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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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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호주 대륙 중앙에는 아무도 살지 않을까?! (구글 지도와 함께)
karma 추천 0 조회 16,356 26.05.04 01:1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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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4 01:21

    첫댓글 오지치즈 프라이의 오지가 진짜 그 오지였나

  • 먼가 무서워요

  • 26.05.04 01:21

    흥미돋 ㄷㄷㄷ

  • 26.05.04 01:23

    오ㅓ 흥미롭다

  • 엘리스 스프링스 관련 뉴스들 보면 저긴 호주안에있는 다른대륙같애…

  • 26.05.04 01:25

    너무너무 흥미돋!! 오지여서 동물도 ㅈㄴ 많을 것 같아

  • 26.05.04 01:25

    오지가 그 오지엿어?

  • 26.05.04 01:30

    나 저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진짜 사람 작은 호주 시골에 살아본 적 있음.
    젤 가까운 마트있는 동네는 3시간 떨어져 있고, 동네에 카페1개 식당1개 빵집겸카페1개 있음. 학교도 1개.
    슈퍼는 물가 진짜 개비쌌음. 포도 1키로에 시티에서 6달러 할때 저기서 30달러 했었음......미친......

    병원은 가봤는데, 간호사만 있고, 의사랑은 영상통화로 진료가능하고 긴급환자면 그냥 바로 헬기 띄움 (그게 상주 의사보다 싸니까)
    학교 한학년에 4-5명 있고, 그동네 가서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모두가 나를 알고있음 (아시안 없어서)
    집마다 냉동고 졸라 큰거 많고, 그리고 집과 집들도 거의 차로 다녀야 하는 거리여서 솔직히 죽어도 아무도 모르겠다 생각함.

  • 26.05.04 01:30

    재밌다

  • 26.05.04 01:30

    땅 넓은 나라들은 무서워

  • 26.05.04 01:37

    앨리스 스프링스를 여기서 보네 ㅋㅋ 나 살다왔는데 그냥 한국 소도시느낌. 그리고 저기 울룰루라고 큰 바위가 있는데 유네스코에 지정돼서 관광객 미어터짐. 워홀도 전세계 각지에서 오기때문에 재밌음~ 원주민들은 자기들끼리 모여살고 호주정부에서 매월지원금을 넉넉히 주기때문에 대화나눌일이 없음

  • 26.05.04 01:38

    그리고 호주는 자동차운전할때 지정된길 도로 아니면 인터넷이랑 전화가 안터져서 다른길로 가지말라고 신신당부함.

  • 26.05.04 02:05

    우와 여시는 어떤 이유로 앨리스 스프링스에 살다온거야? 워홀?

  • 26.05.04 02:23

    @문대통령 ㅇㅇ 다들 워홀로 많이감 시드니 이런곳 한인잡하면 호주시급으로 안쳐줌. 근데 저기는 한인잡이 워낙 적어서 호주시급으로 받을수있어 앨리스스프링스 요새는 많이 위험해졌나봐?;;; 10년전에는 괜찮았는데 ㅠㅠ ㅋㅋ 모르겠네

  • 26.05.04 01:42

    와 개흥미돋

  • 26.05.04 02:03

    ㅁㅊ졸무 ㅋㅋㅋ 몇가구씩 가운데 사는 동네들은 첨에 왜저기 형성된걸까..

  • 26.05.04 02:11

    엘리스스프링스 제외하곤 저런 곳들 다 광산때문에 코딱지만큼의 인프라라도 있는거더라 광산마다 다르긴 한데 광산노동자들 대부분 몇주~몇달 바짝 일하다가 다시 사는 지역복귀하는데 광산에 식당도 있고 숙소도 있고 다 있음 근데 사람이 그런 걸로 지내기엔 또 심심하고 하니까 광산나가서 주변에서 뭐라도 하니까 형성되나봄ㅋㅋㅋ

  • 26.05.04 02:10

    지게차 면허 있는 사람들이 앨리스스프링스에서 많이 일하드라

  • 그거 생각난다 원주민 17명에게 습격당했다는 자소서 ㅋㅋㅋㅋㅋ

  • 26.05.04 02:16

    인도쉐프랑 싸운 워홀분이 앨리스저기 가신거엿구나 ㅋㅌㅌㅌㅌㅌ마침 영상보고잇엇는데

  • 26.05.04 03:28

    나도 그거 오늘 봣엇는데 저기 였나봐 궁금해서 지도에 쳐보긴 햇었지만 막상 설먕 들으니 진짜 섬뜩한 순간,,,, 그 워홀분 글에 원주민한테 강도당한 썰도 있어 봐보ㅓ

  • 26.05.04 02:23

    저 가운데에 울룰루랑 주변 관광지 가이드들과 호스텔, 쇼핑몰, 마트 등의 직원들이 거주 해야되니까 사람 사는 동네긴 해ㅋㅋ 근데 동네를 벗어난 조금이라도 외딴데는 끝없는 같은 풍경 아웃백.. 앨리스 스프링스는 ㅈㄴ 위험한 곳이라고 명성이 자자한데 앨리스 스프링스 경유해서 울룰루로 많이들 넘어와서 저기도 관광객들이나 숙소 많긴 함. 하지만 난 무서워서 안갔지..

  • 26.05.04 03:38

    범죄 안 당한다고 쳐도 저기 한가운데 떨어지면 살아나오기 힘들겠지..

  • 26.05.04 04:53

    코로나전에 울룰루 갔다왔는데 나도 마찬가지로 울룰루갔다 앨리스 스프링스 들렸는데 대낮인데도 동양인 여자 둘이 지나다니니까 애보리진들이 진짜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고 음산하고 식당도 갈 곳이
    맥도날드밖에 없었음… 맥날갔다가 호텔에 하루종일 있고 담날 카페갔다 집으로 감…

  • 26.05.04 05:59

    어후 무서워

  • 26.05.04 08:26

    ㅈㄴ흥미돋...

  • 26.05.04 09:26

    개무섭네

  • 26.05.04 10:48

    저런거보면 총기소지 찬성하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는 된다

  • 26.05.04 11:20

    개무서워

  • 26.05.04 11:57

    호주살때 끝에서 끝 차로 횡단했는데 진짜 대단했다 몰라서 용감했음 ㅌㅋ

  • 26.05.04 19:07

    브리즈번 사는데 캠핑갔다가 어늘 왔음 진짜 집에서 딱 한시간거리인데 일단 인터넷안되고 허허 벌판임 그래도 여긴 근처에 유먕한 댐근처 캠핑장 있어서 마을도 있도 한데 ... 내륙으로 갈수록 너무 무서웅거같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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