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조금 된 책이지만 최근에 읽었는데 딸이라면 매우 공감할 내용들이 많아서 눈물도 많이 흘린 책입니다.
외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신 분들이 저자에게 많이 이입되실 것 같고요 책을 거의 다 읽어갈 수록 아쉬울 정도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첫댓글 꼭 읽어보고 싶네요! e-book으로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외국인 친구도 추천한 책인데 꼭 읽어봐야겠네요.
첫댓글 꼭 읽어보고 싶네요! e-book으로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외국인 친구도 추천한 책인데 꼭 읽어봐야겠네요.