 절대 가면 안되겠다..
경비원이 안내하는거면 진짜 그런가보다 하고 그대로 따라갈 듯 ...
암으로 죽다니 편하게 뒤졌네
능지처참을 했어야
저 투표 지금 비등비등한데... 내가 장담하는데 1번이 압도적이야 ㅠ 여시들 지금 각잡고 생각하면서 선택해서 그렇지 현실이면 여시들 1번이 압도적일걸ㅠ 내가 장담함ㅠ
ㅅㅂ 작정하고 저런거면 방법이 없잖아
엘베에서 1층을 눌렀어도 1층도 잠겨있을거고 경비원이 애초에 1층 누르게 두지도 않을듯.. 미친..
와 나같아도 경비아저씨따라감..
엥 그럼 들어올 때는 1층으로 안 들어오고 어디로 들어간 거지???
사실 이거 사건 알고있어서 2번누름 ㅠㅠ 너무 무서워..
나 죽었네 ㅅㅂ 아오
뭐야 ㅁㅊ 나라도 아무생각없이 따라갔을듯
이거 그알에사보고 진짜 소름이었어.. 누구라도 당할거같음
사람이 맘먹고 속이려고하면 누구든 당하지...그순간에 기지로 모면할순있겠지만 이래서 법이 무거워야해..저런거 할생각도 못하게 에휴ㅠ
1층도 이미 잠겨있을거잖아 암담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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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지하 가서 몸싸움 하다가 경비원 밀치고 계단으로 겨우 올라와서 잠긴 1층 문 두드리고 소리쳐가지고 밖에있던 주변 사람들이 구해준거엿음 진짜 개무서워
이걸 어떻게 의심해.. ㅜㅜ
근데 저거 실제로 1층 잠겨있었어 범인이 미리 잠가놓음 그래서 1층에서 내렸어도 끌려갔을걸
댓글 ㅁㅊ 개무섭네 1층도 잠겨잇는거면;;
할배 경비원이면 싸워야지 머... 아 그냥 짜증나 싸움일짱 되고싶다
와 개 무서워 ㅁㅊ..
예전에 어디 상가 갔을때 1층 문 잠겼다고 지하 주차장으로 갔다가 다시 계단 올라가서 출구 있던 곳이 몇곳 있었어서 의심의 여지 없이 지하로 갔을듯..
아 너무 무섭다고 ㅠ 실제로 뭐 멀티관 영화관같은것도 영화끝나고 에스컬레이터 안되고 엘베만 되고 뭐 돌아나가고 이런거 있잖아
아니 근데 그럼 저여자는 어디로 들어간거임 저 여자가 들어가자마자 잠구고 3층에서 대기했다고? 시발 존나 빠르네...
편하게 뒤진게 존나 열받네
소름… ㅠㅠ
헐…
ㅁㅊ.. 저 1층으로 들어왔는데요? 라고 말하고 어버버하다 지하도착할듯..
샤갈 타인의 작은 호의도 믿을 수 없으면..
답도 없고.. 힘빠진다....
내가 1층으로 들어왔을텐데 저 말 자체가 너무 의심감.. 근데 경비원이라ㅠㅠㅠ
ㅁㅊ개무서워
ㅅㅂ 개무서워 근래 들은 것 중에 가장 충격이다.... 저런 건물 자주 가서 더 무서워 아
내가 1층으로 들어왔을텐데 그 5분도 안되는 사이에 1층 폐쇄라고...? 말이 안됨... 그리고 순찰도는 경비가 3층에서 탔는데 4층이나 2층으로 안가고 나랑 같이 지하2층에서 내린다? 이것도 말이 안돼
천국갔다는 말이 씨발 진짜 개공포다 천국? 천국?????
와 1층 문 진짜 잠겨있었으면 별 생각없이 지하 갔을 거 같아...피해자들 얼마나 무서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