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감 시황]
코스피시장, 대내외적 악재 및 수급 악화로 큰 폭 하락하며 1,650선 까지 밀려남. 지난주말 미증시가 유럽발 재정 위기 우려감이 재차 부각되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국내증시는 내림세로 출발. 장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출회되고, 일본의 신용등급 하향 루머까지 확산되자 지수 는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확대되며 한때 1,644선까지 크게 밀려나는 등 약세를 나타내었음. 장후반 낙폭을 다소 좁히며 가까스로 1,650선은 지켜내며 마감. 지난 주말 북한 함정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두차례 침범 소식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부각시키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최근 순매도로 기조를 바꾼 외국인이 금일도 7,500억 이상 대규모 순매도를 나타내며 지수를 압박하였음. 한편, 원/달러환율은 증시 급락 영향에 전일대비 23.3원 급등한 1153.8원을 기록함.
코스닥시장 역시 대내 외 악재 영향에 큰 폭으로 하락하며 510선까지 밀려남. 유럽 위기 우려감에 미증시가 급락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코스닥지수 역시 내림세로 출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출회되자 지수는 시간이 장중 이렇다할 반등없이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확대되며 510선까지 밀려나며 마감. 시총상위 대부분 종목들이 하락한 가운데, 특히 풍력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 마감. 반면, 3D관련주와 일부 반도체관련주들만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냄.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21억, 1,022억 순매도를 나타냈으며, 개인은 7,647억 순매수를 보임. 선물시장 에서는 외국인이 1,766계약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34계약, 515계약 순매도 마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이 하락 마감.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대형 IT주와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 등 은 행주들이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그 외 POSCO, 현대차, 삼성생명, 한국전력, LG화학, 현대중공업, SK텔레콤, 기아차, KT 등 대부분 상위종목들이 내림세를 나타냄. 반면, 현대모비스, LG, 삼성전기만이 소폭 상승 마감. 업종별로도 음식료업종만이 상 승했을뿐, 여타 업종들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특히 은행, 철강금속, 전기가스, 금 융업종은 4% 이상 하락률을 기록함.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대부분이 하 락 마감.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동서, 메가스터디, 포스코 ICT, CJ오 쇼핑, SK컴즈,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에프에이, 루멘스, 성우하이텍, 하나투어 등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특히 태웅은 12.29% 급락 마감. 소디프신소재, 덕산하이메탈만이 소폭 상승했으며, 다음이 보합 마감.
마감 지수 : KOSPI 1,651.51P(-44.12P/-2.60%) KOSDAQ 510.25P(-14.73P/-2.81%)
[특징 테마]
3D관련주 : 정부의 전국 스크린 50% 3D화 소식과 개별호재에 힘입어 상승. 전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범정부 차원에서 내놓은 “3D산업 발전전략”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오는 2015년까지 총 4,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국내 모든 콘텐츠의 20%와 전국 스크린의 50%를 3D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아울러 이같은 내용을 담은 “3D 콘텐츠 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오는 19일경 발표할 예정임. 한편, 에스엠(041510)은 삼성전자와의 3D 콘텐츠 사업 추진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 록하였으며, 케이디씨(029480)는 지난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7.86억원과 15.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50%, 50.24% 증가했다고 밝힌바 있음. 이같은 소식으로 케이디씨, 아이스테이션, 테스텍, 잘만테크, 현대아이티등의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하였음.
[특징 종목]
- 코스피시장 -
신한(005450) : 예맨서 풍력발전 건설공사 계약 체결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예멘 국영전력에너지부와 예멘 서부 아모카 지역에 1,700억원 규모의 풍력발전 건설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한편, 회사측 은 시간당 2㎿ 풍력발전기 30기를 설치해 총 60㎿규모의 풍력발전기를 운영할 계획이 라며 IPP방식으로 공사 완료 후 예멘정부로부터 소유권을 인정받아 20년간 운영하며 풍력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는 예멘정부가 전량 구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음.
쌍방울트라이(102280) : 액면분할과 상호변경 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쌍방울트라이는 지난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사명변경 및 액면분할에 따라 지난 4월30 일부터 전일까지 매매가 정지됐었음. 쌍방울트라이는 액면가를 1주당 기존 5,000원에 서 500원으로 변경했으며 종목명도 트라이에서 쌍방울트라이로 변경되었음.
