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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멜번 호산나 교회
 
 
 
카페 게시글
호산나이야기방 Hosanna Chatroom 여전히 호산나 교회는 바쁘고 성령충만 한 거 같아요..(이소영 글)
너나워딩 추천 0 조회 278 07.01.19 12: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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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1.19 12:11

    첫댓글 소영아 어제 카드정리 하다 보았다. 네가 2006년 1월 6일 처음 우리교회나왔더구나.. 근데 1년만에 구원받고 이렇게 자라 집안의 제사장이 되다니...또 말씀사역자가 되고 싶어하다니...정말 하나님 하시는 일이 놀랍구나!!

  • 07.01.19 12:28

    한국에서도 부흥을 사모하는 열기가 전달되어진다. 예전 브리스번에서도 내가 공부했던 신학교 교회에 채안 목사님과 피터 와그너 목사님이 오셔서 많은 도전을 주셨는데 앞으로 호산나교회에도 그런분들과 더불어 큰 집회 할날이 올줄 기대된다. ^^

  • 07.01.20 16:08

    한국은 수많은 집회와 수련회로 은혜받을 수 있는 곳들이 너무도 많아요.. 모두 유명한 목사님들과 찬양인도자들이 주를 이루는 집회와 수련회들이에요.. 그것을 보면서 멜번에는 아무것도 열리지 않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호산나 교회의 제자훈련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호산나 교회에서 말씀에 눈을 뜨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다시 한번 깊이 느낍니다..

  • 07.02.09 02:19

    소영이 누나를 통하여 도전 많이 받았습니다. 주님이 항상 은혜로운 자리로 인도해 주심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이 집회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새로운 음성들을 많이 들려주셨고, 다듬어지지 않은 저의 구석구석들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간절히 소망하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더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간절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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