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니니후후)
https://youtu.be/1F7rDc3XNH4?si=jPNwroxNhO1ZvBWm
유튜브 그대로 퍼온거라 제목은 유튜브 그대로 했지만
결혼 출산 갈리 x
미비기혼 갈리 x
제목을 떠나서 내용이 나이 먹을수록 공감되고
한번쯤 생각해볼 내용이라 퍼옴
여시들이랑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나도 시간내서 하나씩 캡쳐해서 이어붙여서 쓴거라
혹시나 여기서
미혼 기혼 저격하고 할거면 걍 쓰루해줘
(결혼해도 허무한데? 애낳아도 결국엔 허무한데? 이런거)
(++ 허무하기 않기 위해 애를 낳아서 키우자!
이런 의미로 가져온 글도 절대 아님 ㅠ 혹시나 오해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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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저 유튜브에 대한 댓글인데
댓글 내용들도 좋아서 같이 퍼옴
난 인생에서 의미와 이유를 찾는 순간부터 불행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그냥 지금 순간순간 현재에 집중하면서 사는 중
읽어봥지
자기개발하고 진지하게 하는 취미도 가지고 배우고싶은 것도 너무 많아서 나는 공감이 잘 안됨
여행도 내 삶에 의미가 없으니까 기를 써서 가는게 아니라 그만큼 여기저기 가보고싶은 곳이 많고 갈 수 있을 만큼 자유로우니까 가는거지 육아만이 의미있는 삶이 아닌데 육아 외에 다른건 의미가 없다 그런식으로 말하는 것처럼 들려
남자라 애 기르는 일이 뭐 자기 인생에 큰 차별이나 힘듦을 불러오지도 않을거고 그냥 하나의 장기적인 퀘스트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해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주제랑 관련있는 책 추천해~~ 인생이 너무 허무해서 직관적인 제목이라 읽었는데 내용 정말 좋았어. 인생의 허무는 당연한 거고 그에 대해 서술하는 작가의 태도도 굉장히 쿨한데 읽을수록 왠지 희망차짐. 허무가 공허한 게 아닌 것처럼 느끼게 돼
와 나도 이 책 추천하고 싶어. 30대 도ㅣ고 이런 고민으로 힘들어서 독서 시작했는데 이 책 좋았어 그리고 같은 작가의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고전도 읽고있는데 사실 술술 읽히진 않음..그치만 옛날부터 인간은 같은 근본적인 의문을 가졌고 끊임없이 탐구했다는 사실 자체로도 위안이 되는 기분이야
애 키운다고 저 허무함이 없어질거란게 말이 안됨ㅋㅋㅋ
댓글들이 좋다
난 아이가 있어도 허무할 것 같아 성향상.. 아이의 삶은 아이의 것이고 내 삶은 내 것이니까 결국 나만의 공허는 못 채워줄 것 같아
인생에 의미를 찾는 순간부터 허무가 시작되는거라고 생각.. 그리고 30대에 여행다니는걸 왜 허무를 채우기 위한거라고 맘대로 생각하는지?;; 그냥 기혼들에 비해 시간과 돈이 여유가 있으니까 더 다닐수있는건데 무슨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여행에 매달린다는 식으로 말하네
22 원래 여행좋아하고 20대때부터 꾸준히 다닌것 밖에 없는데ㅠ.... ㅋㅋㅋㅋㅋ 오히려 여행 잘 못다닐거 생각하면 애 낳는거 망설여짐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음
딩크인데 암 걸려보니 애 없는게 진짜 천만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뭐 삶의 의미 고민 이런건 건강하고 돈있고 여유있을때나 할 수 있는 생각인것같고 몸 아파봐 그냥 나하나 돌보기에도 벅차고 버거워.
애 있었으면 난 죽었다 오직 이 생각뿐...
원래 인생 허무해 내가 열심히 살아서 뭔가 큰 성취를 했다해도 그시간에 못논게 허무하고 놀고 여행하면서 보내도 뭔가 이룬게 없는것같아 허무할것임 그냥 내가 뭘하면 행복을 느끼고 덜후회하는 사람인지 알아가야해
인생은 원래 허무한거고 나는 성격상 평생을 허무하고 공허하게 살겠지 채워도 채워도 모자라다고 느낄거야 그러니까 한번씩 찾아오는 공허에 흔들리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 건강, 취미들로 가득 채워나가자 행복한 내 인생 화이팅
오 어느정도 공감간다 어쨌든 인간은 뭔가 태어난 이상 그 존재 자체의 허무함을 느끼기 마련이고 그 허무함을 채우기 위해 무언가를 또 해야만 하는데 그게 이제 사회에서 당연시하게 느껴지는 순리처럼 결혼과 자녀양육으로 직결되는거고 그게 아닌 사람들은 자녀가 아닌 걸로 그 의미를 채우거나 증명해내야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있다는건데...나는 뭐랄까 이건 정답은 없는 문제라고 봄.... 애낳아 키운다고 충족되는 것도 아니고 여행다닌다고 충족되는 것도 아니고 걍 받아들여야돼 이 존재 가치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오는 허무함은 인간의 숙명이라는걸 인정하고 나만의 길을 걸어가야된다고 봐
다시 읽어봐야지 흥미롭다
공감..요즘 종종 드는생각
공감 종종 읽어봐야지
댓글들 좋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