오리 온(001800) : 중국 실적 성장 기대에 따른 국내외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급등. 노무라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주요 과자사업의 실적이 강해진 덕에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49% 급증했다며, 2011회계연도 중국에서 기업공개(IPO)와 부동산 개발로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하였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333,000원에서 381,000원으로 상향조정하였음.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동사가 중국에 서 5년간 성장 스토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목표주가를 360,000원으로 상향조정 하였고, KTB투자증권도 프리미엄 제품 선두주자로서의 위치와 해외 부문의 폭발적인 매출 증가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0,000원에서 37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음.
SBS(034120) : 저평가 분석 및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 금일 신영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광고경기가 남아공 월드컵으로 인해 2002년 이후 최대 호황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주가 수준은 리만사태가 발발한 2008년 하반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음. 또한 대주주인 SBS미디어홀딩스의 지분매입이 저평가 인식의 계 기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한동안 부진했던 드라마 시청률도 점차 상승하는 모습 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2분기 매출액이 개국 이래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 5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A를 유지하였음.
일동제약(000230) : 경영권 분쟁 가능성으로 급등. 지난해 동사의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개인투자자가 또 다시 자신이 추천하는 감사를 선임해줄 것을 요구하여 1년만에 분쟁이 재현될 조 짐을 보임에 따라 동사의 주가가 급등세를 기록함. 개인투자자 안희태씨는 글랜우드투자자문과 함께 17일 회사 측에 펀드매니저 출신 신명수씨를 감사 후보로 추천하는 주 주제안을 올해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해 줄 것을 요구하였음. 안씨 측은 현재 14%정도의 지분을 보유중인 것으로 알려짐.
카프로(006380) : 2분기 사상최대 영업이익 전 망에 강세. 금일 KTB투자증권은 동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10% 급 증한 322억원에 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음. 이는 중국의 나일론 수요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데 반해 정기보수 등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이여서 나일론 생산의 핵심 원재료인 카프로락탐 가격이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 중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음.
대우인터내셔널(047050) : POSCO의 동사 인수 긍정적 분석에 소폭 상승. 금일 대 우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14일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8개 국내 금융기관이 보유한 68.15%에 대해 포스코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며 이에 따라 주가 밸류에이션 프 리미엄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하였음. 또한, 한양증권 역시 동사에 대해 포스코 우선협상자 선정을 계기로 새로운 성장스토리가 만들어 졌다는 점에서 중장기 수급전망 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분석하였음. 한편, 한국기업평가가 지난 14일 동사의 신용등급 을 “A”로 평가하고 긍정적 검토대상에 등록한다고 밝힌점도 동사 주가에 호재로 작 용하고 있음.
효성(004800) : 2분기 실적 대폭 개선 전망에 소폭 상승. KTB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2분기 중공업 정상화 및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며, 2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1,46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3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음. 또한, 진흥기업 유상증자 참여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 된 것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의 과매도는 저가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밝혔음.
후성(093370) : 이차전지 전해질 사업 확대 기대감에 소폭 상승. 금일 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2차전지 전해질의 생산능력이 지난해 200톤에서 2012년 1,800톤으로 확대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관련 매출액도 지난해 110억원에서 2012년 600억원으 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음. 또한, 반도체, LCD용 특수가스 사업사업 확대와 국내외 신규 탄소배출권 프로젝트 지속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음.
POSCO(005490) : 무디스가 신용등급 하향조정을 계속해서 검토중이라는 소 식에 하락. 이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포스코에 대해 해외통화표시 신용등급(A1) 을 하향 조정 가능성을 계속 검토 중이라며, 대우인터내셔널 지분인수(68.1%)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음.
성신양회(004980) : 1분기 어 닝쇼크에 따른 증권사 혹평으로 급락. 삼성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판매단가 불안정 과 출하량 부진으로 1분기 어닝쇼크를 시현했다고 밝힘. 또한, 급속히 악화된 건설 및 시멘트 산업환경에서 회사의 높은 순부채에 따른 이자비용 감안시 당초 예상했던올해 실적 개선세는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고 판단하였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9,200원에서 6,1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역시 Hold로 하항조정하였음.
KC그린홀딩스(009440) : 유상증자 물량 부담에 급락. 동사는 지난 14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351.89억원(9,081,290주)규모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코 아스웰(071950) : 유상증자 물량 부담에 하한가. 동사는 지난 14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92.70억원(900만주)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 다고 밝혔음.
