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의 억울한 죽임에 눈시울 붉어집니다~
*********************못된~미친~인간들땜시 억울하게 아까운생명들 사라진거 분통하고화날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훨씬 행복하고 좋은곳에서 다시태어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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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서 내린글
이번엔 믿어보고 기대해보며
혹시나하고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전 진지하게 쓴글이니 쉽게 대하지 말아주세요~
이글 읽으시는분들 모두모두~
1. 태어나신곳은(고향): 설 마포(어후~짜 ㅋ)
2. 생년월일은(음력/양력): 빠른68.1.26 86학번
3. 본명은(성만이라도): park
4. 혈액형은: 오+비=비
5. 성격은: 여러가지 섞였음..시원시원+자상+가정적+불끈+소심+꼼꼼=고지식=이게 나야나
6. 취미는(스포츠/여행/영화): 레포츠와 문화생활
7. 현재거주지는: 면목동(사가정)
8. 직업은: 의류매장점주
9. 현재누구하고사세요: 혼자
10. 앞으로결혼을할껍니까: 천생연분이생기면
11. 결혼경험은(돌싱/순싱): 돌
12. 부모님은: 사랑하는 어머니
13. 자녀분은(딸/아들/몇살): 딸6살 애엄마가키움(안보고삽니다)ㅠㅠ
14.결혼후~에살고싶은곳은(수도권/지방/국외): 그때 상황에 따라서
15. 주량은 : 한병
16. 좋아하는술은: 분위기에따라 뭐든 마추어 즐겨마심..소주.와인좋아함
17. 자신의 술주사는: 마냥 즐거움
18. 좋아하는음식은: 회나 해물은좋아라함다.
19. 싫어하는음식은: 비호감 스타일과 가시잇는거..
20. 애창곡은: 무조건
21. 지금가장 하고싶은 일은(나의반쪽찾는일/사업/공부/취미): 재대로된 사업
22. 가장 즐겨 가는 곳(단골)은: 사가정 멍텅구리 꼼장어...
23. 3040 싱글모임" 가입 동기는: 싱글탈출과 개인시간활용
24. 인터넷에 투자하는 시간은: 의류매장 점주인데 손님없으면 하루종일 ㅋ
25.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보물은: 너무순수하고 착하신 우리 어머니^^
26. 자신이 멋있거나 예쁘다고 느낄 때는: 나보다 약한사람 도와줄때...
27. 자신의 신체 사이즈(키, 몸무게 등..^^)를 소개한다면: 187cm79kg
28. 첫사랑, 언제 누구와: 첫사랑이 엄서요 ㅜㅜ
29. 이상적인 이성상은: 이젠 그런거없음...누군가 좋음 그사람이 이상형이되는거죠
30. "사랑"을 나름대로 정의한다면: 애뜻함~ 설래임~그리움~(방금헤어져도 그립자나요^^)
31. "결혼"을 나름대로 정의한다면: 1+1=1
32. 자기 PR을 간단하게 한다면: 진실+노력
33. 자신의 결정적인 단점이 있다면: 단순
34. 10억 복권에 당첨된다면: 가족들에게 몃% 자선도 몃% 그리고 내인생을위해설계
35. 10년 전의 나의 모습은: ㅠㅠ
36. 10년 뒤의 나의 모습은: 퓨전술집하고 싶은데...
37. 몇 살까지 살고 싶은지: 하늘이주신 그때까지 사는거죠 뭐~
38.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것과 받고 싶은 것 하나씩만: 진심
39.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고독앂으며 쏘주한병 마시고드가던지 집에서 분위기잡고 안주만들어서 와인한잔?
40.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제가뭘 어쩌겠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기다리겠죠 ㅠㅠ
41. 우리 "3040 싱글모임"에 바라는 게 있다면: 바라긴요~감사하죠...
42. 본인에대해서..더~남기고 싶은 말은:
남녀간의 의리 중요시합니다,,,사랑한다면 서로 속이고 맘아프게 뒤통수치지맙시다!!
가슴아프게하는싸람~나쁜사람~나쁜사람~ 찔를꼬야:::>>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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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우리 어린나이아닙니다... 저~즐기려고 만나는거 아니고요
일회성 호기심~노리게깜 아닌 사람아닙니다,
사진 성격 내주제파악 다썼습니다...잘난거 없지만...
아무나 막만나고 싶지는 않아요...
솔찍히 여자분들중 남자 돈없으면 땡이다 조건보는분들 계시죠?인물이 밥먹여주냐하고...
