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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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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결혼과 육아가 없는 30대의 삶은 그저 자유롭기만 할까?
니니후후 추천 2 조회 108,961 26.05.04 00:22 댓글 11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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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2 12:30

    난 인생에서 의미와 이유를 찾는 순간부터 불행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그냥 지금 순간순간 현재에 집중하면서 사는 중

  • 26.05.12 14:20

    읽어봥지

  • 26.05.12 14:50

    자기개발하고 진지하게 하는 취미도 가지고 배우고싶은 것도 너무 많아서 나는 공감이 잘 안됨
    여행도 내 삶에 의미가 없으니까 기를 써서 가는게 아니라 그만큼 여기저기 가보고싶은 곳이 많고 갈 수 있을 만큼 자유로우니까 가는거지 육아만이 의미있는 삶이 아닌데 육아 외에 다른건 의미가 없다 그런식으로 말하는 것처럼 들려
    남자라 애 기르는 일이 뭐 자기 인생에 큰 차별이나 힘듦을 불러오지도 않을거고 그냥 하나의 장기적인 퀘스트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해

  • 26.05.12 20:12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주제랑 관련있는 책 추천해~~ 인생이 너무 허무해서 직관적인 제목이라 읽었는데 내용 정말 좋았어. 인생의 허무는 당연한 거고 그에 대해 서술하는 작가의 태도도 굉장히 쿨한데 읽을수록 왠지 희망차짐. 허무가 공허한 게 아닌 것처럼 느끼게 돼

  • 26.05.16 23:07

    와 나도 이 책 추천하고 싶어. 30대 도ㅣ고 이런 고민으로 힘들어서 독서 시작했는데 이 책 좋았어 그리고 같은 작가의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고전도 읽고있는데 사실 술술 읽히진 않음..그치만 옛날부터 인간은 같은 근본적인 의문을 가졌고 끊임없이 탐구했다는 사실 자체로도 위안이 되는 기분이야

  • 26.05.12 23:12

    애 키운다고 저 허무함이 없어질거란게 말이 안됨ㅋㅋㅋ

  • 26.05.13 01:01

    댓글들이 좋다

  • 26.05.13 05:20

    난 아이가 있어도 허무할 것 같아 성향상.. 아이의 삶은 아이의 것이고 내 삶은 내 것이니까 결국 나만의 공허는 못 채워줄 것 같아

  • 26.05.14 07:53

    인생에 의미를 찾는 순간부터 허무가 시작되는거라고 생각.. 그리고 30대에 여행다니는걸 왜 허무를 채우기 위한거라고 맘대로 생각하는지?;; 그냥 기혼들에 비해 시간과 돈이 여유가 있으니까 더 다닐수있는건데 무슨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여행에 매달린다는 식으로 말하네

  • 26.05.17 15:38

    22 원래 여행좋아하고 20대때부터 꾸준히 다닌것 밖에 없는데ㅠ.... ㅋㅋㅋㅋㅋ 오히려 여행 잘 못다닐거 생각하면 애 낳는거 망설여짐

  • 26.05.14 08:25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음

  • 26.05.14 17:23

    딩크인데 암 걸려보니 애 없는게 진짜 천만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뭐 삶의 의미 고민 이런건 건강하고 돈있고 여유있을때나 할 수 있는 생각인것같고 몸 아파봐 그냥 나하나 돌보기에도 벅차고 버거워.
    애 있었으면 난 죽었다 오직 이 생각뿐...

  • 26.05.15 20:17

    원래 인생 허무해 내가 열심히 살아서 뭔가 큰 성취를 했다해도 그시간에 못논게 허무하고 놀고 여행하면서 보내도 뭔가 이룬게 없는것같아 허무할것임 그냥 내가 뭘하면 행복을 느끼고 덜후회하는 사람인지 알아가야해

  • 26.05.16 00:34

    인생은 원래 허무한거고 나는 성격상 평생을 허무하고 공허하게 살겠지 채워도 채워도 모자라다고 느낄거야 그러니까 한번씩 찾아오는 공허에 흔들리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 건강, 취미들로 가득 채워나가자 행복한 내 인생 화이팅

  • 26.05.16 00:37

    오 어느정도 공감간다 어쨌든 인간은 뭔가 태어난 이상 그 존재 자체의 허무함을 느끼기 마련이고 그 허무함을 채우기 위해 무언가를 또 해야만 하는데 그게 이제 사회에서 당연시하게 느껴지는 순리처럼 결혼과 자녀양육으로 직결되는거고 그게 아닌 사람들은 자녀가 아닌 걸로 그 의미를 채우거나 증명해내야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있다는건데...나는 뭐랄까 이건 정답은 없는 문제라고 봄.... 애낳아 키운다고 충족되는 것도 아니고 여행다닌다고 충족되는 것도 아니고 걍 받아들여야돼 이 존재 가치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오는 허무함은 인간의 숙명이라는걸 인정하고 나만의 길을 걸어가야된다고 봐

  • 26.05.16 02:54

    다시 읽어봐야지 흥미롭다

  • 26.05.16 05:35

    공감..요즘 종종 드는생각

  • 26.05.16 22:56

    공감 종종 읽어봐야지

  • 26.05.18 01:12

    댓글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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