- 코스닥시장 -
GST(083450) :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 금일 한양증권은 동사에 대해 반도체 업황 강세에 따른 수혜로 1분기 큰 폭의 실적개선을 보였다며 이러한 실적 개선 추이는 반도체 설비투자 증가로 최소한 내년 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음. 또한, 삼성전자의 설비투자 확대로 삼성전자 내 Gas Scrubber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동사의 수혜가 예상되고, 이에 따른 실 적 전망을 고려했을 때 동사의 주가는 크게 저평가되어 있다며 투자 매력이 높다고 분석하였음.
비트컴퓨터(032850) : 삼성전자와 손잡고 의약품정보 전문 어플리케이 션을 개발하여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삼성전 자와 갤럭시A에서 실행 가능한 모바일용 의약품 정보 전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음. 비트컴퓨터는 의약품 정보 사이트인 드럭인포의 의약품 정보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삼성전자는 SKT T-store내의 삼성 스마트폰 전용 앱스토어 입점에 따른 제반 업무지원과 안드로이드폰 및 옴니아폰에 대한 개발 및 기술적 지원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짐.
예신피제이(047770) : 1분기 실적 호조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30.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31%, 112% 증가한 421.43억원, 17.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고영(098460) :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에 급등. 금일 대우증권은 동사에 대해 1 분기 실적이 사상최대치를 갱신한데 이어 2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9%, 82%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또한, 3~4분기에도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것으로 전망되고 낮은 실적 변동성과 신 장비 매출 본격화를 고려할 때 저평가되어 있다고 분석하였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8,000원에서 2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였음.
씨모텍(081090) : 1 분기 실적 호조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437.21억원, 34.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7%, 68.0% 증가했다고 밝혔음. 또한, 같은 기간 순이익도 19.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힘.
바른전자(064520) : 유상증자 성공으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 13일과 14일(2일간) 실시된 510만주(83.38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결과 714,251,450주(1조1,678억원)의 자금이 모여 청약 경쟁률 143.2485 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월덱스(101160) :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상승. 대신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미국의 WCQ 인수로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을 통해 효율적인 원가 관리 효과와 함께 대구경용 Si Parts 제조 기술 대응 능력 등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음. 또한, 2009년 하반 기 이후 전방산업 업황 개선으로 올해 2분기에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이 기대 되는 등 2010년 영업실적은 매출 최고치경신과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며 금일 신규추천 종목에 편입시켰음. 이 같은 분석에 힘입어 동사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경신하였음.
태광이엔시(048140) : 최대주주를 통해 전기차충전소 UAE 진출 추진 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지난 12일 최대주주에 올라선 세영에프엔의 대주주인 인터시스텍이 아랍에미레이트(UAE) 연합 7개국 중 대표격인 아부다비왕실회 사인 에미레이트 시나시스의 국내 에이전트를 맡고 있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향후 전기차충전소 사업을 인터시스텍을 통해 UAE에 접목시킬 것이라고 회사측을 설명함.
넥스텍(065500) : 탄소나노튜브와 LED 등 신규사업 성장성 부각으로 소폭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현재 자동차 부품 매출이전체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지만 탄소나노튜브(CNT) 복합소재 응용제품과 LED관련 제품 등 신규사업 매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고밝혔음. CNT 복합소재와 LED 시장이 앞으로 급속도로 커질 것 이므로 동사의 매출도 이에 발맞춰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엿음.
톱텍(108230) : LCD제조설비 공급계약 체결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 S-LCD와 40.62억원 규모의 LCD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64%에 해당하는 금액임.
한일단조(024740) :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으로 급락. 동사는 지난 14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기타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400만주(102.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평산(089480) : 1분기 실적 부진으로 급락. 동사는 지난 14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각각 174.00억원, 298.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지속했다고 밝혔음. 또한,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41.23% 감소한 434.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참테크(082660) : 1분기 실적 부진으로 급락. 동사는 지난 14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2%감소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도 전년동기대 비 각각 27.4%, 66.5% 감소한 167.90억원,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미지스(115610) : 1분기 실적 부진으로 하한가. 동사는 지난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4.7% 감소한 5.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한편,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은 각각 42.93억원, 5.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특징 상한가]
에스엠(3), 테스텍(3), 케이디씨, 아이스테이션 : 정부의 전국 스 크린 50% 3D화 소식과 개별호재에 힘입어 3D 관련주 상승
GST(2) :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
신한 : 예맨서 풍력발전 건설공사 계약체결
쌍방울트라이 : 액면분 할과 상호변경 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비트컴퓨터 : 삼성전자와 손잡고 의약품정 보 전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소식
예신피제이 : 1분기 실적 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