남자도 같이다니면 어울린다는소리듣고
애인 참~참하고 이쁘네 소리 듣고싶은겁니다..
일단 대화좀 해보실레요?
한번만나 보고싶은데요...
자기소개 거의없고 몃년생 어디사는데 좋은분 만나셨어요??아님 키나 나이 이런데 안되겠죠??(안될꺼같은데왜보낼까??)
뭐좀 물어보려고요...?
같은동네인데 친구하면 좋을듯해서요..방가워요?
의류쪽으로계셔서 반가워서 연락했네요...?(동업하려고요?)
연상은 싫으시죠???(저 집사주고 생활비주며 살능력있어서연락한건가요?연상인데 외모가 자신있어서?)
좀 대화통하다 만날때쯤되선 싫어할까봐 미리말하는데요? 제가 사실은~?
(헐~육체적.신용적으로 문제있어 만나기힘들어안봄..나만 나쁜놈되잖아요 남들이보면/ㅠㅠ)
제발 진지하게 내짝 기다리는데 마구 찔러좀보지 맙시다...
아이? 사랑하면 같이 키울수도
요즘 힘들다?? 같이 노력하다보면 좋을이 생기겠죠..
성격?? 서로 노력하며 마추어갈 생각이 있으니 연락했겠죠?
근데~~~?
여자로서 큰 능력도
큰배경도
대단히 좋은성격에 조강지처 스타일도 아닌데
외모나 몸매나 성격 고려치않고 일단 쪽~날려보고 답장오면 걸렸네?하고 연락하고
안어울리는거 파악되면
저놈성격 지랄맞고 능력없어 싫다는거처럼 가는분 계십니다...
왜 그러고 연락하는건지 왜그러고 찔러보고 아님 땡이지뭐~이런겁니까???
내짝 기대하고 기다리던 남자도 실망하고 맘에 상처입는답니다...나 여려요 보기와틀리게
일단은 자기자신이 얼마나 진실이고 착하고 자신있는지~아님 혹시알아 대쉬했다 먹힐지??
그런 생각으로 마구?는 아닐지언정 많은 생각 안해보고(꼭~무지 고심하다 용기냈단말은 하데여들 ㅜㅜ)
여자니까 얼씨구나하고 한번 만나보자 하겠지란생각에 대쉬하는건 아니라봅니다...
제가 오바하고 이런글썼지만 제대로도 안잃어보고 쪽지만 누구누군데 한번볼레요?하는분 또 계실겁니다..
@@@그러지맗자고 이렇게 쓰는겁니다...@@@
***이번엔 정말 좋은분 만나서 이글을 내리게 도와 주십시요...
***짜증나서 내리지않게 부탁드립니다...프리즈~@
장동건처럼 대단히 잘난건 아니지만 후지편의놈도 아닙니다...
길가며..모임나가면...친구들이...
이야~~~보기좋네 두사람 선남선녀...진짜 잘어울린다..
소리는 듣고싶어요....
돈?능력?남녀가 다 좋으면 당근 서로 좋겠죠...
서로 그리 빵빵한거 아니면 이쁜각시 착한각시 빨리보러 드가야지..좋은낭군 멋진낭군을 기다리는 낙이라도 서로있어야겠죠?
사진? 사진빨도 잇겠지만 정도는 생겼고 비슷합니다...
키?저는 큽니다..아무리그래도 158이하? 보기 이상할듯합니다..
너무 심하게 말른분도 퉁퉁하신분 한체격하시는분도 저는 부담스럽습니다..
어린나이아닌 생각깊을 중년입니다...장난식으로 가볍게 생각은 알아주세욧!!!
상대에게 연락줄때는 메일로 위문답식이라도 복사해서 쓰고 사진 몃장보내주는게
호감있는거에 기본이라 남녀모두생각합니다...
가벼운 쪽지 메일 답변 이번에 전혀 안하겟어요...
.....................생각많이하시고 연락주시길~......................
이메일: ltkfkdgurwls@hanmail.net
이번엔 톡 올리는데 자기소개 성의껏 위쓴데로 소개와사진 안보네면 대충 찔러보는거니
답장 없어도 욕하지마세요,,그게 찔러 본거니까요~
..격식차려 보내시면 답드릴께요..
제글보고 뭐야 이자식하고 테클걸지마세요...불쾌햇던게 여러번 있으니 쓴거고
외로우니 내짝 찻는겁니다...
거슬리는분들 댓글달어봣자 본인 얼굴 먹칠하는겁니다...그냥 지나가시면되요 싫은사람이면~
읽어주시는라 고생하셧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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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분들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