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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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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종이배-최용규
남곡-최용규 추천 0 조회 521 07.09.08 11: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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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8 11:35

    첫댓글 역시 평소에 다져 놓으신 교육의 연륜은 속일 수가 없네요. 문장이 편안하며 감동의 수필입니다. 한 두곳 오타가 발견됩니다. 다음에 수정하셔요.

  • 07.09.08 11:43

    최교수님 글을 읽으면서 가벼운 종이 배도 띄우지 못할 깊이의 가슴으로 살았음을 반성하게 되는군요.이제 여생은 종이배 입장으로 돌아가 많이 비우고 가벼워져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동동 떠가는 종이배가 되어야할텐데. 아직 편견으로 채워져 있으니 언제 뜨려는지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07.09.08 12:02

    감상 잘 했습니다

  • 07.09.09 16:08

    장마때 종이배 띄우던 추억도 떠올리며 ... 교수님의 좋은 수필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

  • 07.09.10 10:33

    수필의 참 맛을 느끼고 갑니다.

  • 07.09.22 07:59

    글 읽어보니 다시 수정하여 놓으셨네요.

  • 07.09.22 11:43

    도시 보다 놀이공간도 넓으며 놀이감이 많은 시골에 취하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선생님 글을 읽으면서 감동을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 07.09.22 20:49

    비워서 가벼워지는 삶을 꿈꾸지만 누구도 실행하기란 쉽지않은 듯 합니다. 최교수님의 작품을 읽고 내 마음속의 종이배 하나를 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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